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날 ★
에버랜드의 예쁘고 화려한 모습 뒤로하고
귀가하기 위해 계산하기 바쁜 홍은석 회장님
윤영분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발이 아파 걸음을 못걷는 아이가 있어서
총무님 남편이 오셔서 아픈아이 데려다 주시는
고마움은 영원히 잊지못할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옥희,박정례, 양재인 회장님도 수고 많이셨습니다.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가요.
저희가 잘 다녀올수 있게 도와주신 시청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청후문 도착시간 17 :00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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