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봄맞이 운동(4.16월) 결과/5.11(금)오전 남수원 운동 추진계획을 재 통보하오니 숙독 바랍니다.

[민병노]

                   봄나들이 태릉 운동(4.16월) 결과

『하늘은 오늘도 좋은 날씨를 주어 늘 감사하다.덕분에 임진년 첫 봄나들이 태릉운동은 따사하고 쾌청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었다.우리 모두 “다타호신(多打好身),소타호심(小打好心)”의 마음가짐으로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자세로 운동하였다』

□운동일시:4.16(월)07:01~13:00(운동및 오찬행사)

□운동참가자:총 40명

       강신득 권안도 권혁모 김근식 김부명 김석휘 김승열 김용석 김제형 김종문

      김종혁 노행환 문두식 민병노 박상영 박수환 서재석 성유경 손정준 신용수

      양태호 유선준 이광길 이광희 이규섭 이성원 이원종 이재영 이정섭 이종은

      이종정 이택호 이형후 임창희 임필락 전인구 정규태 제정관 차성근 황종구

□오찬행사(이종정 동기 후원)

   -진행

    .축배제의/오찬

    .동호회 운동결과 보고및 골프회 운영방향 설명(5.6월 운동계획 포함)

    .기타 의견 교환

  ☞후  기

  이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준 태릉 골프장 사장에게 정말 감사의 말 전하 고 싶고,어려운 가운데도 넉넉한 마음으로 후원해준 이종정 동기 감사했습니다.그리고 항 상 어려운 운동 티를 만들어내는 정회원 동기생 들,또한 같이 운동할 수 있게되어 고마운 준회원 동기생들,한편 골프회를 운영함에 있어 항상 조언과 격려,협조해주는 골동호회 회원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티 협조에 도움을 준 황의봉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골프 동호회는 우리 모두의 훌륭한 자산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올림∝

                  5.11(금)남수원운동 추진계획 재 통보

  ☞제가 거주하는 분당의 보배 탄천(이매동~정자동구간)의 개나리꽃을 배경으로 사진 동영상을 올리니   눈요기하시기 바랍니다

□운동일시/장소:5.11(금)08:00~/남수원 골프장

□운동 티:국군 복지단 제공 3개 티+추가 티 확보

□일정별 추진계획

     ①운동 희망자 신청:~4.26일까지 신청할 것(구두,전화,문자메세지,댓글 달기 등)

       ♡♡♡가족 포함하여 많은 신청바랍니다.....

         ※운동 희망자 종합하여 소요 팀 수 판단 골프장과 협조→정회원 부킹신청 조치

     ②부킹 신청기간및 시간대:운동 신청자중 정회원은 4.27~5.2일간에 남수원 골프 장으로 5.11(금)08:00~08:59분 시간대로 부킹 신청해 줄 것

         ※편의상 정회원 모두에게 회장이 문자 메세지로 부킹지시할 예정이니 전원 부킹신청해 줄 것

     ③팀 편성 작업:5.1일 중

         ※소요 팀 확정 받아 팀 편성 작업(티 부족시 팀 편성우선순위:부킹 확정자,신청자 순)

     ④최종 확정통보:5.4(금)~/대열 홈페이지

☞6월 운동계획:국군복지단 제공 단체운동(제공 3개 티+추가 티 확보)으로 6.8 (금)오전에 태릉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2012.4.16월 오후에 분당 이매동 아름마을 자택에서

                      대열 골프 동호회 회장 민 병 노 올림(hp 010-4745-2569)

[민병노]

오늘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운동 잘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성원]

우리 회장님 부지런도 하시네..끋난지 얼마되었다고 사진과 소식 올리시고!!
오늘 덕택에 즐거웠다오 내달 남수원에서 뵙겠소

[전인구(돌쩌귀)]

아직 집에 도착하지도 못한 사람 많은데 어느새 결과가 정리되어 오르고...
대열동기회 친구들은 모두가 착한 학생들 같아

[이원종]

생각만큼 잘 치지 못해도 동기들 만나 하루를 같이 보내니 이 보다 좋은일이 어데 있겠나! 회장님 수고 했소,
또한 나와 같이 풀레이한 동기들 옆으로 나가는(?) 볼..., 봐주느라 수고들 했습니다.

[임창희]

자주 참석 못해 미안해 죽겠는데 요런 장면으로 무언의 압박을^^회장님 수고많이 하셨고 앞으로 알아서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