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 하여 “함께 모아 달라”는 두 가지 간청은 세트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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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 하여 “함께 모아 달라”는 두 가지 간청은 세트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의 숙고 12월14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지도자의 참된 품성으로, 구원의 희망인 강림의 기간에, '우리를 구원 해달라!'는 애원은 단순히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라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표현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증가시키려는 바램에서 보여 집니다. 우리가 예배에 진심으로 참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여 그것을 받아 들이도록 기도 합시다. 우리가 힘을 얻어 견딜 수 있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그리고 거룩하게 성만찬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우리를 구원” 하여 “함께 모아 달라”는 두 가지 간청은 세트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 21). 서로 용서하고, 극복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님께 간청 합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또한 기도합니다: “주님, 어서 오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의 힘으로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여정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아시므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볼 것이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한일서 3: 2), 영원토록 그 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참된 지도력의 성품으로, 미래 세대에게 믿음과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깊이 듣고 따르도록 합시다. 믿음과 복음을 전해 주는 것으로 우리는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고 가르쳐라!"(신명기 6:7). 깨우치게 가르치라는 이 말씀들을 마음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우리의 다음 세대나 아이들에게 전해 주어야 하며 그로 인해 또한 그 복음 안에 표현되어지는 주님의 뜻도 전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모든 지금 이 순간에 가지는 빛을 비추기는 전도자입니다. 결국 지금 이 순간에 가지는 빛을 비추기 교육은 단순히 공동체나 교회에만 이관되어질 수는 없습니다! 이 교육은 가장 먼저 가정에서 제공되어져야 합니다. 거룩한 성품의 지도력으로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은 유일하십니다! 우리도 인간의 약함의 결과로써 우리가 죄를 짓게 되었을 때 우리 자신들의 불 충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절대로 의심받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 있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어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으나 이 세상은 사랑의 실체로 채워지기 시작하고, 보게 되게 하시고, 모든 것은 새롭게 됩어져서 눈 깜박하는 사이는 아닐지라도 상당히 빨리 사랑이 여기애 있어서 참 되게 하여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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