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한민국에 새 날이 밝아오고 있다. 대륙을 향해 옛 영토를 회복 할 것이요.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 그 영토가 확대 될 것이다.
목성과 토성 등의 별자리가 일렬로 서있어 지구의 탄루 단층대와 필리핀 단층대가 변화가 일어나고 알수 없는 질병과 전에 없던 전쟁으로 환경이 오염되고 식량이 궁핍해지며 식수가 부족해 질 것이다. 깊고 높은 산의 오염이 더욱 심할 것으로 애써 노력하지 않으면 많은 인명 피해가 자명하다.
진사년 2025년 갑신월 7월 남지나 해에 화산으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고 병술월 9월 한반도는 통일 될 것이며 세계는 참부모의 영향력 아래에 안길 것이다.
해가 거듭 될수록 각각의 나라가 한반도의 빛을 보고 벌나비 같이 찾아 올 것이다.
천하 만방에 대한민국의 해가 비치는 때라. 2013년 1월 13일 기원절 이후부터 준비되는 이 때는 천지가 뒤집어 지는 시대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임재하여 참부모 사명으로 내려 오는 때 인데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가지와 이파리 같이 뻗어 나간 도를 합하는 운이라. 이 때는 참어머니를 품은 사람이 운을 받는다. 한 조상에 열 자손이 살게 되고 도와 교는 모두 합해지니 이것이 곧 십승이라.
하나의 원리의 도로써 통일되니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덕이 있는 마음이 화합을 낳으니 성약 시대에 천성경의 도를 모르면 영원히 멸망 하느니라.
선과 악의 판가리 싸움에서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주체가 되어 책임지고 간구하고 가지려고 애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