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연주와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는 작은 피아노입니다.
이 길(Road)이라는 앨범은
예수를 믿고 의지하는 우리의 이 길이 때론 광야 같지만
그 뒤편에 가나안을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바라보기를 원하고,
우리의 시선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바라보며 담대히 현재의 이 길을 걷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사, 작곡 하였습니다.
화려한 코드와 사운드보다는 출퇴근 길이나 하루를 출발하며, 마무리하며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