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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게르만족을 패퇴시킨 훈족은 한국인 - 독일 ZDF TV
프랙탈 추천 0 조회 6,548 04.08.12 21: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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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2 21:50

    첫댓글 실제로 신라의 김씨 왕조가 흉노족 계열이라는 주장이 현재 사학계에 제기되기도 한답니다.

  • 04.08.12 21:58

    충격이네요..옛날 문명이라는 게임에서 훈족을 즐겨 했는데..그게 어쩌면 선조라니..흠...

  • 04.08.12 22:47

    아따 길다..

  • 04.08.12 23:02

    신라는 흉노족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을 것 입니다. 고구려,백제는 부여족이며.. 박정희의 신라중심의 역사관으로 근대에 제대로된 역사를 정립하지 못한 울나라 분발해라. 만주와 중국 산둥반도 그 모든 지역을 되찾아야 한다. 중화사상을 이야기하는 중국은 정말 미천한 역사 밖에 없는 족속들인데

  • 04.08.12 23:05

    역사를 왜곡하면서 중국인의 단결을 꽤하려하고 대한민국땅을 거져먹으려는 지나국이여 니덜 역사는 송나라와 명나라밖엔 없느니라. 청나라 원나라가 광활한 대륙을 통일시키고 정복했지 그들은 우랄알타이어계통인 지나 니덜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족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민족이란다. 지나 니덜 역사는 별것 없다..

  • 04.08.13 00:15

    훈족이 고선지 장군일수도

  • 04.08.13 00:19

    kbs에서 몽골리안 루트라는 다큐멘터리를 했었어요..거기서도 이런 내용이 나왓던듯 한데 kbs에서 종영된 프로그램 한번 찾아보세요 않보신분들....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 04.08.13 00:51

    진,한,수,당나라도 있는디요...하기야 수나라는 남북조시대의 북조에서 나왔으며 북조가 선비족계열이니 한족국가라고 보긴 힘들겠네...

  • 04.08.13 01:15

    당나라에게 빼앗겨 다니요 당나라는 얻은게 없어요 한반도 북부와 만주지역은 발해가 건국해서 다스렸는데 무슨 소린지

  • 04.08.13 01:25

    고구려는 예맥족이고 신라는 韓족이죠 물론 백제도 韓족인데 지배층이 예맥족이죠

  • 04.08.13 02:28

    고구려 백제 모두 예맥족입니다. 본래 한반도 남부의 진의 뿌리가 고조선에 있고 그 고조선이 바로 예맥족의 국가입니다. 흔히들 삼한이라고 하지요.. 역사를 지어내지 말고 팩트를 이야기 하는것을 습관화 합시다.. 위에 한족이라는 멍청한넘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있던가..

  • 04.08.13 02:48

    글쎄요//수나라와 당나라를 한족으로 보기에는 좀.......오히려 동이족 계통인 선비족이 세웠다고 하는것이 더 맞을 듯 한데요?? 한족화 된 선비족이라고 하는 게 맞겠군요. 아무튼 한족 스스로 세운 왕조도 얼마 안될 뿐더러...그나마 세운 왕조의 역사도 터무니 없이 짧죠. 그나마 자랑할 만한 왕조라고는

  • 04.08.13 02:50

    이민족에 의해서 식민지배를 받았던 원왕조와 청왕조뿐..ㅋ 참 내세울 역사가 없으니 불쌍하기도 합니다...그러니 우겨대죠. 참고로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까지 차지했던 몽고의 쿠빌라이칸이 고려가 항복을 하자 중국 역대 왕조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며 엄청 자랑스러워 했다죠. 지들은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져서

  • 04.08.13 03:04

    지배 받았던 주제에...유일하게 자치권을 인정받은 고려왕조를 개무시하는거 너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그리고 터키사람들이 우리를 형제국으로 부르는 것도 투르크 민족이 과거 동북아시아에서 살던 족속들이며, 그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조상이 부여,고구려 땅에서부터 발원되며, 고구려와 우호적이고 형제관계였다고

  • 04.08.13 03:06

    가르치고 배운다네요. 지금은 모르지만 터키 대사관 홈페이지에도 고구려가 기원국가라고 표현되 있었구요. 우랄알타이어계로 언어나 문법체계도 비슷하고, 터키의 시골마을 가면 우리 시골처럼 솟대 비슷한 것도 있다네요. 투르크 민족도 사실은 몽골로이드계 황인종으로 우리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었죠.

  • 04.08.13 03:08

    그러다가 혼혈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거의 서양인과 더 가깝지만// KBS 몽골루트탐험 훈족편? 을 보니까.. 신라나 가야의 유물과 상당히 비슷한게 많더라구요. 아무튼 훈족과 우리는 거의 비슷한 계통인건 사실인 듯 해요^^

  • 04.08.13 10:17

    글쎄요 제생각엔 한민족에서 갈라져 나온 뿌리라기 보다는 통구스족에서 갈라져 나온 한민족의 형제일족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은데 -.-

  • 04.08.13 10:44

    훈족이라.......몽골족의 혼혈이 현재 한국인에게 상당히 많긴 하지만 우리민족은 확실히 ,고구려,신라,백제 민족외에 만주와 북방에 더 많이 거주 했을듯.......

  • 04.08.13 16:03

    환단고기에 보면, 왜 서북쪽의 흉노의 유물과 신라의 유물이 비슷한지 나옵니다. 바로. 환단고기에는 위만의 침략으로 단군조선의 제후국인 번한이 망하고 그 이민이 신라땅에 다시 터를 잡게 되죠. 그래서 유물이 비슷한것입니다.

  • 04.08.13 18:57

    일심 / 그것은 사서에 기록된바 없는 내용임.. 우리나라 재야학자들도 독일에서 제기한 내용이 근거가 아직 확실치는 않다고 함. 단지 신라에서 발견된 유물중에 솥 때문에 그렇게 제기를 하는것인데 이것이 일심이 말한것처럼 역사 가정을 할수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음..

  • 04.08.13 19:00

    편두의 습성은 한반도는 물론이요. 동남아시아 그리고 북아메리카 심지어는 남미에서도 발견되는 특성임..특히 남미쪽은 편두의 형태가 매우 극심한 그러므로 이것 역시 섣부른 일반화는 잘못된것이라고 봄.. 몽골반점 역시 몽골인 그리고 한반도인 말고도 만주 내몽골 자치구 심지어 일본에서 까지 여러민족에서 발견됨

  • 04.08.13 19:02

    일반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봄... 더군다나.. 일심이 이야기한 위만시대와 훈족의 유럽침공의 시기가 너무나 격차가 크므로 접점을 발견할수있는 증거가 있어야 할것임 다시말해서 일심이 이야기한 내용은 검증해볼 가치가 있는 가정은 될것이나 역사는 되지 않음...

  • 04.08.14 12:06

    북한에서는 신라의 반쪽짜리 통일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최초의 통일국가는 고려 라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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