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수괘지 수화기제괘
수천수괘(水天需卦)이효 , 이제 건상(乾象) 사내가 일하러 들어가는 모습 험한 것을 먹어 들어가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용기(勇氣) 있는 사내가 된다 할 것이다 그 음식 먹는 행위를 물이 찰랑 거리는 모래톱에서 한다 그러니깐 바지를 걷고 물을 건너면 그 바지 걷은 것을 알아줄 정도의 그런 물 모래 조약돌 등이 씰려 나갈 정도의 그런 물속으로 들어가면서 " 어이구 차거워라 " 여름철 같으면 " 아이구 - 시원타" 이럴 정도의 물 건넘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작은 구설(口說) 중얼 거림 일어날 정도의 물 건넘이다 그 시원한 정도가 여름날이면 그저 여인들이 쓰고 다니는 쓰개 양산(洋傘)정도를 잊을 정도 그런 정도의 시원함이다 물 속에 들어가니 아무리 날 더운들 파라솔 필요 없다 할 정도이라는 것이다, 조금 더 큰 시내 강이라면 그렇게 뱃사공이 나룻배를 띠울 정도가 된다는 것, 그 비신(飛神) 납음(納音) 내(內)건상(乾象) 건갑(乾甲)동궁(同宮)이라 간(干)으론 갑(甲)이 메겨지는데 이효 비신은 그래 인(寅)이라 이레 갑인(甲寅)을묘(乙卯) 대계수(大溪水)라 이렇게 납음이 비춰진다
그 강(江)이 아마 그래도 장강(長江)정도는 된 것인가 보다 그저 나루뱃 놀이배라도 돛배를 띠우는 것으로 되는 것이 되니깐 이제 이효가 동(動)을 함 다가오는 것 이상(離象)이라 이상(離象)은 남방 오(午)인자리 이래 인(寅)이 진취 갑오(甲午)을미(乙未) 사중금(沙中金)하니 그렇게 모래톱 하는 모래 사자(沙字)를 이루니 그 모래 사자(沙字)가 석변(石邊)조약돌변 일때도 있지 봉사(峰砂)를 가리키는 것일수도 있지만 수변(水邊)이라 물에 띠운 물 수자변(水字邊) 젊을 소자(少字) 돛배를 그리는 것 반야선(般若船)을 그리는 것 [남녀간 젊은 이들 모험을 즐기는 다 요트=돛배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이다]이래 그 대계수(大溪水)가 그래 나룻 돛배를 띠울 정도이다 그렇게 발전을 하여 나간다 물 흐름 배 띠운 속에서 토(土)라 익손(益損)의 가감(加減)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구이는 수우사(需于沙)라 소유언(小有言)이나 종길(終吉)하리라
상왈(象曰)수우사(需于沙)는 연(衍)으로 재중야(在中也)오 수소유언(雖小有言)하야 이길(以吉)로 종야(終也)-리라
구이는 음식 먹기를 소이 기다리는 행위를 모래 톱 정도에서 한다 '아이 차겁다' 작은 말을 함이 있음이나 마침내 유종에 미를 거둬선 좋으리라
상에 말하데 돛배를 띠우고 운우(雲雨)연주(演奏)를 한다하는 것은 연(衍)물흐름 속으로 순하게 진행하여 간다하는 것이요 비록 작은 말을 두게 됨이나 길함을 사용함으로 마치게 되니라
연(衍)은 물이 출렁 출렁 넘쳐 흐르다, 가다, 순행하다, 이런 취지가 있는 것이다
수(需)는 그렇게 비 우자(雨字)와 말 이을 이자(而字) 연주(演奏)행위 합성된 글자이다 그래 수우사(需于沙)는 놀이 배를 띠 우고선 연주 행위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상대성이니 다 놀이배가 되는 것이다, 사람 복(腹)이 맨 배 음역(音域)으로서 선(船)만이 아니라 사(沙)가 되는 것 돛배가 되는 것이다
남녀 행위예술을 벌이는 것을 갖다가선 물 흐름 속에 출렁이는 파도를 타듯 순하게 배를 띠운 모습이다 남녀가 정위(正位)하면 배에 올라타고 배를 붙치듯 하여선 예술을 벌이지 금수(禽獸)들 처럼 등에 올라 타는 것으로 하는 것만 아니다
재자형(在字形)이 벼슬 사자(仕字)를 가위질 하는 것인데 정자(丁字)나 사람 인자형(人字形)하고 가위하 고선 붙어선 토자(土字)형(形) 가감(加減)행위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서로들 재단(裁斷)가위가 되어진 모습 남녀간 그래 행위예술 벌이면서 서로 다듬어 주는 행위가 바로 재자형(在字形)인 것이다, 그런 속이다 해서 중(中)이고 속에다 넣고선 해선 중(中)이고 야(也)는 해답이라 하는 현관문 키이기도 하지만 일모(一毛)를 다듬는 이미용 면도칼 형국인 것이다, 서로가 잘 다듬어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수소유언(雖小有言)이라 하는 것은 연주 비음(鼻音)행위가 나오는 것이다 소자(小字)라 하는 것은 가랑이 돌아가는 선에 새로 진 입이요 유자(有字)라 하는 것은 그 월문을 가위질 다듬는다는 것이요 하필 이발사가 머리만 착각착각 가위질 다듬느나 월문도 그렇게 가위가 되어선 다듬질 하는 것이지 ... 언자형(言字形)은 번데기 명동서 가오 잡는 것 주름 잡는 것, 세탁소 집 아저씨가 잘 그래 주름을 펴고 잡지 그런 괄약근 입이다 이런 취지 손풍금 그래 연주(演奏) 주름잡듯 하잖앙,, 모다 그런 식을 말하는 것이다,
수자형(雖字形)은 그냥 자영(自營)하는 소이 내 입속에 들어가는 새이다, 소이 꽁지 짧은 추자(佳字) 별 모양 인기스타 제비 날아가는 것, 제비가 누구야 사내 아범이지 .. 모다 그렇게 놀이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런 것을 그래 여름날 물놀이라 하러 들어가는 것 윈드 서핑이나 래프팅이나 이렇게 즐겁게 물놀이 하러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비신상(飛神上)으론 관성(官星)이 동을 해선 진두극(進頭克) 비겁(比劫)먹이를 무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인자(寅字)형(形) 봉접(蜂蝶) 제비가 요릿감 먹을 거리 축자(丑字)[추(醜)=묘고(墓庫) 속백(束帛)잔잔(盞盞)젓무덤 전전이라고 그롯 명자(皿字)가 실크 브라자 가려선 없는 글자 임]를 물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대계수(大溪水)가 정축(丁丑)간하수(澗下水)나 기축(己丑)벽력(霹靂)화(火)를 물게 되는 것을 표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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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제(水火旣濟) 이효 입장에서 보자
육이(六二)는 부상기볼(婦喪其,艸弗,)이니 물축(勿逐)하면 칠일(七日)에 득(得)하리라 본의(本義) 물축(勿逐)이라도 상왈(象曰) 칠일득(七日得)은 이중도야(以中道也)라
육이는 그 지어미가 쓰게 해가리개 양산(洋傘) 파라솔을 잃은 것이니 추격 하지 말더라도 또는 축출(逐出)하지 말더라도 육효가 한바퀴 돌아 원 위치로 오는 칠일(七日)이라 하는 의미를 가진 한치례 두치레 세치레하는 금줄 거는 것으로 얻으리라 소이 그래 행위예술 벌이면 만삭(滿朔)이 되면 출산(出産) 할 것 아닌가 그러니 칠일(七日)행사(行事)하는 것을 얻는 것이지 금줄 거는 행위 축제(祝祭)분위기 행사(行事) 아닌가 말야 ? 상에 말하데 칠일 의미를 얻는 것은 속 도(道) 중용(中庸)을 사용한 것이다
하고 있다,
날더운 열정(熱情) 파라솔을 잃을 정도라면 물이라 하는 식혀 주는 좋은 사내 낭군을 만났다하는 것 이상(離象) 옹녀 동그라미가 단자[열(熱)]한테 건상(乾象)사내 건금궁(乾金宮) 강쇠가 왔다는 것이다 강쇠는 단 화로(火爐) 식혀주는 역할이요 옹녀는 사내 녹여 줄 화로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음양이 잘 배합이 됨을 말하는 것이다 그 배경이 미제(未濟)이효 예기륜(曳其輪)인데 기제(旣濟)에선 그 예기륜(曳其輪)이 초효로 밀려 난 것을 말하고 있다 초구(初九) 예기륜(曳其輪) 유기미(濡其尾)무구(无咎)리라 그 연잣돌을 돌려 알곡을 거피 하는 행위는 그 접미(接尾)붙어선 적시는 행위로 허물을 거피(去皮)없애 버리는 것이다 [행위예술 벌이면서 여성 배 돌리는 행위 맷돌 돌린다 하는 것=월문 맷돌 꼭지가 들어와선 꼽힌 것 아닌가 베..]
상왈 연잣돌을 끄는 행위는 의로움을로 거피(去皮)해탈하는 행위이다 무구(无咎)가 거피(去皮)해탈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배경(背景) 미제(未濟)이효에선 그 둥근 수레 연잣돌을 나귀가 되어선 끈다 여성은 정절(貞節)을 고수(固守)해선 좋다, 상왈(象曰) 구이(九二)정길(貞吉)은 중이행정야(中以行正也)일세라 상에 말하데 구이가 정조(貞操)를 고수 했는 것이라선 좋다함은 속에 맞춰선 바르게 행하는 것이다, 아주 알 제기 차기 잘하는 것을 이자형(以字形)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기제(旣濟)는 까여지지 않는 상태고, 미제(未濟)는 훌러덩 까여져선 거피(去皮)가 이뤄진 미개발 미개척(未開拓) 시대(時代), 미지(未知) 분야(分野) 말하는 것이다, 일차산업 이차산업 도정(道程)단계가 끝나면 삼차 서비스 단계로 발전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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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수괘(水天需卦)이효는 배경 화지진(火地晋)괘 생쥐들 십상시(十常侍) 내려 쫓기는데 덫 설치 해선 횡재(橫財)하는 왕모(王母)에게 복을 받는 자리로 아주 최고조로 좋다하는 자리이다 쥐구멍 남에 게 돌아갈 것을 쥐구멍 가기전에 쥐들을 가로채는 자리 인 것, 그렇게 횡재를 하는 자리인 것이다
건금궁(乾金宮)인지라 사효(四爻) 내려쫓기는 유자(酉字)쥐를 잡는 사자(巳字)관성(官星) 덫 설치 이다
근데 수천수괘(水天需卦) 입장에선 토궁(土宮)인데 건금궁(乾金宮) 사내가 설기(泄氣)감수상(坎水象)한테 먹혀 들어가는 것 반대 현상 쥐를 극복 잡겠다 하는 것이 쥐 한테 역량 설기 먹혀 들어가는 것 쥐를 살찌우는 작용 결국 화극금(火克金)하는 이상(離象)다가오데 이상(離象)은 그래 대상 감수상(坎水象) 쥐넘한테 패배하는먹 히는 처(妻)가 된 그림인 것이다 말하자면 진괘(震卦)는 쥐 덫이지만 수괘(需卦)는 쥐가 설치한 덫이 되는 것이다 '하진(何進=무슨 나아감이냐?)'이 십상시(十常侍)한테 잡히는 꼴이 된 것이다, 진괘(晉卦) 쥐 잡는 전진 못보고 뒤려 쥐밥이 된 것, 반대현상이 일면서도 화두(話頭)대구(對句)가 되는 것이다 진괘(晉卦)하고 수괘(需卦)하곤 내외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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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자가 볼적은 변절 귀순 하여선 비기귀이제지첨야(非其鬼而祭之諂也)요 견의불행무용야(見義不行无勇也)라고 제조상 터전을 형(兄)의 아들 생질(甥姪)이 밉다고선 서백(西白)한테 갖다가선 받치는 기자(箕子)明夷로 보인다는 것으로서 본인(本人)은 태후(太后) 서왕모(西王母)式 한테 복(福)을 받는 형국이겠지만 , 망해가는 상(商)나라 청념 선비 한테는 지탄(指彈)의 대상이 된다는 것, 아무개 지금 오래동안 자리 보존하는 서방 오행 성씨 장관 같은 자로 비춰진다는 것이다 곤상(坤象) 배경(背景)건상(乾象) 사내 건금궁(乾金宮)이 되는 것이거든..
*또한 수괘(需卦)는
송사에 이겨선 좋다 원길(元吉)하다 하는 재판관 자리 천수송괘(天水訟卦) 오효가 첸지 된 것 물을 범하려 들어가는 사내가 그래 송사 재판관이 다스려야 할 감수상(坎水象) 검은 죄를 범하러 들어가는 범법자(犯法者)로 되어져 보인다는 것이다 포승 줄 받을자로 보여지는 것 포승줄 받은 것으로 지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기제(旣濟)입장에선 미제괘(未濟卦) 정길(貞吉)무회(无悔)군자지광(君子之光) 유부(有孚)길(吉)이 첸지 된 것이고= 군자가 광채를 내는 것이 교체되면 그 반대 여성이 시원함을 맛볼정도 그 파라솔을 잃을 정도의 작용이 인다는 것이다 사내 광채를 열단 여성 식혀주는데 사용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송괘(訟卦)전복(顚覆)되는 행위나 첸지되는 행태(行態)가 같은 그림, 미제(未濟)전복(顚覆)이나 이오(二五)첸지가 역시 같은 그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