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주님~!! 동방박사들과 유대학자들은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나실것을 알았고 언어로 되뇌이었지만~
마음의 실제는 예루살렘의 궁전에 가 있었던 율법화적인 믿음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였던것을 새김니다~
입술과 언어로는 예수님 이야기를 하여도 진정~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신지를 확인 하며 ~~ 주님을 이야기 하여도 마음에 아직도 세상을 바라고 기웃대는것이 예수님을 죽이는 것임을 알아차리며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고 ,향하고 있는지를 살피과 확인하는 것 게을리 하지 않게 하옵소서
말로만 되뇌이는 신앙의 삶이 십자가에서 돌이켜지고~ 지금의~ 삶의 현장에서 다가오는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먼저 만나는 ~ 연합함으로 고통,아품,상처 때문에 아픈것 보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아서 아파하고 애통해 하는 ~ 흔들림없이 주님을 바라보고 기뻐하고 따라가는 인생되길 소원 하오니~ 붙들어 주시옵소서 ..
아멘! 별빛이 보이지 않을 때 내가 예루살렘 안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밤에만 보이는 별빛만 따라갔던 동방박사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순전하게 믿고 따라갈 수 있길 소원합니다. 마지막에 헤롯왕궁을 향하여 가는 것이 아닌 초심을 잃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 내 안에 예수를 죽이는 화석화된 믿음은 이미 죽었음을 고백합니다. 순도 높은 순종으로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내 마음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지 살핍니다.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합니다. 내 상식으로 이게 옳다 여기며 그것을 기준 삼아 살아갔던 종교성의 믿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합니다. 별빛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함으로 따라갑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언제나 'Yes'가 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크게 기쁜 인생 되길 원합니다.
아멘. 동방박사는 별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중간에 별을 잃어버리고 헤롯 왕궁으로 가기도 했지만 끝까지 그 별을 붙들었습니다. 동방 박사들처럼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겠습니다. 중간에 샛길로 샐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어 동방 박사들이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던 것 같이 주님을 크게 기뻐하고 또 기뻐하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뱀에 물렸을 때에 놋뱀을 보면 나음을 입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불뱀들을 봅니다. 그 불뱀들이 나를 깨물어 아프게 할 때에 놋뱀을 바라보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은 삶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끝까지 별빛을 보며 따라갑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 보며, 주님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종교성에 멈춰있는 신앙이 아닌, 화석화된 믿음이 아닌 순도 높은 순종으로 주님 따라 살아갑니다. 내 마음의 원함을 매순간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나의 생각과 타협하여 온전히 별을 향해 가지 못하고, 갓길로 들었던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별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믿음 더하여 주소서. 불뱀에 물린 것 같은 아픔이 있을 때, 놋뱀을 바라보게 하신 것처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의식합니다. 놋조각을 우상 삼는 종교성이 아니라, 예수님을 원하는 마음 주소서. 선악과를 따먹은 증거인 분별력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나의 분별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내 생각이 되어 주소서. .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별빛을 따라갔던 동방박사들 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를 인도 하는 별빛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초심을 잃더라도 주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길 소원합니다. 언어로 행동으로 하나님을 얘기하고 행동하고 했지만 마음이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에 가 있었던 하나님을 죽이고 있던 나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돌이킬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종교성 믿음으로 살았음을 돌이킵니다. 끝까지 별빛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말로하고 행동으로만 하는 종교성이 아니라 정말 나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나의 마음다해 예배 드리 기를 소원합다.별을 따라가 빛되신 주님만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주님앞에 나의 마음을 올려리고 주님만 충분함 인생살기를 소원합니다.나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뜻다해 정성다해 온힘다해 주님께 드리는 나의 마음을 확인 할수 있게 해주세요. 화나고 힘든 상황에서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왕 대시고 빛대신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내 안에 주님 계신지 돌아봅니다. 주님 내 안에 계셔야 합니다. 이 원함이 실제되고 현실 되어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종의 훈련, 날마다 주님 어떤 마음이신지 살피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원합니다. 말로는 예수님을 말하지만 마음 속에 세상이 있어 예수님을 죽이는 존재가 나 입니다. 십자가로 나아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종교성이 깨지길 선포합니다. 끝까지 주님 따르며 나의 진짜 원함이 주님되어지는 앞으로의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합니다.
아멘! 내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분별합니다. 별을 따라가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린 동방박사들처럼 주님을 따라가고 주님께 내 모든것을 드립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닌 놋뱀을 바라보아 주님께서 일하시는 것 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으로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궁전을 소망하는 세상 가치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주님만 계시면 됩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식하여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종교성으로 주님을 믿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순간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십자가 죽음으로 나아갑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고 매순간 주님을 만나고 하루를 끝내는 순간도 주님을 만나는 최고의 기쁨을 원합니다! 동방 박사의 여정 가운데 잘못된 길로 가는 시간도 있었지만, 돌이킴으로 다시 주님으로 기뻐하며 예수님께 경배 올려드리는 삶을 소원합니다. 진정으로 사모하고 원하는 것이 주님되어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실제 되게 하소서!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나아가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합니다. 신앙생활의 경험으로 방점은 주님과 뜻과 거리가 멀다는 것 기억합니다. 내 생각으로 타협하지 않도록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기울리게 하소서. 마음이 왕궁에 머물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께 드려져여야 할 합당한 영광 내마음은 주님의 것 입니다. 예수를 말하지만 마음이 왕궁에 있는 화석화 믿음이 깨어지고 마음의 향방을 정확히 알아 정직하게 주 바라보고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의도를 알아 가만이 있어라 주님과의 연합의 고백이 실제되게 하소서. 세상사람이 보기에는 무모할수 있는 여정의 길이지만 하나님이 부르신다면 우리가 붙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붙드는 침노하는 믿음이기를 원하며 주님이 통치하시고 허락하신 삶의 자리 주인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받는 충성된 종으로 훈련받습니다. 세상으로 부터 자유하고 죄로부터 해방되고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게 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을 덮습니다. 내안에 주님계신지 늘 확인하는 분별력 하나님과 나사이 아무것도 끼지 않도록 마음을 단장함으로 하나님 의식함으로 주의 다스림안에 있게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멘~♡
별 따라 움직이는 동방박사!
별빛을 끝까지 쫓는 자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며 볼것입니다.
내 생각으로 타협하고 싶은 지점들을 마주할때
인도함 받는 것이 예루살렘의 왕궁이 아닐 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순도 높은 순종으로 따라갑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황금, 유향 물약을 준비해서 드립니다.
말로는 주님을 얘기 하지만
화석화된 종교적 믿음이 결국
예수님을 죽이게 됩니다.
내 속마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주님이 아닐때 돌이켜 회개하며.
언제나 주님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은 주님을 소원하지만
주님으로 살 수 없는
존재를 내어드리며~
가만히 서서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주님 마음 잘 따르고 싶습니다.
성경에 있고,
들어서 좋고 뇌에 기억된
말을 언어로 내뱉는 종교성에
속지 않고,
헤롯궁전을 향한 마음
정직하게 인정하며 ,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의
십자가로 달려가 예수님과
연합하는 의의 분투하게 하소서.
나의 있음과 좋음이
완전히 죽어지고
출세상하여~
베들레헴 집에 임한
하늘의 영광을 보며
충만히 누리는 삶이게 하소서.
결국 예수를 죽이는
율법화된 신앙을
깨뜨리시며 내안에 십자가가
살아있는 교회로 계속해서
말씀하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 감사합니다.
주님을 원함도 원수사랑도
이루시는 주님 계십니다.
마음이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며
주님의 좋음과 다스림을
기뻐합니다.
늘,지금,또~십자가죽음이
현실되길 기도하며 흔들림없이
주님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품고 있는
것!
내 입에서 추구하는 예수!
내 마음 안에 진짜 계시는지!
내 마음의 원함이
실제 무엇인지
매순간 정직히 확인하고
돌이켜 오직 주님을 향하게
하소서!
헤롯궁전에 가 있는 마음!
결국엔 예수님을 죽이는
화석화되고 율법화된
언어로 되뇌는
종교성은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정말 주님만을 원하며
사랑하는 주님만을
찬양하는 인생 삼으소서!
주님 없이 다른 것으로
기뻐하는 저주속에서 살던
습관! 십자가에 못박고
어려움도 기쁨도
마음에 주님이 계심을 최고로
좋음이 주님의 통치와
다스림이 있는 영광의 삶!
실제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더 이상 하나님마음이 담기지 않은채
놋뱀을 쳐다보는 화석화된 믿음의
속내가 들켜지고
마음안에 주님 계신가로 분별하는 실제의 믿음을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여정가운데
마음은 헤롯왕궁을 꿈꾸니
모든 상황이 어렵고 불평일수 밖에 없었던 존재였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깨끗한 마음,
성령님을 통하여 얼수 있는
주님영광 가득한 베들레헴의
마굿간으로 ~
오로지 별빛만 보이는 밤의 시간을
통해
마지막의 종착지인 베들레헴으로
끝까지 따르는 마음
주님께 드리게하소서♡
예~ 주님~!!
동방박사들과 유대학자들은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나실것을
알았고 언어로 되뇌이었지만~
마음의 실제는 예루살렘의
궁전에 가 있었던 율법화적인 믿음이~ 결국은 예수님을 죽였던것을 새김니다~
입술과 언어로는 예수님 이야기를 하여도 진정~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신지를 확인 하며 ~~
주님을 이야기 하여도 마음에 아직도 세상을 바라고 기웃대는것이 예수님을 죽이는 것임을 알아차리며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고 ,향하고 있는지를 살피과 확인하는 것
게을리 하지 않게 하옵소서
말로만 되뇌이는 신앙의 삶이 십자가에서 돌이켜지고~
지금의~
삶의 현장에서 다가오는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먼저 만나는 ~ 연합함으로 고통,아품,상처 때문에 아픈것 보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아서 아파하고 애통해 하는 ~ 흔들림없이 주님을 바라보고 기뻐하고 따라가는 인생되길
소원 하오니~ 붙들어 주시옵소서 ..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시는 분별로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은혜 구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주목하며 하늘에 마음 둡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 안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일상에서 주님을 뵈오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는 하늘의 마음,
더욱 기름부어 주옵소서.
내 안에 주님이 계신가를 통하여 분밸합니다.
불뱀을 치우는 것이 아니요 놋뱀을 바라보라 하셨으니
십자가에서 주님의 계심을 의식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놋조각을 우상 삼는 종교성으로 화석화되는 믿음되지 않도록
좋아하고 원하는 예수님의 다스림으로 인도함 받겠습니다.
왕궁을 지향하는 가치가 죽어 어디이든 예수님이 계신 곳이 하늘나라임을 노래합니다.
화석화된 마음이 예수님을 죽이니 내가 원하는 것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내 마음이 하늘에 가 있어 하나님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따라 가길 원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길 원합니다.
원형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사역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분별력은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확인하는 것 입니다. 제 안에 예수님이 항상 함께하는 경험 하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별빛이 보이지 않을 때
내가 예루살렘 안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밤에만 보이는 별빛만 따라갔던
동방박사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순전하게 믿고
따라갈 수 있길 소원합니다.
마지막에 헤롯왕궁을 향하여
가는 것이 아닌
초심을 잃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
내 안에 예수를 죽이는 화석화된 믿음은
이미 죽었음을 고백합니다.
순도 높은 순종으로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놋뱀을 바라보는 믿음 소원합니다.
종교적인 신앙을 돌이킵니다.
내 말의 고백들이 정말 실제 되길 원하는 마음 허락하소서.
끝까지 별의 인도하심 받길 원합니다.
아멘!
내 마음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지 살핍니다.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합니다.
내 상식으로 이게 옳다 여기며 그것을 기준 삼아 살아갔던 종교성의 믿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합니다.
별빛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함으로 따라갑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언제나 'Yes'가 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크게 기쁜 인생 되길 원합니다.
아멘!
밤에 별을 따라가는 것과 같이
나의 생각을 죽여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주님만이 주인 되시는것 경험하고 싶습 니다
나의 유익이 아닌 모든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별을 따라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아멘!
내 마음이 하늘에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 따라가길 원합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 말씀받고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동방박사는 별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중간에 별을 잃어버리고 헤롯 왕궁으로 가기도 했지만 끝까지 그 별을 붙들었습니다.
동방 박사들처럼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겠습니다.
중간에 샛길로 샐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어
동방 박사들이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던 것 같이 주님을 크게 기뻐하고 또 기뻐하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뱀에 물렸을 때에 놋뱀을 보면 나음을 입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불뱀들을 봅니다.
그 불뱀들이 나를 깨물어 아프게 할 때에
놋뱀을 바라보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은 삶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끝까지 별빛을 보며 따라갑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 보며,
주님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종교성에 멈춰있는 신앙이 아닌,
화석화된 믿음이 아닌
순도 높은 순종으로 주님 따라 살아갑니다.
내 마음의 원함을 매순간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동방박사처럼 별빛을 쫒아가길 소원합니다.
그 별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내 마음에 계셔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새기며 살아갑니다.
나를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계시지 못한 나의 마음을 먼저 회개합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가
매순간 분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어두운 밤에 영원히 빛나는
인도하심의 세미한 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상태이든 주님의 선하신 뜻
신뢰함으로 그 별을 크게 기뻐하겠습니다.
문제에 몸부림 치지 않고
몸부림치며 주님 바라봄에 힘쓰겠습니다.
십자가 통해서 하나님 마음 확인하고 싶습니다.
성령님 제 안에 들어와 역사해주세요.
아멘!
나의 생각과 타협하여 온전히 별을 향해 가지 못하고, 갓길로 들었던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별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믿음 더하여 주소서.
불뱀에 물린 것 같은 아픔이 있을 때, 놋뱀을 바라보게 하신 것처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의식합니다.
놋조각을 우상 삼는 종교성이 아니라, 예수님을 원하는 마음 주소서.
선악과를 따먹은 증거인 분별력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나의 분별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내 생각이 되어 주소서. .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만 마음 가운데 가득 채워야 하는 나의 마음에 이 세상의 것들을 마음을 두고 살아온 것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나의 마음이 원하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살펴보며 주님을 추구하고 바라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놋뱀을 보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었습니다.
불뱀을 치우는 것이 아니라
놋뱀을 보는 믿음을 쓰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분별력은
내 마음에 주님 계신지, 아닌지
그것을 보는 것입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서
주님 인도하시는 것 따라갑니다.
끝까지 온전히 별을 의지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어 승리를 선포합니다.
아멘!
별빛을 따라갔던 동방박사들 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를 인도 하는 별빛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초심을 잃더라도 주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길 소원합니다. 언어로 행동으로 하나님을 얘기하고 행동하고 했지만 마음이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에 가 있었던 하나님을 죽이고 있던 나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돌이킬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종교성 믿음으로 살았음을 돌이킵니다. 끝까지 별빛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말로하고 행동으로만 하는 종교성이
아니라 정말 나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나의 마음다해 예배 드리
기를 소원합다.별을 따라가 빛되신 주님만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주님앞에 나의 마음을 올려리고 주님만 충분함 인생살기를 소원합니다.나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뜻다해 정성다해 온힘다해 주님께 드리는 나의 마음을 확인 할수 있게 해주세요. 화나고 힘든 상황에서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왕 대시고 빛대신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내 안에 주님 계신지 돌아봅니다.
주님 내 안에 계셔야 합니다. 이 원함이 실제되고 현실 되어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종의 훈련, 날마다 주님 어떤 마음이신지 살피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원합니다.
말로는 예수님을 말하지만 마음 속에 세상이 있어 예수님을 죽이는 존재가 나 입니다. 십자가로 나아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종교성이 깨지길 선포합니다.
끝까지 주님 따르며 나의 진짜 원함이 주님되어지는 앞으로의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한 저를 회개합니다
별을 끝까지 따라가서 하나님의 영과을 봅니다
하나님을 얘기하여도 마음에는 다른 것이 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마음은 예루살렘에 가 있던 것을 십자가에 죽습니다
하나님을 언제나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놋뱀을 보는 믿음으로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구원의 소식을 듣고도
세상 가치에 파묻혀 사는
예루살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세상 가치보다
여러 대가지불을 하더라도
하늘 가치를 위하여
상식을 버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여 따라간
동방박사들처럼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또 기뻐합니다.
종 훈련을 합니다.
학식이 있더라도
상식까지 버리며
주 따라갑니다.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끝까지 신뢰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내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분별합니다.
별을 따라가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린
동방박사들처럼
주님을 따라가고
주님께 내 모든것을 드립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닌
놋뱀을 바라보아
주님께서 일하시는 것 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으로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궁전을 소망하는 세상 가치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주님만 계시면 됩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식하여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불뱀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놋뱀을 바라보라 말씀하신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놋조각을 우상으로 삼아 섬기는
종교성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놋뱀을 통하여, 십자가를 통하여
행하신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인해 다른 길로
빠질 때에도 결국 끝까지 붙드시어
예수님 만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명확하지 않아 보이는 그 길을
순종으로 따라갔던 동방박사처럼
주님께 순종함으로 나를 드려,
인도하시는 주님을 누리길 원합니다.
긴가민가하며, 시행착오를 겪지만
주님께 드릴 영광을 나의 영광이라
타협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내 원함을 더욱 살펴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내 전부입니다.
내 안에 소원을 넣어두시고
결국 그 길을 이루시는 기대합니다.
주님만 사랑합니다.
아멘!
종교성으로 주님을 믿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순간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십자가 죽음으로 나아갑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고 매순간 주님을 만나고 하루를 끝내는 순간도 주님을 만나는 최고의 기쁨을 원합니다!
동방 박사의 여정 가운데 잘못된 길로 가는 시간도 있었지만, 돌이킴으로 다시 주님으로 기뻐하며 예수님께 경배 올려드리는 삶을 소원합니다.
진정으로 사모하고 원하는 것이 주님되어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실제 되게 하소서!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나아가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경험할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하나님 눈치보는 은혜로 붙드소서
놋뱀을 바라보아 살리셨던 하나님~
그러나 시간이 지나
놋조각을 분향하는 마음인지 보게하십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새생명주신 주님
그러나 예배의 모양과 신앙의 언어로
속고 속이는것은 아닌지 ᆢ
종교성을 보게하십니다
이땅에 관심사
예루살렘 성에 머무르려는 마음,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종교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로
븥들림 받게 하옵소서♡
세상에 무모한 걸음일지라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계시니
크게 기뻐하며
끝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가
하나님의 다스림아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인도하심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합니다.
신앙생활의 경험으로 방점은
주님과 뜻과 거리가 멀다는 것
기억합니다.
내 생각으로 타협하지 않도록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기울리게 하소서.
마음이 왕궁에 머물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께 드려져여야 할 합당한 영광
내마음은 주님의 것 입니다.
예수를 말하지만 마음이 왕궁에 있는 화석화 믿음이 깨어지고
마음의 향방을 정확히 알아
정직하게 주 바라보고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의도를 알아
가만이 있어라
주님과의 연합의 고백이
실제되게 하소서.
세상사람이 보기에는 무모할수 있는
여정의 길이지만
하나님이 부르신다면 우리가 붙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붙드는
침노하는 믿음이기를 원하며
주님이 통치하시고 허락하신
삶의 자리 주인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받는
충성된 종으로 훈련받습니다.
세상으로 부터 자유하고
죄로부터 해방되고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게 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을 덮습니다.
내안에 주님계신지 늘 확인하는 분별력
하나님과 나사이 아무것도 끼지 않도록
마음을 단장함으로 하나님 의식함으로
주의 다스림안에 있게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내 소망 하늘에 있는지
말씀을 통해 정직하게 살핍니다
그 상태와 상황이 어찌하든
내 마음은 주님을 향해야 합니다
주님을 주목하고 구해야 합니다!
다른 것 주목하고
마음에 채웠던 실존을 돌이킵니다
주님이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
알아도 가지 않는 실존
땅에 붙은 나의 마음을
돌이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우리 중심에 그 마음이
말씀을 붙듬이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을 기뻐할 수 있는
우리들 되기 원합니다
실제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새겨
주님 가신 길 하늘까지 따라갑니다
마음으로 하늘에 계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아멘 ~♡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사랑받는 종이고 싶습니다
헤롯왕궁을 향하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마굿간에 메시야의 영광으로 가득한 것 볼 수 있는 눈 허락하옵소서
정말 주님을 원하게 해주세요
원수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으로 기뻐하는 인생이게 해주세요
깊고 순도높은 믿음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