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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福)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계10:1-11절) 힘센 천사와 작은 책(冊)
우리는 때때로 한 권의 책(冊)을 읽고, 우리의 인생(人生)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즉 세계적(世界的)으로 유명(有名)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자신(自身)들이 젊었을 때, 읽었던 어떤 책(冊) 한 권으로 자신(自身)의 운명(運命)이 달라지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한 권의 책(冊)을 만남으로 미지(未知)의 세계(世界)에 대(對)하여 눈을 뜨게 되었고, 그 후(後)로부터 그 분야(分野)에 빠져들어 많은 연구(硏究)를 하게 되면서 결국 권위자(權威者)가 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책(冊)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백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아주 위대(偉大)한 인물(人物)일 것이며, 어떤 학문(學文)의 세계(世界)에 대(對)하여 기존(旣存)의 모든 패러다임(paradigm)을 뒤엎을 수 있는 새로운 안목(眼目)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존(旣存)의 케케묵은 관점(觀點)으로는 절대로 그런 새로운 이정표(里程標)를 제시(提示)할 수 있는 이론(理論)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의 지식(知識)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人間)이 살면서 생각(生角)하고 겪은 것을 모아놓은 것들입니다. 결국 이런 지식(知識)은 수평적(水平的)인 지식(知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평면(平面)위에서 어떤 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有益)하며, 바른 길이냐?는 것을 살피고 방향(方向)을 제시(提示)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마치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듯 새로운 영감(靈感)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人間)의 인생(人生)길에 도움이 되는 것은 곧 이러한 새로운 영감(靈感)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人生)만이 아니라, 영생(永生)을 결정(決定)하는 아주 중요(重要)한 책(冊)을 한 권 주셨습니다. 이 책(冊)은 사람이 자기(自己)의 경험(經驗)을 모아 쓴 책(冊)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生角)과 계획(計畫)을 영감(靈感)으로 기록(紀錄)한 책(冊)입니다. 이 책(冊)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聖經)입니다. 이 성경(聖經)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人生)을 바꾼 책(冊)이기도 합니다.
영국(英國)에 유명(有名)한 기독교(基督敎) 출판사(出版社) 중, *배너 오브 투루스*라는 출판사(出版社)가 있습니다. 이 출판사(出版社)는 소위 사람들의 인기(人氣)에 영합(迎合)하지 않고, 깊은 진리(眞理)가 담겨져 있는 청교도(淸敎徒) 계통(系統)의 서적(書籍)만 출판(出版)합니다. 그래서 수백 년 전(前)의 깊이 있는 고전(古傳)들을 찾아내어 출판(出版)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中)에 사백 년 전(前) 칼빈 선생(先生)의 *신명기 강해(講解)*와 *욥기 강해서(講解書)*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英國)의 저명(著名)한 설교자(說敎者) 로이드 존스 목사(牧師)의 *로마서 강해(講解)*라든지,*에베소서 강해(講解)*를 출판(出版)했습니다. 이 출판사(出版社)의 로고(logo)는 어떤 사람이 책(冊)을 하나 높이 들고 있는 그림입니다. 그 사람은 18세기(世紀)
에 영국(英國)의 부흥(復興)을 일으켰던 조지 횟필드의 모습인데, 한 손에 성경(聖經)을 높이 들고, 사람들에게 설교(說敎)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조지 횟필드의 설교(說敎)는 마치 번개가 치는 것과 같았고, 천둥이 울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출판업자(出版業者)가 조지 횟필드의 설교(說敎)를 책(冊)으로 출판(出版)하겠다고 했을 때, 조지 횟필드 목사(牧師)는 *내 설교(說敎)속에 있는 천둥과 번개까지 책(冊)에 넣어 달라’고 부탁(付託)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本文) 말씀을 보면, 하늘에서 아주 힘이 센 한 천사(天使)가 내려오는데, 손에 작은 책(冊) 하나를 들고. 큰 소리로 부르짖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 힘센 천사 (天使)가 들고 있는 작은 책(冊)이 곧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책(聖經冊)인데, 이 책(冊)은 우리의 인생(人生)을 바꾸는 책(冊)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정치(政治)와 경제(經濟)에 대(對)하여 걱정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의 정치(政治)는 정상적(正常的)인 방법(方法)으로는 치료(治療)되기가 어려운 상태(狀態)까지 와 있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제 세계(世界) 경제(經濟)는 어떤 경제(經濟) 이론(理論)으로도 풀릴 수 없는 상태(狀態)에 와 있다고 말 합니다. 이럴 때, 필요(必要)한 것이 곧 영감(靈感)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감(靈感)은 사망(死亡)에 빠진 자(者)들을 집단적(集團的)으로 살릴 수 있는 안내자(案內者) 역할(役割)을 합니다. 사람들이 사막(沙漠)이나 산(山)에서 길을 잃으면, 계속 같은 길을 돌면서 방황(彷徨)합니다. 그러나 정확(正確)한 길을 아는 자(者)가 나타나면, 그들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민족(民族)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많은 지식(知識)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영감(靈感)에 찬 생명의 말씀 뿐입니다.
Ⅰ.힘 센 천사(天使)의 출현(상)
오늘 본문(本文) 말씀은 일곱 나팔의 재앙(災殃) 중(中)에서 여섯 번째 나팔과 일곱 번째 나팔 사이의 중간(中間)에 있는 내용(內容)입니다.
10:1-2절)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여섯 번째 나팔이 불 때까지 이 세상(世上)에는 모든 악(惡)한 자(者)들에 대(對)한 하나님의 진노(震怒)의 심판(審判)과 사탄(詐誕)의 활동(活動)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이만 만의 마병(馬兵)이 나와서 지옥(地獄)불로 사람들을 태워서 고통(苦痛)스럽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을 결코 사탄(詐誕)의 손에 넘겨주지 않으시고,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方法)을 허락(許諾)하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주 힘이 센 한 천사(天使)가 작은 책(冊)을 들고 나타난 이것입니다. 아주 영광(榮光)스러운 한 천사(天使)가 하늘에서 내려 왔는데, 그의 손에 작은 책(冊)이 펴진 채, 들려져 있는 것입니다.
이 책(冊)이 펼쳐져 있다는 것은 이 책(冊)이 공개(公開)되어 누구든지 읽으려고 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 당시 성경책(聖經冊)은 아직 하나로 편집(編輯)되지 않았고, 여러 개의 두루마리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聖經)이 하나의 책(冊)인 이유는 한 성령께서 영감(靈感)으로 기록(紀錄)하게 하신 책(冊)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늘에서 내려온 이 천사(天使)가 누구냐?는 것에 대(對)하여 많은 논란(論難)이 있습니다.
우선 힘 센 이 천사(天使)는 예수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데, 구름은 하나님의 신적(神的)인 영광(榮光)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무지개가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노아의 무지개를 연상(聯想)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에 인간(人間)의 죄악(罪惡)으로 멸망(滅亡)할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 노아의 무지개를 통(通)해 다시는 이 세상(世上)에 홍수(洪水)와 같은 재앙(災殃)으로 멸망(滅亡)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約束)을 하셨습니다. 사탄(詐誕)이나 악(惡)한 인간(人間)들은 원자탄(原子彈)을 터트려서라도 이 세상(世上)을 멸망(滅亡)시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을 막으셔서 인간(人間)들이 그렇게 한꺼번에 모두 멸망(滅亡)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교회(敎會) (공동체(共同體)가 그 중심(中心)이 되게 하셔서 멸망(滅亡)할 영혼(靈魂)들을 건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즘도 이 세상(世上)에 가장 필요(必要)한 것이 있다면, 무지개 언약(言約)입니다. 악(惡)한 독재자(獨裁者)들이나 테러집단들은 툭하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威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무지개를 하늘에 걸어 놓으셨습니다. 이 천사(天使)의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다’고 했습니다.
얼굴이 해와 같다는 것은 마치 이 천사(天使)의 책(冊)이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즉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기 전(前)에는 온 세상(世上)이 캄캄하고, 추워서 아무것도 활동(活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아침 태양이 떠오르면, 세상(世上)이 밝아지고 따뜻해지면서 사람들은 활동(活動)하고,식물(植物)들도 자라기 시작합니다.
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人*生)에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기 전(前)에는 모든 것이 미신적(迷信的)이고, 불신앙적(不信仰的)이며, 우리는 진정(眞情)한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게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내 자신(自身)의 가치(價値)를 알게 되고, 미신(迷信)과 무지(無知)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즉 복음(福音)의 영광(榮光)은 우리를 덮고 있는 모든 두려움과 불안(不安)을 내어 쫓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世上)이 어둡고 혼란(昏亂)스러워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은 결코 어둡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발이 불기둥 같다는 것은 악(惡)한 자(者)들은 접근(接近)할 수도 없는 거룩함을 보여 줍니다. 즉 악(惡)한 자(者)들이 이 힘 센 천사(天使)에게 가까이 했다가 한번 불기둥 같은 다리에 걷어채인다면, 아마 시커멓게 불에 타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에게는 이 다리가 밤에 길을 인도(引導)하는 안내(案內) 등(燈)이 되는 것입니다. 이 두 다리가 가는 방향(方向)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아무리 어두운 곳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안전(安全)한 목적지(目的地)로 갈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어려움도 풀 수 있는 해법(解法)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사람들이 인간적(人間的)인 방법(方法)으로 풀려고 하니까 돈은 돈대로 들고, 힘은 힘대로 들고, 결국(結局)은 다 지쳐서 쓰러져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불기둥 같은 두 다리를 보고 따라가면, 결국(結局) 간단(間斷)하게 지금 이 어려움을 풀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힘 센 천사(天使)가 오른 발로는 바다를 밟고 있고, 왼발은 땅을 밟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천사(天使)의 세력(勢力)이 땅과 바다에 모두 미치는 것이며, 이 책(冊)이 결국 (結局)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에게 영향(影響)을 미치는 것을 의미(意味)합니다. 그러면 결국 하늘에서 내려온 이 힘 센 천사(天使)는 누구를 말할까? 모든 정황(情況)을 볼 때, 그리스도와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오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본문(本文)의 천사(天使)는 단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매개체(medium)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生角)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국(結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힘 센 천사(天使)로부터 생명의 말씀을 받아서 외칠 때, 우리들이 곧 이런 힘 센 천사(天使)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새카맣게 사탄(詐誕)의 졸개들이 몰려 올 때, 우리들에게는 이들을 모두 물리칠 수 있는 원자폭탄(原子爆彈)이 있습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能力)의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城)을 일곱 번 돌고 소리를 질렀을 때, 그 성(城)이 무너졌으며, 기드온과 삼백 명 용사들이 미디안 군사(軍司)들을 에워싸고 소리를 질렀을 때, 그들이 미치(狂)는 결과(結果)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복음(福音)을 전(傳)하는 자(者)는 사람이 보내어 복음(福音)을 전(傳)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福音)은 하나님이 힘이 센 천사(天使)를 보내어 우리 성도(聖徒)들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傳)하는 복음(福音)에는 아주 큰 권세(權勢) 가 있고, 큰 힘이 있어서 어떤 사탄(詐誕)의 세력(勢力)도 능(能)히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 태양과 같은 얼굴 빛으로 사탄(詐誕)의 모든 속임수는 다 달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불기둥 같은 다리로 아무리 칠흑 같은 어둠이 세상(世上)을 덮고 있다 하더라도 능(能)히 성도(聖徒)들을 인도(引導)하여 바른 길로 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은 바다와 땅을 함께 밟고 있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가 이 복음(福音)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 니다.아-멘
찬송가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가족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족▷
교갱원의 비전(정회원--직분자)
▣기초 : 1차 ⇨ (전도, 정식,영접) ⇨ 확신 ⇨ 주기도문 ⇨ 사도신경 ⇨ 십계명(對神/對人)
✾쉼과 행복✾ ▣양육 2차 ⇨ 요한복음 ⇨ 모세의 비전 ⇨ 신약/구약.
(페,톡 정회원(비회원은 정리됨)현재 실시 중.
▣교육 : 1단계 ⇨ 필수과목 1단계 ⇨ 선택과목 ◭소요리 문답, ◭전도 학교 ◭청지기 대학 ◭ 성막론 ◭성공적인 사랑.
(페,톡 정예부대/과목별 교재 제공).피난처 설립 후.
▣신학 ◭교파 신학의 정체성
(세미나 seminar) 피난처 설립 후.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분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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