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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선수돈대 2 ㅡ 옛 석공들은 가고 없어도..?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70 13.06.12 06: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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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2 11:37

    첫댓글 뱀....한참을 찾았습니다
    짧은 동화 한편 읽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들어 볼까나...ㅋㅋㅋ

  • 작성자 13.06.12 14:06

    ㅎㅎ

  • 13.06.12 13:55

    요기는 비밀인디.. ^^
    풀이 무성하여 바다 보기가 쫌 어려워도 올라서면 좌로 우로 보일 것은 다 보인답니다.
    스르르 풀어 헤쳐진 것이.. 어찌 밉기만 할까요. 돈대 조금 무너졌어도 세월의 흔적인 듯, 새 돌 깎아 올려진 것 보다
    저는 더 좋더라구요..

  • 작성자 13.06.12 14:09

    저두 그렇더이다 빛님여
    특히 세월이 묻어있는 것들은 더욱 더~ ~~~ !!!!!!!!!

  • 13.06.12 20:36

    아이구, 진짜로 뱀이 있네요.
    선수돈대는 옛 것 그대로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13.06.14 07:56

    초입의 왼편 모퉁이만 빼면 완벽하다싶게 잘 있기도 하거니와
    돌들이 참 반듯반듯해서 원형 그대로가 좋구나 싶은 곳.. 언제 함 돈대순례 하실랍니까?

  • 13.06.12 22:25

    좋지요~~~~.
    주말이면 언제라도 따라나서리이다.

  • 13.06.13 14:08

    나무 위에 얹혀진....저 배낭....누구 것인 줄 담박에 알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3.06.13 15:26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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