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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구간-대관령 옛길 시간을 품은 길위에 함께 서다.
낭만주객(강릉) 추천 0 조회 237 25.04.13 13: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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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에구구~~낭만주객님
    저희 빈 자리를 메꿔 주시느라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꼼꼼히 담아주신 바우님들!
    대관령 옛길 봄 풍경!
    한편의 수필같은 멋진 후기!
    황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

    매주 부탁드려요~낭만주객님
    👍👍👍❤️❤️❤️

  • 25.04.13 15:16

    이쁜 봄날 이쁜짓 많이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궁금했던 야생화 이름도 모두 알려주셨네요.
    내년 봄 대관령 옛길 걸을때먼 다 까먹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열공중이예요.
    덕분에 즐거운 걸음이었습니다.

  • 25.04.13 16:46

    낭만주객님의 멋진 후기를 보려면
    허브언니,걷자님,테라씨는
    잠수를 타야함~?ㅋㅋ^^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 25.04.14 09:03

    낭만주객님 프로의 향기가 납니다.ㅎ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수고 맗이 하셨어요~~~~

  • 25.04.14 14:27

    오우.. 다리가 길어~~ 보이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

  • 25.04.14 21:02

    산 아래 도시가 많이 변했어도
    대관령 옛길은 아직도
    돌, 나무, 흙, 물, 바람이
    옛 모습 그대로 이어서
    이 길을 걷기만 해도
    옛 선인들의 삶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겹고, 역사가 숨쉬는 길이지요.

    이번 대관령 옛길을 걸으며
    수정초님이 자세히 알려주신
    야생화 "괭이눈"
    낭만주객님 후기 속 표현처럼
    그늘진 곳에서 눈부시지 않게,
    그러나 단단하게
    그리고 겸손하게를
    자연에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함께하신 바우님들과
    2구간지기님을 대신하여 수고하신 산두꺼비님께
    감사드리며,
    종일 사진찍으며
    후기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신
    낭만주객님께 감사드립니다^^

  • 25.04.16 22:51

    처음 본 대관령의 봄 야생화들이 마냥 신기했는데
    이렇게 잘 담아주시고 이름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구간이 길고 제법 힘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또 걷길 잘했다 싶네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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