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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 (■)눈
보기 전 주의
더러움
글자크기 큼
스압
빨강색이 많음
응가 얘기 -> 응가응가 거림
= 엄빠주의 (맞죠?ㅋ) 엄빠 까진 아니라도 뒤에서 ..+_+
비쥐엠 넣었으니까 나오겠죠? 첨 써봐서 ㅋㅋㅋㅋ
1
위험하다.
2
그 고민!! 나에게 전부 털어놔!!
3
자유롭게 해줘!!
4
때때로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자유롭게 풀어헤칠 줄도 알아야 돼.
7
너희들 wwwwwwwwwwwwwwwwwwwwww
9
후쿠시마 가는 도중.....위험....샌다.....
14
오일이 샌다는 건가?
15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 건 이런 건가.....지금 참고 있다.
16
반대로 생각해!!
싸버려도 Ok!! 라고 생각하는 거야!
19
휴게소에서 화장실 가면 되잖아.
20
참을 수 없어!!!!!!!!
29
>>1의 반응에 두근거린 건 실로 오랜만이다.
32
화장실 가고 싶으니 멈춰달라고 하면 되잖아.
33
그 버스에 몇명 타고 있어?
34
지금 엉덩이에 힘을 주고.....손에도 힘을 준채....신에게 빌고 있어....제발....
38
너는 잘 참았어....
이제 참지 않아도 돼.
47
이제 한계일지도....위험....위험해....
52
라마즈 호흡법을 반복해!
58
>>52
그건 참는 게 아니라 나오게 하는 것 wwwwwwwwwwww
66
>>52
갈색의 악마가 태어난다. wwwwwwwwwwwwwwww
73
지금 껌을 씹으면서 참고 있어.....
80
자면 괜찮을지도?
악몽을 꾸게 되겠지만.
81
모두들 자고 있는데 나 혼자만 식은땀 흘리면서 깨어있어.....
덧붙여 옷은 갈아 입을 게 없다....새면 자살 행위....
83
창문에 대고 발사해라!
86
87
>>1
빨리 모든 고민을 쏟아내고 시원해져라!!
97
이제....안돼....참을 수 없어.
나온다.
101
>>97
왔다━(˚∀˚)━!!!!!!!!!!
102
폭발 시간이다!!!
103
Let's Lock!! Baby!!
104
>>97
기다려!! wwwwwwwww 서두르지마!! wwwwwwwwwwwwwww
107
이것은 wwwwwwwwwwwwwwwwwwwwwww
120
너무 웃겨서 배아퍼 wwwwwwwwwwwww
131
지금....울면서....똥 싸고 있어....
더이상 굴욕감같은 건 느껴지지도 않아.
이 쾌감....실로 최고구나....
참았는데....참았는데.....
134
135
분쇄 ★ 옥쇄 ★ 대갈채
140
인생 \(^o^)/ 끝났다
142
>>131
이봐아아아아아 wwwwww
149
완전히...끝났다....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이런 꼴을 보이게 되면....
157
주위 사람들이 안 일어나길 빌어라 wwwwwwwwwwwwwwwwwwwwww
158
이것이 세계의 선택인가......
166
우선 바지에서 응가가 삐져나오고 있다....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응가 범벅이 된 팬티를 창밖으로 버리면 되나?
174
>>166
테러는 그만둬 wwwwwwwwwwww
179
그것은 생화학 테러 wwwwwwww
191
왠지 이 스레 냄새나지 않아? wwwwww
208
이것은....좋은 응가 스레의 냄새구나!!
228
똥맨인가 wwwww
232
바지에 응가가 묻어있다....
완전히 끝났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갈아입을 것 없음.
241
조금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247
큰일났다!!
손에 응가가 묻었어...
251
>>247
일일이 설명하지마앗!!
258
어디까지 관통한 거야 wwwwwww
260
이제 먹어치우는 수밖에 없다!!
271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싶다.....
280
여기가 버스 납치 현장입니까?
282
>>280
범인의 무기는....응가 입니다.
299
용기를 내서....응가해버린 것....
운전기사에게 말하러 간다.
팬티랑 갈아입을 게 없으면, 진짜 위험하니까.
305
>>299
흘리기 전에 갔어야지 wwwwwwwwwwww
316
>>299
용기를 내는 타이밍이 이상해 wwwwwww
흘리기 전에 버스 세웠어야지 wwwww
339
역시....그만뒀다.....이래 저래.....너무 부끄러우니까.....
그리고 응가를 창밖으로 던지는 것도 비상식적이니까.
일단 가방 안에 넣어뒀다....
340
>>339
이런 겁쟁이 wwwwwwwwwwwwwwwwwwww
346
>>339
가방 안에서 응가 팬티를 숙성시키는 것도 상식적인 건 아냐
348
>>339
가방이 불쌍해.
351
>>339
버스 안에 독극물을 반입하는 건 그만두세요.
372
이건 말 그대로 쿠소 스레 wwww
387
후쿠시마에 가는 도중이다.......
우선 응가가 붙은 바지만 입고 있다.
팬티는 응가채로 휘감아서 구토용 종이 봉투에 넣어뒀다.
414
냄새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 들키진 않을까.....
426
분하다...이런 곳에서...
(뿌직~ 뿌직~ )
428
>>426
그만해 wwwwwwwwwww 배가 아파서 죽을 거 같아 wwwwwwwwwww
438
이건 VIP의 새로운 전설이 된다.
439
우선 가방에 응가를 담아 놓은 건 괜찮았는데....
가방에서 응가냄새 난다...
443
>>439
당연하잖아 wwwwwwwwwwwwwwww
450
>>439
가방에 직접 응가를 채워넣었단 식으로 말하지마 wwwwwww
너무 웃겨서 토할 거 같아 wwwwwwwwwwwwwwww
458
어째서 이 새벽에 이렇게 웃어야 되는 거야 wwwwwwwwwwwwww
459
이 가방......
여자 친구 거야.....
완전히 끝났다.
462
>>459
너, 날 웃겨 죽이려는 거지? wwwwwwwwwwwww
466
>>459
바보냐 wwwwwwwwwwwwwww
472
>>459
끝났다 wwwwwwwwwwww
476
>>459
너무 심하다. 이거 wwwwwwwwwwwwwwww
481
>>459
여자친구, 불쌍해 wwwwwwwwwwwwwwww
485
배가 아파서 끊어질 거 같아 wwwwwwwwwwww
492
>>459
이 새벽에 소리내서 웃었다. wwww
506
위험해.....
너무 소란을 떨어서 앞좌석에 있던 사람이 깨어난 것 같다...
자는 척 해야지.
517
>>506
분명 냄새때문에 일어난 거야 wwwwwwww
534
승객들이 가스 중독에 걸리지 않길 빌어라 wwwwwwwwwwwwwwwwwwwww
548
이건 대참사 wwwwwwwwwww 카오스 wwwwwwwwwwww
549
안돼....앞좌석 아줌마가.....뭔가 냄새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건 안된다!!!!!!!!!!!!!!
553
556
>>549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wwwwwwwwwww
559
뿜었다 wwwwwwwwwwwwwwwwwwww
560
>>549
배 아프니까 더이상 날 웃기지마 wwwwwwwwwwwwwwwwwwww
576
592
599
앞에 있는 아줌마가.....운전 기사한테.....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말을 하고 있어.....
이건 위험한데.....
621
>>599
빨리 가방을 창밖으로 내던져!! 아직은 속일 수 있다!!
627
>>1의 퀄리티가 너무 높다.
이건 전라로 편의점 가는 것보다 생명을 건 일전이야.
642
다른 좌석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운전 기사 있는 곳까지 가서 뭔가를 말하고 있다....
무슨 말을 하는지는 들리지 않는다.....
671
남은 것은 [응가 레볼루션] 뿐이다!!
676
할머니 근처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까지 일어났다....
소동이 되면 안되는데....
전부 깨어나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702
>>676
뛰어 내려라
713
안돼, 잘 수가 없어 www
누가 이 스레 좀 모아줘.....
718
>>713
이런 걸 모아서 뭐하려고 wwwwwww
735
너무 웃어서 배아프다 wwwwww
나, 내일 시험인데. 잘 수가 없어 wwwwwwwwwwwwww
748
앞에 있는 할아버지가 오바이트 냄새가 난단 말을 했어.............
끝났다.
780
전혀 다른 냄새입니다. 할아버지 wwwww
797
>>748
반대로 생각해!!
지금 구토를 해서 바지 위에 쏟아내면
응가한 냄새를 속일 수 있다!!
796
우선 자는 척 하면서 이거 쓰고 있어.....
이건 진짜 위험해....
798
버스 응가 가스 폭발 사건
806
>>798
잠깐 wwwwwwwwwwwwwwwwwwwwwwwwwww
824
[버스남] 서적화 결정
833
할아버지가 너무 소란스러워서....
다른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어...
할아버지 제발 죽어주세요.
854
완전히 \(^o^)/ 끝났다.
860
응가 포위망이 좁혀져 오고 있어. www
919
우선 신에게 기도할 뿐.....
들키면 나는 사망
928
여자 친구와의 이별 플래그
929
[응가남]
940
이번 겨울.
응가가 버스를 납치한다.
941
숨쉬기 힘든 서스펜스,
이윽고 밝혀지는 진실,
[사실....나도 토했어.]
942
이번 겨울을 냄새나게 할 기대의 신작,
[응가남]
지금 만나러 갑니다.
943
응가남 wwwwwwwwwwwwww
949
PC에서 응가냄새가 나는 거 같아 wwwwwwwwwww
963
여자 친구 일어났다....
끝났다.....모두 안녕......
970
>>963
안돼에에에에에에!!!
995
1000이라면 영화화 결정
997
>>1000이라면 모두들 야간 버스에서 응가 흘린다.
998
1000이라면 운전 기사에게 응가를 내던진다.
1000
2 야간버스는 응가를 싣고
1
●ヽ(゚∀゚)ノ● 응가 맛있게 먹겠습니다!
5
순위권!! 새 스레다!!
6
좋았어!! 새 스레로 가는 거다!!
15
이전 스레의 1000, 최고였다. wwwwwwwwwwwwwww
20
>>1의 인생 끝났다. \(^o^)/
57
이정도까지 낚시이길 바란 적은 없었어.
69
나 시험 공부중인데....
역주
쿠소 바바아!! = 젠장할 할망구 혹은 응가 할망구
78
81
>>69
넌 망가타로인가 wwwwwwwwwwwwwwwwwwww
104
109
향수 가지고 있다면, 그거 엄청 뿌려서 속이면 되지 않아?
나도 오줌 흘린 적 있는데, 그걸 뿌려서 속여 넘겼어.
123
>>109
냄새의 규모가 달라 wwwww
185
그런데 >>1은 아직 안 온 거야?
190
이전 스레의 >>1인데......
여자 친구가 깨어날 쯤 우선 가방을 숨겨놨어.
현재 여자 친구는 앞쪽에 가있어....나는 자는 척 하고 있고.
221
>>190
왔다 ━━━(゚∀゚)━( ゚∀)━( ゚)━( )━(゚ )━(∀゚ )━(゚∀゚)━━━!!!!
243
올 거라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wwwwwwwwwwwwwwwwwwwwwwww
248
할아버지가 운전 기사한테 불평을 늘어놓고 있어.....
이상한 냄새가 나서 잘 수가 없다고....어떻게든 해달라고....
죽어줘요. 할아버지...
258
>>248
진정해라 www
299
가방은 되도록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뒀어.....
향수를 가방에 뿌려두는 걸 깜빡했다...
지금 뿌리는 것도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그냥 두고 있는데....
할아버지 화내고 있다....
314
>>299
향수 뿌리는 건 그만둬 wwwwwwwwwwwwwwwwwwwww
냄새가 한층 더 강해진다 wwwwwwwww
339
할아버지랑 할머니 앞좌석에 앉아 있는 야쿠자 처럼 보이는 남자와 여자가 신경쓰인다....
들키면 죽을 거 같다....
꽤 기분 안좋은 것 같은데....야쿠자 같은 남자도....
348
>>339
우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로 끝났다. wwwwwwwwwwwwwwwwwwwwwwwww
351
>>339
빨리 증거만이라도 인멸해라 wwwwwwwwwwwwwwwww
358
377
368
할아버지가 화내는 소리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어났어.....
나 포함해서 20명이나 타고 있다구.....
398
>>368
할아버지 wwww
402
>>368
할아버지의 분노는 당연한 거야 wwwwwwwwwwwwww
407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받는 넌, 행운아야.
411
위험해....
긴장했더니.....배가....또 아퍼....
이 비상사태에....
422
>>411
발사 준비!!!
423
>>411
너의 배는 신이다.
437
>>411
더 이상의 발사는 그만해 wwwwwwww
456
제 2차 응가 대전
492
지금 온몸을 꼬집으면서 그 아픔으로 참아내고 있어.....
이번에는 기합으로 참아낼 수밖에 없다.....
이번에도 새어나오면.....진짜 끝이다....
497
>>492
포기하면 편해
505
>>492
감동했다....힘내라....
511
>>492
나는 너랑 다른 의미가 배가 아파 wwwwwwwwwwwwwww
죽을 거 같다 wwwwwwwwwwwwwwwww
478
왠지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오퍼레이터가
[한계입니다!!!]
라고 말하는 게 생각났다.
496
>>478
에바 초호기, 완전하게 침묵했습니다.....
!!!!!!!!!
뭐야, 이건.....폭주....?!!!!!
521
>>496
마침내 눈을 떴군요....
그녀가.
528
세컨드 임팩트
542
지금도 이미 아웃이야 wwwwwwwwwwwwwwwww
546
여자 친구가 돌아왔다!!!
....나는 자는 척......
554
>>546
우아아아아아아아 wwwwwww
564
자, 모두 함께 외치자!!!
568
메탈기어 솔리드보다 더 아슬 아슬하다!!!
571
이야말로 진정한 스네이크 미션!!
580
>>546
가방만은 어떻게든 지켜내라!!
여자 친구한테 가방을 넘기면 끝이야 wwwwwwwwwww
590
응가 [버서커 소울!! 계속 나의 턴!!]
600
616
응가만으로 사람을 이렇게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니....
>>1에게 감동했다.
618
응가 테러리스트
638
이정로도 응가 같은 스레는 내 일찌기 본 적 없어...
648
어쨌든 견뎌내고 있어.
여자 친구가 일어나, 라고 말했지만 자는 척 하며 속였.....
다고 할까, 2번째 샐 거 같았다.
660
>>648
빨리 해방시켜주세요!!
666
>>648
이제 그만....너는 노력했어.
마음껏 쏟아내.
674
>>648
참지마!! 자신을 해방시켜라!!
685
>>648
벌써 발각됐다고 생각하는데 wwwwwwwwwwwww
686
707
>>648
여자 친구 [이것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713
여긴 지옥이야....
감금되어 있는 것 같아....
식은땀이 멈추질 않아.....
여자 친구도 뭔가 부자연스런 표정을 짓고 있고.....
722
>>713
네 근처가 가장 냄새나니 당연하잖아 wwwwwwww
725
>>713
되려 감금되어 있는 건 너의 응가다!!
이제 제발 놔주라구!!
730
넌 벌써 인생 끝났어 \(^o^)/ wwwwwww
731
757
전신에 힘을 주며 참아내고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까 전부 싸둘걸....
774
>>757
이런 후회는 처음 들었다. wwwwwwwwwwww
775
>>757
그 선택도 문제가 있어 wwwwwwwwwwwwww
782
>>757
그런 발상은 못했어 wwwwwwwwwwwwwwwww
너 진짜 천재다wwwwwwwwwwwwwwwww
810
>>757
그 응가를 쓰러뜨려도 제 2, 제 3의 응가가 너를 덮칠 것이다!
821
>>810
응가 [내가 나가도 대신할 게 있으니까....]
820
여자 친구는 우선 다시 자는 것 같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변함없이 운전 기사한테 불평을 늘어놓는 중.....
할머니가 달래려고 하지만 들어갈 기미가 안 보인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831
발사까지 앞으로 카운트 다운!!
847
이제 무리 wwwwwwww 단념해라 \(^o^)/
849
>>820
창문 밖으로 엉덩이를 꺼내 wwwwwwwwwwwwwwwwwwwwww
875
이 사건을 넘어섰을 때,
>>1은 세상에서 가장 상냥한 사람이 될 거야.
877
이제....안돼......
설사가.....응가가.....
카레 너무 먹었어.....
소리를 최대한 줄이며.....조금씩 싸고 있어.....
888
>>877
아우우우웃!!! 경기 끝!!
890
>>877
끝났다 \(^o^)/
894
>>877
제발 그만둬 wwwwwwwwwwwwwwwwww
896
902
>>877
GAMEOVER
917
>>877
~ 그리고 전설로 ~
922
926
>>877
아...이건 사망 플래그?
현재 노팬티니까....응가는 다이렉트로 바지에?!!
932
>>926
그러고 보니 wwwwwwwwwwwwwwwwwwww
940
>>926
팬티가 wwwwwwwww 없 wwwwwwwwwww 어 wwwwwwwwwwwww
954
솔직히 전차남보다 감동했다.
958
쾌감을 느꼈다.....
소리는 내지 않았으니...괜찮을 거야....
남은 건 냄새....
앞으로 10분 정도면 휴게소에 도착하는 것 같으니까...
참는 수밖에 없다....
965
10분도 참을 수 없었던 거냐, 넌 wwwww
971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인간으로써 중요한 뭔가를 포기하다니 wwwwwwwwwww
그야말로 VIPPER의 귀감 wwwwwwwwww
983
>>958
괜찮지 않아 wwwwwwwwwwwwwwwwwwwwwwwww
988
>>958
괜찮을거야....라는 문제가 아니잖아 wwwwwwwww
990
아...안돼...>>1이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에...
내 배가 먼저 터져 죽을 거 같아 wwwwwww
995
1000이라면 >>1은 무사히 역경을 벗어난다.
997
1000이라면 모두 응가하러 간다!!
998
1000이라면 이건 모두 >>1의 낚시!!
1000
1000이라면 전부 꿈이다!!!
(스레는 1000개가 되면 더 못쓰나 봐요
그래서 새글로ㄱㄱ)
3 >> 응가 더 무비
1
응가는 네버 논스톱!
5
응가 스레, 최고다!!!!
7
이건 정말로 쿠소 스레야 wwwwwwwwwwwwww
9
사람으로써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1은 수라가 되었다.
14
이전 스레의 1000은 wwwwwwwwwwwwwwwww
자아, 그럼 휴게소에서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볼까?
18
꿈이었나 wwwwwwwww 다행이다. wwwwwwwwww
....현실은 달라지지 않지만.
21
앞으로 10분!!
힘내라!!
27
휴게소에 도착해도....
어떻게 내릴 생각이냐? wwwwwwwwww
30
>>27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wwwwwwwwwwwww
32
>>27
쓸데없이 상상되잖아 wwwwwwwwwwwwwwwww
38
바지자락으로 흘러내려오는 액체.....기분 나뻐!!
64
86
132
조금 더 가면....조금만 더 가면....휴게소에 도착해....
앞으로....앞으로 조금만 더.....
하지만.... 걸을 수가 없어.....
바지에 응가가 가득한 상황이라 엉거주춤하게 걷게될테고....
그러면 들킬테니까....
할아버지도 겨우 자기 자리에 앉았지만, 오바이트 냄새 난다며 불평하고 있어.
161
>>132
이제 무리야.
163
>>132
더 이상은 무리야, 응가 wwwwwwwwwwwwwwwwwww
167
>>132
조금 더 있으면 할아버지도 냄새를 못 맡게 될 거야.
독가스 때문에.
169
180
>>1만큼 응가맨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남자는 없어 wwwww
211
이제 곧.....이제 곧 도착한다....
도착하면 어떻게 하지.....
우선 손으로 바지 뒷쪽을 눌러 응가를 엉덩이에 고르게 바르며....
움직이기 쉽게 준비 중이다...
위험해....
232
>>211
바르지 마 wwwww
236
>>211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wwwwwwwwwwwwwwwwwww
237
>>211
이건....상상 이상이다!!
268
나....이 스레가 끝나면 화장실에 간다!!
271
>>268
또 한명의 피해자가....
273
여자 친구가 냄새나네요... 라고 말하자 앞좌석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동의하고 있어....
야쿠자 같은 남자가 내쪽을 힐끔힐끔 보고 있어....
휴게소 도착했다!!!
덧붙여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고 글 쓰고 있어서 아직 들키지 않았어.
275
280
간신히 약속된 낙원에...
300
>>273
우선 다른 손님들이 내리고 나서 가라!!
304
>>273
이미 예전에 발각됐다구 wwwww
330
그런데.....다른 손님들이 내리질 않는다.....여자 친구도.....
야쿠자 같은 남자도 내리질 않고, 내쪽을 노려 보고 있어....
이대로라면 나....자리에서 못 일어나...
337
>>330
무리 DEATH
345
>>330
\(^o^)/
347
354
363
버스에서 내린다음....
다시 타지 않는 게 좋아.
365
우선 저 야쿠자 같은 사람이랑 눈을 마주치지 않게 주의하며 내리는 수밖에 없나...
372
>>365
이 말밖에 해줄 말이 없구나....
죽지마.
382
>>365
빨리 내리지 않으면, 버스 출발한다 wwwwww
419
자리에서 일어섰더니...
응가 무게 때문에 바지 뒷부분이 부자연스러워...
이건 위험해.
323
>>419
바른 걸로 끝나지 않았던 건가 wwwwwww
433
>>419
뿜었다 wwwwwwwwww
441
>>419
위험하단 레벨이 아니잖아 wwwwwwwwwww
458
이제 알몸으로 돌격하는 수밖에 없다 wwwwwww
466
>>419
이대로 있는 쪽이 더 위험해 wwwwwwwww
471
도저히 전개를 못 따라 가겠어 wwwwwwwwwwwwwwww
웃겨 죽어 wwwwwwwwwwwwwwwwwwwwwwww
480
야쿠자가 >>1의 어깨를 잡으며,
[내 팬티라도 괜찮다면 드리겠습니다.]
483
>>480
뭐야, 그 연애 플래그 wwwwwwwwwwwwwwww
497
518
우선 빈틈을 봐서 어떻게든 버스에서 내렸다.
바로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빨리 걸을 수가 없어....
빨리 걸으면 팬티가 없기 때문에 응가가 흘러 내릴 것 같아서....
526
>>518
이것은 간접적인 자백 wwwwwwwwwwwwwwwwww
531
>>518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wwwwwwwwwwwwwwwwwww
537
>>518
힘내라!! 살아라!!
542
>>518
밖에 나온 이상 거칠 건 없어!!
외형은 상관말고 응가를 흩뿌리며 달려라!!
503
솔직히 내가 >>1이라면 이미 울고 있어...
533
>>503
울컥 (`;ω;′)
(뿌디딕~ 푸디디디딕~)
576
잠깐 기다려!!
>>1이 없는 틈에 야쿠자가 >>1의 앉아 있던 자리를 조사할 거 같은데 wwwwwwwwwwwwww
야쿠자 [할짝.....이것은?!! 응가?!]
↓
>>1 끝났다!
582
>>576
할짝이 뭐야, 할짝이 wwwwwwwwwwwwwwwwwww
620
>>576
바보다 wwwwwwwww
636
641
이 스레에는 내 복근을 파괴하려는 스나이퍼가 너무 많아 www
657
끝났다....
아무것도 묻지마....
완전히 끝났어....
내 인생 끝났다구....
667
>>657
뭐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675
>>657
무슨 일이 있어난 거야? wwwwwww
681
>>657
퍼스트 임팩트로 네 인생은 끝났어 \(^o^)/
699
778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
780
>>778
이건 아수라장의 예감!!
789
>>778
빨리 말해라 wwwwwwwwwwwwww
796
>>778
빨리 낚시 선언해서 내가 잘 수 있게 해줘!!!!!!!
943
응가를 넣어둔 가방....
버스에 두고 내렸다....
여자 친구한테.....
들킬거야....
958
>>943
\(^o^)/
959
>>943
그 말인즉슨....
974
>>943
바보 자시이이이익!! wwwwwwwwwwwwwwwwwww
982
>>943
이 자식 wwwwwwwwwwwwwwwwwwwwww
990
이렇게까지 착실히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녀석은 처음이다.
997
1000이라면 >>1은 무사 귀환!!
998
1000이라면 전부 꿑!!
999
1000이라면 >>1의 응가의 신으로 각성한다.
1000
1000이라면 승객 전원에게 응가의 축복이!!
이 일뒤로 그는 영원히ㅂㅂ
문제 있음 찔러 주세요
첫댓글 드르드르 드르륵
드르륵
스크롤 내려간다
드르륵
드르르륵
재밌었던 위 게시글을 기억하지 못한채
헐.......다 읽었어......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 소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 대개가 그래요 어릴적부터 그렇게 교육받아요
인카댄싱.. 잉카... 땐~싱.. 잉카땐싱 잉~~카..~
잉까 잉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ㅋㅋㅋㅋ
일본사람은 이렇게 소심한건가.. 그냥 버스를 세우고 내리면 되잖아 ㅠㅠ
폐끼치면안된다고 어릴적부터 교육받아서요
버스에서 저러는게 더 폐같은데요......ㅋ
남들 다 하는 응가마리는 고민을 굳이 읽을만큼 난 참을성이 있는 뇨자가 아니야. 미안.
ㅋㅋㅋㅋ 이렇게 주옥같은 글을...꼭 다 읽어보세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잡고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거짓말이라고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똥마려워지는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