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표일자 : 1978-07-06
앨범명 : 남진 독집
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저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못다한 효도하며 살아 가야지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 그말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윤항기:작사 / 작곡
첫댓글 오랜만에 들어 보는 음악 입니다.감사합니다.저녁 약속이 있었어 출타를 하려고 합니다.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길조심 술조심 하세요..
첫댓글 오랜만에 들어 보는 음악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약속이 있었어 출타를 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길조심 술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