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암센타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캐나다 국경 근처 미국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도시
조카가 진료하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야채를 가져온다는
평화롭고 인정이 많은 한가로운 그림같은 지역이다
세인트 로렌스강 근처 오그덴스버그 국제 공항이 있다
겨울철에는 매우 춥고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다
뉴욕에서 자동차로 7시간 소요
집앞에 강따라 가면 나이야가라 폭포가 나온다
아침은 캐나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다
길을 가다가 문명을 거부하는 전기도 없고 마차타고 가는
아미쉬족마을들과 걸어가는 아이들을 우연히 만나다^^
아미쉬족 ... 아미쉬인들은 유아세례를 거부하고 성년세례를 고집했다.
그래서 기존의 교단들로부터 이단취급을 받았다
종교적 신념 으로 전기, 자동차.전화등의 현대문명과는 담을쌓고
18세기말의 농경시대로 살아가는 아미쉬족 마을
아미쉬 주민들은 전자, 기계등의 문명을 거부하기에, 차량도 거부하며 역마차로 교통수단을 대신한다고 한다
아미쉬 사람들이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농사일을 한다
사람들이 카메라를 피하고, 무채색계통으로. 옷도 아주 수수하게 입는다
아미쉬 족이 미국내에 15만명 정도가 있는데, 그들은 조금씩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간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지어서 다른 미국인 한테 인기가 좋다고 한다
아미쉬 족들은 18세 이상이면 독립을 시키는데 90%이상이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20세 전후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많이 낳는다고 한다
여자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바느질을 배우고 남자아이들은 농사를 배운다
이들은 원래 독일에서 건너왔고, 현재도 독일어를 쓴다..
아미쉬들은 진정 평화를 사랑하며, 절대 무저항주의를 실천한다.
그저 서로(자기네 교파 아닌 사람들도 물론) 헌신적으로 돕고, 기도하며, 성실, 검소하게 사는 훌륭한 신앙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