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78년 이후
기원전 480년에 살라미스 해전에서 대패한 페르시아는 자기 나라로 물러갔다. 아테네를 중심으로 하는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승리하였다. 중심 국가인 아테네가 이 지역의 패권 국가가 되었다. 아테네는 에게 해 국가를 중심으로 델로스 동맹을 맺었다. 그러자 대부분의 그리스 도시들이 델로스 동맹에 참여하여 동맹 유지비를 아테네에 지불했다. 아테네는 아테네 역사 이래로 최고의 번영을 누렸다.
이때의 아테네는 민주정치를 편 도시국가였고, 페리크레스가 지도자였으며,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 많은 돈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테네는 전쟁으로 많이 파괴되었다. 이제는 파괴된 아테네를 재건하는 것이 제일 급한 일이 되었다,
우리가 공부하는 그리스 문화는 거의가 아테네를 중심으로 공부한다. 페리클레스는 피디아스(조각가이다.)라는 책임자를 임명하여 아크로폴리스를 조성하고 신전을 재건하는 일을 맡겼다. 우리가 그리스 미술, 문화를 공부할 때는 거의가 아크로폴리스의 신전을 중심으로 공부함으로
우리 공부의 대상이 바로 페리크레스 시대에 피디아스가 감독하여 세운 아테네의 신전들이다.
한편으로 아테네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싸웠고, 전쟁의 승리에 아테네에 못지 않은 역할을 햇던 스파르타가 찬밥 신세로 밀려나자, 불만이 높아갔다. 스파르타는 불만이 많은 도시들을 결집하였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문화를 먼저 훑어보고 난 뒤에 다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