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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미국은 대만 독립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Blinken은 말합니다
통일염원 추천 0 조회 343 23.06.20 01: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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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0 06:03

    첫댓글 미국은 대만에 대한 간섭을 지원하지 아니하고 중국에 대해 냉전의 쟁취물에(1극 패권의 부산물) 대한 존중을 원합니다.

    북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규제]]]를 원하며(그들의 규칙기반 질서)

    그들의 냉전의 쟁취물 남,일본에 등에 대한[1극 폐권의 쟁취물] 그들의 이권의 존중을 중국에 요구합니다.

    이에 대해 북,러,중 BRICS 연합은 어떻케 대응 할까요...?



  • 작성자 23.06.20 01:25

    독일, EU 해체 요구

    Welt: 독일의 우익 정당인 "Alternative for Germany"는 유럽 연합의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
    Emmanuel Macron은 8월에 열리는 BRICS 정상 회담에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것은 논리적인 포부라고 GT에 대한 기사에서 중국 교수 Wang Shuo가 썼습니다. 그의 생각에 마크롱은 개발 도상국에서 미국의 영향력 상실에서 벗어나 서방의 위기의 타격을 피할 기회를 찾는 혁신가입니다.
    ---------------------------------------------------------------------------------------------------------------------
    프랑스는 영국이 서유럽 문제에 개입하지 말아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라폰이 말했습니다.

  • 작성자 23.06.20 06:06

    위의 뉴스로....

    우크라이나전이 이재 결말로 서서히 진입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 23.06.20 11:02

    시진핑은 여전히 미국과 떡을
    나누고 싶어하는 거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한 공존과 존중을 들고 나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구요.

    한편으로 북러와 전략적 관계를
    돈독히 하겠다고도 합니다.

    이것이 실리적 외교 입장의 한 면모이고, 어쩌면 국제관계에서 당연한? 입장이기도 합니다.

  • 23.06.20 11:01


    韓日은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주적이고 실리적인
    입장을 어떻게 견지해 나갈 것인지가 관건인데...
    아직 미국에 멱살잡힌 채 끌려만 다니는 형국이고,

    북은 중,러,이란 등과 협력하며
    사회주의자립경제 완전한 승리를 표방하고, 그길을 가고 있습니다.

    북은 미국의 영향력에서 못벗어난 남과의 어떤 합의나 선언도 의미없음을 경험으로 압니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일본을 통해
    북과 경제협력을 허용하여 세계자본주의 질서 영향 아래 둘려고 시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06.20 12:38

    @인향만리 북의 [체제]에 대한 강국들의[미,중,러] 간섭이 .... 먹히지 않는다고 봅니다.

    북의 사회주의 체제수호는 쌀 몇푼으로[경재적 해택] 바꾸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북과 경제협력을 하여 자본주의 질서로 끌어들이는 시도가 무의미 하다는것을 알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전략적인내로 포장된 전략적 포기를[현상유지] 선택햇고]

    단 전략적 동등 관계 에서의 북과의 협력은 열려있으 그들이 분단과 재재 를 해재하고 전략적 동등한 관계로 접근할때만이 북과 대화가 가능하겟조.

    그것은 완전한 다극화 환경에서나 가능한 외교적 형태이겟조.

    그래서 북은 1극폐권에 대항하는 모든 것과 연합하고 있는것입니다.[북,쿠바,러,이란,중 등은 그러한 1극폐권의 가장 적대국으로 전략적 관계강화가 지속되겟조]
    다극화의 가장큰 수혜국 으로 변모하겟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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