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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공개대화방 Re: 떠나기 전에 모두에게 드립니다.
스티그마 추천 0 조회 86 11.10.11 19: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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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11 19:07

    첫댓글 조금 길어서 문제입니다.
    그래도 꼭 읽어보세요.
    조용히 사라지려다 크리스탈님께서 너무 일방적이어서 드립니다.

  • 작성자 11.10.11 19:15

    모든 운영자님들의 견해를 부탁드립니다.

  • 11.10.11 20:32

    존 스토트는 복음주의자가 아니라 성공회 신부입니다. 성공회 신부는 카톨릭 주의자입니다. 기독교의 복음과 전혀 상관없는 자이고 그는 프리메이슨 33도 사탄숭배자라는것이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런자가 생각해 볼만하다고 하다고 하는것은 별 크게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벌코프? 에릭슨? 기독교에서 알아주는 신학자들인가? 별로 알아주지도 않는 신학자들 아닌가? 스티그마님 이왕이면 박형룡 박사님이나 박윤선 박사님의 주장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기독교 신학자들이 여러명이 있지만 참 진리를 전하는 신학자는 정말 찾기 힘들지요. 신학이 성경을 규정해버리고 있는 현실이 교회를 타락시켰으니까요!

  • 11.10.11 22:09

    스티그마님 스스로가 <이중아담론>은 이단사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도 성경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님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중입니다. ^^;;

  • 11.10.11 20:35

    이글은 하나님의 창조를 훼손하는 내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창세기는 유대인의 경전이다? 그정도 수준이 전세계의 신학자들 수준이지요. 2차세계대전이 끝나기전에는 유대인은 죽여도 죄가 안되는 세상이었으니까요. 유대인이 세상에서 참 많은 핍박과 죽임을 당하고 무시를 당했지요. 성경에서 유대인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기록되는데도 기독교인들조차도 유대인을 경멸하고 죽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창세기를 유대인들만의 경전으로 보는것은 이상할게 없지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본다는것은 아주 한심한 짓이지요.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의 목적과 과정을 제대로 보지 않고 이상한 학설 가설들 가지고 무슨 학설이니

  • 11.10.11 20:37

    학문이니 하는 꼴이 참 우습지요. 원숭이에서 진화된 인간이 있고? 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이 있다? 참 한심한 논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목적이 인간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라는것을 왜 모를까요? 인간을 만들어 소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죄악이 이런 우끼지도 않는 논리들을 만들어낸다고 보고 싶습니다. 믿을려면 확실하게 믿든지? 원숭이에서 진화된 인간이 있고?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이 있다? 소가 웃을 일입니다.

  • 작성자 11.10.11 21:00

    님은 참 비겁한 사람입니다.,,, 떠나는 마당에 참 기분 좋게 가려 했더니 님의 모습이 가관입니다.
    하긴,,,성경도 소설쓰듯 쓰셔서 진리인것 처럼 믿으시는 분이신데 무슨 말인듯 못하겠습니까마는
    님의 소설 속에 상대의 논리를 훼손하고 가두려는 이와 같은 교만은 이제 누가 보아도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없는 말을 있는 것처럼 쓰시는 님의 소설은 이곳에서만 인정될 것입니다.
    기독네티즌이라는 카페가 님에게는 최고의 피난처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소설 그만 쓰시지요.

  • 11.10.12 20:23

    스티그마(목사)님의 댓글을 보면, 정말 목사가 맞는가...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맞는가 의심이 갈때가 있습니다. ^^;;;

  • 작성자 11.10.11 20:51

    빛의 아들님,,,
    참 끝까지 부정적이군요,,,그래야 빛의 아들님이지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아니 베베꼬인 사람들에게나 통하는 말들을 님은 대단한것처럼 기록하셨는데????
    박형룡 박사라 했습니까? 그 사람은 제가 조금은 신학했던 사람이고,,,박 윤선 박사님의 주장에 대하여 님만큼은 몰라도 알만큼은 압니다.
    님이야 사도 바울과 견주기에 이 사람들 쯤이야 성에 차기나 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세계 기독교 역사에 조금은 영향력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 떠나 ,,,,이들이 유명하지 않다해도 이런 논리를 주장하는 신학자들도 있음을 알아라는 것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은 시각을 버리세요.

  • 작성자 11.10.11 20:47

    여전히 소설 쓰시기를 즐기시네요.
    이렇게 소설 쓰시기를 즐기시면서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소가 웃을 일입니까?,,,,,,,,,,,,,,,,,,,,,,,,,,왜 지나가는 개가 웃는 모습은 안 보이십니까?

    이들이 님보다 못해서 이런 논리를 주장할까요?
    님의 생각이 다가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잘못하다가는 국제적 망신살 당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1.10.11 20:49

    이들이 빼먹지 않고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학문은 학문일 뿐이다.,,,,기득권자들의 학문을 진리로 보는 님보다 훨씬 성경적인 사람들입니다.

  • 11.10.11 21:31

    스티그마님 님의 말처럼 학문은 학문으로 끝마치시고 진리의 하나님을 만나시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시길 부탁 드립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강대상에서 성경책이나 노트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설교 하시는 목사님이 있으면 좋겠읍니다.저는 그런 설교를 들었었지요.2~3시간씩 하시는 설교요...기도하세요.. 그동안 보지 못하던 말씀. 보이지 않던 말씀이.눈앞에 펼쳐지고 주님의 말씀이 스티그마님의 입을 통하여 증거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1.10.12 01:33

    스티그마님의 착각! 성경은 학문이 아니고 진리입니다. 스티그마님은 자꾸 성경을 연구하는것을 학문의 한 분야로 몰아가고 계시는데요! 성경은 학문으로 배우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님이 저에게 뭐라고 하시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님에게서 보이는것은 딱한가지입니다. 성경을 배워서 안다? 성경은 학문이다? 이론이다? 성경을 학문으로 연구하고 학문하는것은 학문으로 그쳐야한다? 참 이상한 논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준 하나님의 약속의 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약속을 보지만 성경을 보는 자들은 학문으로 볼분이지요.

  • 11.10.12 01:36

    학문으로 보는자들에게는 성경이 연구하고 공부해야할것으로 보이지만....빛의 아들들은 성경을 통해서 빛이신 하나님을 보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창조한 목적을 보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지를 보는것입니다.
    님에게 성경은 학문으로 보이겠지만 저는 성경이 하나님의 약속과 내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역사가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스티그마님과 제가 토론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스티그마님께서는 학문으로만 자꾸 보려고 하는데 성경은 학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연구할 가치가 있는 어떤 한 분야로 보겠지만 빛의 아들에게는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되는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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