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체는 키가 다르지만
치과 의사는 같은 치열이라고 했다
근데 의문점이 이빨의 상태가 재벌의 상태라기 보다는 노숙자 수준의 상태였다
돈없는 사람이
이빨을 야메로 하는 거와 같은ㄷ
재벌가의 집안의 이빨 치고는 상태가 않좋아서의문점
디엔에이가 일치했다
만약에 유병언이 다른 사람으로 밝혀 진다면
디엔에이 일치는 어텋게 설명할것인가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이 직접 시체에게 가서 채취를 하고 돌아온다음에 검사를 하면 연구원의 잘못이지만
시체에서 경찰이나 다른 누군가 채취하고
그걸 전달자에게 주고
그 전달자는 국과수에 가져가고
그걸 받은 접수원이 연구원에 가져가고
연구원은 검사하고
만약 유병언이 살아 난다면
디엔에이 검사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을수 잇을가?
연구원은 가져온걸 검사한것 뿐이다
즉 중간에 누군가 바꿔치기해도
아무도 알아낼수가 없다
조작이 불가능한건 아니란 애기이다
첫댓글 절반이상은 살아잇다고 생각합니다..
채취,검사 담당자들이 은폐 물증을 가지고 양심선언 하기 전에 그리고
내가 유병언이요 하고 실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가설과 소문일 뿐....
설령 살아있다 해도 법적으론 죽은 사람이라 누가 고의로 죽여도 죄를 물을수 있을지...
조작이던~~
조작이 아니던~~
마음만 먹으면
조작이 가능한 국가는...
후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사건 모든면에 의문이 너무 많죠
조작이다에 500원 겁니다.
유병언의 죽음보다는
세월호의 인양과함께 모든 부패와부정또한 함께인양하는게 중요하죠!!!
유병언으로 시선을 옮기게한다고 옮겨버린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옆집삼춘들이 더 나뻐요~~
유족들 아직까지 데모 !
자기 시체 맞다고 하네요.
죽은 자가 맞다니 믿습니다~억지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