|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테드 손힐이 영국에서 가장 가파른 '하드낫 고갯길'까지 자전거로 오르려 한다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 1 - 테드 손힐은 영국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 오르막 중 하나이자 도로 운전자조차 '지구상의 지옥'이라고 표현하는 하드낫 고갯길까지 자전거 타고 '아빠 배'로 오르려고 한다 Lake District 1 – MailOnline 0: TED THORNHILL tries to cycle his 'dad belly' up Hardknott Pass - one of the UK's steepest hill climbs and a road even drivers describe as 'hell on Earth' 🎩Hardknott Pass is a 1.38-mile-long (2.2km) single-track road with gradients of up to 33 per cent. 하드노트 고갯길은 최대 33%의 경사도가 있는 1.38마일(2.2km) 길이의 단tjs 도로다. 🎩Before tackling it, Ted Thornhill first had to tame fearsome Wrynose Pass and Birker Fell.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테드 손힐은 먼저 무시무시한 라이노즈 패스(고개)와 버커 펠(공원의 서부)을 길들여야 했다.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Updated: 19:11 BST, 2 July 2023 옥센홈 레이크 디스트릭트 기차역의 한 택시 기사가 나와 내 친구 콜린(Colin)이 주차장에서 우리 로드 바이크에 끼어드는 것을 보고 '여기서부터는 모두 오르막이다. 농담? 더 많은 사실 진술. 아무튼 레이크 디스트릭트는 분명히 울퉁불퉁하다. 영국 도로 이용자에게 가장 터무니없는 혹 중 하나인 하드낫 패스(고개)를 정복하기 위해 런던 유스턴에서 아반티 펜돌리노를 통과해 도착했기 때문에 '매우 오르막길'이 더 정확했을 것이다. 최대 33%의 경사도가 있는 1.38마일(2.2km) 길이의 단선 도로다. 엄밀히 말해 영국에서 가장 가파른 도로는 아니다. 그 영광은 웨일스 할레흐에 있는 포드 펜 레흐(노스웨일스의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내)에게 돌아가며, 이 도로는 입이 건조할 정도로 37.45%까지 올라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드낫 패스(고개)는 자전거 타는 사람의 마음에 공포를 불러일으킬 만큼 충분히 거칠지 않다. 한 트립어드바이저 운전자는 이곳을 '지구상의 지옥'이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분류했다. 'It's all uphill from here, lads,' a taxi driver at Oxenholme Lake District railway station said when he spied me and my chum Colin clipping in to our road bikes in the car park. A quip? More a statement of fact. The Lake District, after all, is distinctly lumpy. Though 'very uphill' would have been more accurate for us, as we had arrived via an Avanti Pendolino from London Euston to conquer one of the most outrageous lumps of all for UK road users – Hardknott Pass. A 1.38-mile-long (2.2km) single-track road with gradients of up to 33 per cent. It's not strictly the steepest road in the UK – that honour goes to Ffordd Pen Llech in Harlech, Wales, which ramps up to a mouth-drying 37.45 per cent. Still, Hardknott Pass is wild enough not just to strike terror into the hearts of cyclists - even drivers find negotiating its vicious ramps and hairpins a nerve-shredding experience. One Tripadvisor driver labelled it 'hell on Earth'. 1. Ted Thornhill cycled up Hardknott Pass (above, looking east) in the Lake District - a 1.38-mile-long (2.2km) single-track road with gradients of up to 33 per cent. 테드 손힐은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의 하드낫 패스(위에서 동쪽을 바라보고 있음)를 자전거로 올라갔다. 이 패스(고개)는 경사도가 최대 33%인 1.38마일(2.2km) 길이의 단선 도로다. A November attempt at this lung-busting, thigh-rupturing beast was abandoned due to high winds – so strong we feared we'd be blown over on the descent (which is not for the faint-hearted). We returned this June - a much safer bet weather-wise, but in the absence of robust meteorological excuses I would have to deploy the back-ups in the (almost inevitable) face of defeat – being 49 years old, having a dad belly and never really having enough time to train, beyond a few cycling excursions to the 'Kent Alps', a handful of 5km runs, and cycling to work and back through London (not known for its hills). Stage one on day one was cycling from Oxenholme railway station to our hotel in Ambleside – Rothay Manor. Colin routed us along delightful lost lanes that wound through picturesque villages including Brigsteer and Crosthwaite before we joined a main road down into Bowness-on-Windermere, where we paid £2 for a ferry crossing to the west shore of lake Windermere. A plaque on the vessel informed us that previous Windermere ferry passengers have included William Wordsworth, John Ruskin, Beatrix Potter and Arthur Ransome, with services dating back to the 13th century. After an artisanal coffee and millionaire shortbread at the coffee hut on the other side, we rode through the chocolate-box villages of Sawrey – where Beatrix Potter lived – and Hawkshead, and alongside Esthwaite Water, before gliding into the boutique-y haven of Rothay Manor Hotel. Our quarters? A plush suite in the recently launched 'Pavilion' annexe, festooned with cushions fit for royalty and boasting a classy rain-showered-equipped en-suite with Brooklyn vibes. All things considered, a fine HQ for our potentially over-ambitious cycling endeavours. Always important to have somewhere nice to collapse in. 11월에 있었던 이 폐를 찢고 허벅지를 찢는 짐승의 시도는 강풍으로 인해 포기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하강할 때 날아갈까 봐 두려웠다. (심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올해 6월에 돌아왔는데, 기상학적으로 훨씬 더 안전하지만, 강력한 변명이 없다면, 49세이고, 아빠 배를 가졌고, '켄트 알프스'로 몇 번의 자전거 여행을 하고, 5km 달리기를 하는 것을 넘어, 훈련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패배의 (거의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백업을 배치해야 할 것이다 '켄트 알프스(고산)'로의 몇 번의 자전거 여행, 다소의 5km 달리기, 런던(언덕으로 유명하지 않음)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것 외에는 훈련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첫날의 1단계는 옥센홈 기차역에서 앰블사이드 - 로세이 매너에 있는 나의 호텔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었다. 콜린은 우리를 브리그스티어와 크로스트와이트를 포함한 그림 같은 마을들을 통과하는 즐거운 길을 따라 우리를 안내했고, 우리는 거기서 보우네스온윈더미어로 가는 큰 길에 합류했고, 그곳에서 우리는 윈더미어 호수의 서쪽 해안으로 가는 여객선 횡단 비용으로 2파운드를 지불했다. 선박의 명판에 따르면 이전의 윈더미어 여객선 승객 중에는 윌리엄 워즈워스, 존 러스킨, 베아트릭스 포터, 아서 랜섬이 포함되어 있으며, 13세기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한다. 반대편 커피 오두막에서 장인의 커피와 백만장자의 쇼트브레드(버터를 넣은 비스킷)를 먹은 후, 우리는 비트릭스 포터가 살고 있는 소레이와 호크헤드, 에스웨이트 워터의 초콜릿 상자 마을을 지나 로타이 마노르 호텔의 부티크 헤이븐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우리 숙소? 최근에 개장한 '퍼빌리언(樓閣)' 별관에 있는 호화로운 스위트룸으로 로열티에 적합한 쿠션으로 꾸며져 있으며 브루클린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레인 샤워 시설을 자랑한다.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잠재적으로 지나치게 야심찬 사이클링 노력을 위한 훌륭한 헤드쿼터(본부)다. 무너지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하드낫 고개(Hardknott Pass)는 잉글랜드 컴브리아주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의 에스크데일과 더든 계곡 사이에 있는 고개다. 중앙 호수 지구(the central Lake District)에서 웨스트 컴브리아로 가는 가장 직접적인 경로인 타맥 표면의 도로는 노스 요크셔의 로즈데일 침니 언덕(Rosedale Chimney Bank)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가파른 도로라는 타이틀을 공유한다. 최대 경사도는 3분의 1(약 33%)이다. 이 고개의 이름은 고대 노르드어의 하르스(harthr; hard)와 크누트(knutr; craggy hill)에서 유래된 하드낫에서 유래되었다. 2. Ted's Lake District odyssey saw him cycle from Oxenholme Lake District railway station to Windermere (above), where he caught a ferry to the west shore. 테드 손힐의 레이크 디스트릭트 오디세이는 옥센홀름 레이크 디스트릭트 기차역에서 윈더미어(위)까지 자전거를 타는 그를 보여주었고, 거기서 그는 서쪽 해안으로 가는 여객선을 탔다. 3. The Windermere ferry travels between Bowness-on-Windermere and Far Sawrey (above). 윈더미어 여객선은 보우네스온윈더미어와 파사우리 사이를 운행한다(위). The following morning, after a sinew-bolstering breakfast of porridge and kippers with poached egg, we launched our assault. There was no pre-amble, our route was a 40-mile circuit, with imposing Wrynose Pass rearing up within around 30 minutes of pedalling west. It's a 2.5km- (1.5-mile) long single-track road with sustained, vicious gradients of up to 25 per cent – wild enough to weary even the fittest of cyclists, with a 19 per cent hairpin at the bottom near Fell Foot Farm providing an hors d'oeuvre for the breath-sapping main course. On the way up we paused for breath and admired the dramatic scenery as a cyclist walked past us on the way down - 'I don't trust my brakes,' he said – before climbing out of the saddles to push ourselves over the 25 per cent ramp at the top to the summit, which lies 393m (1,281ft) up and is the meeting point of the historic counties of Cumberland, Lancashire and Westmorland. 다음 날 아침 죽과 키퍼와 수란으로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한 후 우리는 공격을 시작했다. 프리앰블(전문)이 없었고, 우리 루트는 40마일의 서킷이었으며, 라이노즈 패스(고개)는 서쪽으로 페달을 밟은 후 약 30분 이내에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에 우리는 잠시 숨을 죽이고 내려가는 길에 자전거를 탄 사람이 우리를 지나쳐 가는 극적인 풍경에 감탄했다. '나는 내 브레이크를 믿을 수 없다' 역사적인 컴벌랜드, 랭커셔와 웨스트몰랜드 카운티의 만나는 지점인 393m(1,281ft) 높이에 있는 정상까지 25% 경사로를 넘어 안장에서 일어나기 전에 그는 말했다. 4. The first big climb of 'Hardknott Day' was Wrynose Pass (above), a 2.5km- (1.5-mile) long single-track road with sustained, vicious gradients of up to 25 per cent. 하드낫 고갯길 등반 날의 첫 번째 큰 오르막은 라이노즈 패스(위)로, 2.5km(1.5마일) 길이의 단선 도로로 최대 25%의 지속적이고 악랄한 경사가 있다. 5. A road sign at the bottom of Wrynose Pass warns of the nervy conditions ahead. Pictured right is Ted half-way up Wrynose Pass. 라이노즈 패스 하단의 도로 표지판은 불안한 상황을 경고한다. 오른쪽 사진은 라이노즈 패스를 반쯤 올라간 테드 손힐이다. My time? It took me 32 minutes exactly, with an average speed of... 3mph. Woefully slow. But better than my 33-minute 45-second time in November, when I averaged 2.8mph. How fast do the best cyclists go up Wrynose? British Hill Climb champion Andrew Feather has registered a time of nine minutes and 26 seconds on fitness-app Strava, with an average speed of 10mph. What goes up, must, as they say, come down – and the Wrynose Pass descent west is short, but very steep. 내 시간? 정확히 32분이 걸렸고 평균 속도는... 3mph(시속 마일)이였다. 끔찍하게 느리다. 하지만 평균 시속 2.8마일을 기록했던 11월의 33분 45초보다는 좋다. 최고의 사이클리스트는 라이노즈 패스(고개)를 얼마나 빨리 오를까요? 브리티시 힐 클라임 챔피언 앤드류 페더는 피트니스 앱인 스트라바(신체 운동 추적을 위한 미국 인터넷 서비스)에서 9분 26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평균 속도는 10mph(시속 마일)이다.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서쪽으로 내려가는 라이노즈 패스 하강은 짧지만 매우 가파르다. 6. After Wrynose Pass the route undulated along a stunning landscape (above). 라이노즈 패스 이후 멋진 풍경을 따라 기복이 있는 경로(위). At the bottom the riding was sheer joy, with our route undulating along a stunning landscape seemingly lifted from a Postman Pat set – we bobbed and weaved alongside stone walls and through the hamlets of Cockley Beck, Seathwaite and Hall Dunnerdale, before turning right at Ulpha village and up Birker Fell. After a few steep and cheeky hairpins we arrived, well, apparently in the middle of nowhere – a lofty land-before-time wilderness area where the views stretched for miles to crags on the horizon wrapped in moody clouds. Improbably, there's a great café up there, The Crosby Cake Cupboard, positioned by a tumbling river. After a coffee and egg roll there we hurtled down the thrilling Birker Fell descent, dodging startled sheep and zooming past buzzards. 맨 아래에서 타는 것은 순전히 기쁨이었다. 포스트맨 팻 세트에서 들어 올려진 것처럼 보이는 멋진 풍경을 따라 기복이 심한 경로가 있었다. 우리는 울파 마을에서 우회전하여 버커 펠을 오르기 전에 돌담을 따라 코클리 벡, 시스웨이트, 홀 더너데일의 작은 마을을 통과하여 잽싸게 움직이고 누비고 지나갔다. 가파르고 곤두선 헤어핀 몇 구비를 지난 후 우리는 분명히 아무데도 없는 곳에 도착했다. 경치가 수 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고 구름으로 뒤덮인 지평선에 균열이 생기는 고지대의 황무지 지역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저 위에 훌륭한 카페인 크로스비 케이크 컵보드가 굽이치는 강가에 위치해 있다. 그곳에서 커피와 계란말이를 먹은 후 우리는 놀란 양을 피하고 말똥가리들을 지나쳐 스릴 넘치는 버커펠(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의 서쪽 부분) 내리막길을 질주했다. 7. Ted and his chum Colin paused on Birker Fell (above) to take in the incredible scenery. 테드 손힐과 그의 친구 콜린은 놀라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버커 펠(위)에서 잠시 멈췄다. 8. Ted's headquarters for the trip - boutique-y Rothay Manor Hotel in Ambleside. 여행을 위한 테드 손힐의 헤드쿼터(본부) - 앰블사이드에 있는 부티크 스타일의 로세이 매너 호텔. Hardknott Pass wasn't far off, but nothing on the approach foretold of the impending drama – we rode past children enjoying ice creams in campsites, the quaint Ravenglass and Eskdale narrow-gauge railway and an inviting pub, the Woolpack Inn. The start of Hardknott Pass is marked by a disused red phone box and a sign warning of a 'narrow route' ahead with 'severe bends'. Another sign says: 'Road suitable for cars and light vehicles only. Unsuitable for all vehicles in winter conditions.' I braced myself, because from here – there is no warm-up. It's up and over a little bridge and then you're in the hurt locker, discovering that Hardknott Pass's reputation is well deserved. Hell on Earth? Hell up and down Earth. On the plus side, the scenery is jaw-dropping. 하드낫 패스(고개)는 멀지 않았지만 임박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접근 방식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캠프장, 기묘한 레이븐글라스(컴벌랜드 해안 마을)와 에스크데일 협궤 철도, 매력적인 펍인 울팩 인에서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아이들을 지나쳤다. 하드낫 패스(고개)의 시작은 사용하지 않는 빨간 전화 박스와 '심각한 굴곡'이 있는 '좁은 도로' 경고 표지판으로 표시된다. 또 다른 표지판에는 '자동차 및 경차 전용 도로다. 겨울철의 모든 차량에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부터는 워밍업이 없기 때문에 나는 스스로를 다독였다. 위로 올라가 작은 다리를 건너면 허트 로커(2008년 미국 전쟁 스릴러 영화)에 들어가 하드낫 패스의 명성이 정당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구상의 지옥? 위아래로 지옥. 플러스 측면에서 경치는 입이 떡 벌어진다. 9. The quaint Ravenglass and Eskdale narrow-gauge railway is one of the sights Ted passed on the way to Hardknott Pass. 기묘한 레이븐글라스(컴벌랜드 해안 마을)와 에스크데일 협궤 철도는 테드 손힐이 하드낫 패스로 가는 길에 지나간 명소 중 하나다. 10. Ted is all smiles half-way up Hardknott Pass - because he's stopped pedalling. 하드낫 패스를 오르는 도중에 테드는 페달링을 멈췄기 때문에 미소를 짓고 있다. 11. Ted arriving at the 549-metre- (1,801ft) high Hardknott Pass summit. Picture courtesy of an affable - and much faster - fellow cyclist resting at the top. 테드 손힐가 549m(1,801피트) 높이의 하드낫 패스 정상에 도착하고 있다. 상냥하고 훨씬 더 빠른 동료 사이클리스트가 정상에서 쉬고 있는 사진. 12. Ted beams at the Hardknott Pass summit. Would he cycle up the pass again? 'I doubt it,' he says. 테드 손힐이 하드낫 패스(고개) 정상에서 기쁨 빛을 발산한다. 고갯길을 다시 순환할까요? '나는 그것을 의심한다'고 그는 말한다. 13. This stunning picture shows the view west from Hardknott Pass towards the village of Eskdale. 이 멋진 사진은 하드낫 패스(고개)에서 서쪽으로 에스크데일 마을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First up is a series of horrific hairpins – I walked one of these – but then you get some respite with a low-gradient section. You need it, because after this comes the 33 per cent section of legend – a brutal ramp followed by a hairpin and another morale-splintering stretch that takes you to the summit. I managed to cycle up the hardest section after a short rest, leaning over the handlebars to avoid pulling wheelies, my thighs in agony. I stopped four times in total, but cycled enough of the pass to feel euphoric at the 549-metre- (1,801ft) high summit. At least I avoided toppling over on the steep bits, as many cyclists do. That, to be honest, was a huge personal victory for me. My time? Twenty-eight minutes and 48 seconds, with an average speed of 2.8mph. The 'King of the Mountain' fastest Strava time is held by Mr Feather, who took just nine minutes and 15 seconds to reach the top thanks to an average speed of 10.4mph (16.7kph). Which is just ridiculous. Of that you can be assured, dear reader. Also ridiculous is the descent. Again, the scenery pulls the jaw towards the ground, but there was little time to enjoy it while negotiating a hairpin road so steep and narrow that I had both brakes jammed on all the way down. 첫 번째는 일련의 끔찍한 헤어핀급(급커브길)이다. 나는 이 중 하나를 걸어갔다. 하지만 낮은 경사도 언덕으로 약간의 휴식을 취한다. 이것이 필요하다. 그 후에 전설의 33% 구간이 나오기 때문이다. 잔인한 경사로를 따라 헤어핀(급커브길)과 사기를 쪼개는 또 다른 구간이 여러분을 정상으로 안내한다. 나는 짧은 휴식을 취한 후 가장 어려운 구간을 순환할 수 있었고, 바퀴를 당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핸들바 위로 몸을 기울였다. 나는 총 4번을 멈췄지만 549m(1,801피트) 높이의 정상에서 행복감을 느낄 정도로 고갯길을 충분히 순환했다. 내 시간? 28분 48초, 평균 속도 2.8mph(시속 마일). 'King of the Mountain (산 중의 왕)'에서 가장 빠른 스트라바(신체 운동 추적을 위한 미국 인터넷 서비스) 기록은 평균 시속 10.4mph(16.7kph)의 속도 덕분에 정상에 도달하는 데 9분 15초밖에 걸리지 않은 미스터 페더(Mr Feather)가 보유하고 있다. 우스꽝 스럽다. 친애하는 독자여, 당신은 그것을 확신할 수 있다. 하강도 우스꽝 스럽다. 역시나 풍경은 턱을 땅으로 끌어당기지만, 내려가는 내내 양쪽 브레이크가 꽉 찰 정도로 가파르고 폭이 좁은 급커브길을 오가며 감상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14. The terrifying eastbound Hardknott Pass descent - a series of extreme hairpins. 동쪽으로 향하는 무시무시한 하드낫 패스 내리막길 - 일련의 극단적인 급커브길. 15. The view from Ted's helmet-mounted Insta360 camera of the eastbound Hardknott Pass descent. 테드 손힐이 헬멧에 장착한 인스타360 카메라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하드낫 패스 내리막길의 모습. 16. The stunning view east to the summit of Wrynose Pass, which lies 393m (1,281ft) up and is the meeting point of the historic counties of Cumberland, Lancashire and Westmorland. 393m(1,281ft) 높이에 위치한 역사적인 카운티인 컴벌랜드, 랭커셔, 웨스트몰랜드의 만남의 장소인 라이노즈 패스의 정상 동쪽에 있는 멋진 전망. 17. Hardknott Pass is wild enough not just to strike terror into the hearts of cyclists - even drivers find negotiating its vicious ramps and hairpins a nerve-shredding experience. One Tripadvisor driver labelled it 'hell on Earth'. 하드낫 패스(고개)는 자전거 타는 사람의 마음을 공포에 떨게 할 만큼 충분히 거칠지 않다. 한 트립어드바이저 운전자는 이곳을 '지구상의 지옥'이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분류했다. 18. Ted's 40.97-mile (65km) Lake District route, mapped out on fitness-app Strava. 테드의 40.97마일(65km) 레이크 디스트릭트 루트는 피트니스 앱인 스트라바(신체 운동 추적을 위한 미국 인터넷 서비스)에 표시된다. 19. Hardknott Pass and its wiggly trajectory mapped out on Strava. Both routes to the top are tough. 하드낫 고개와 그 구불구불한 궤적이 스트라바(신체 운동 추적을 위한 미국 인터넷 서비스)에 표시되었다. 정상으로 가는 두 길 모두 험난하다. ▲Ted's scenic Oxenholme to Ambleside route. 테드 손힐의 옥센홈에서 앰블사이드까지의 루트(경로). Returning to Rothay Manor required a little sojourn up Wrynose Pass again – this time in reverse of course. This meant a slightly easier ascent but a slightly more terrifying descent, with that 25 per cent gradient at the top transformed into a minus 25 per cent gradient. I walked that top part, I don't mind admitting. My nerves were frayed after the Hardknott descent. I got back on my bike for the relatively relaxing minus 15 to 20 per cent section a bit further down. We arrived back at the hotel having covered 40.97 miles (65km) and climbed 5,364ft (1,634m). And boy were we ready for a drink. Would I like to tackle Hardknott Pass on a bicycle again? Probably not. Would I try to dissuade anyone else from having a go? Definitely not. It's an iconic pass. But remember, it's not just very uphill, but very downhill too. 로세이 매너로 돌아가려면 다시 라이노즈 패스에 약간의 체류가 필요했다. 이번에는 코스의 반대다. 이것은 약간 더 쉬운 상승을 의미했지만 상단의 25% 경사가 마이너스 25% 경사로 변환되어 약간 더 무서운 내리막을 의미했다. 나는 비교적 편안한 마이너스 15~20% 구간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조금 더 내려갔다. 우리는 40.97마일(65km)을 달리고 5,364피트(1,634m)를 올라 호텔에 다시 도착했다. 그리고 소년은 우리가 마실 것을 준비했다. 다시 자전거를 타고 하드낫 패스(고개)에 도전하고 싶습니까? 아마 아닐 것이다. 다른 사람이 가지 못하도록 설득하려고 할까요? 기필코 아니다.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