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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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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갓생 살고 싶은데 분위기 잘 휩쓸리는 여시들 중에 은근히 한번쯤은 해보는 생각
배고프다배고파파 추천 0 조회 4,853 24.05.16 23: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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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23:16

    첫댓글 헐.. 개공감됨... 친구랑 같이 잘되고 같이 갓생 으쌰으쌰하면 좋겠지만 그건 참 힘든일이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16 23:23

    ㅋ?

  • 24.05.16 23:17

    나도 20대초반에 이랬는데 술친구말고 같은 취미나 자기계발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면 저절로 해결되더라!

  • 24.05.17 09:14

    222 난 생산적인 친구들 조아했어 ㅋㅋㅋ

  • 24.05.16 23:20

    끼리끼리 만나면 돼! 주변을 바꿔봐 햄

  • 24.05.16 23:20

    저친구햄조언넘내스탈...

  • 24.05.16 23:21

    ㅋㅋㅋㅋㅋㅋ너무 잘 표현했다
    자리 잘 잡고 나면 저 친구들 중에 의리있는 사람들은 곁에 남아 재밌는 추억을 공유한 채로!

  • 24.05.16 23:23

    공감이야 지금 완전 내 상태 지금도 혼자 쓸쓸하게 인생 고민중~

  • 24.05.16 23:26

    지금 나다..ㅎ 이렇게 한지 1년 넘었는데 익숙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조금 힘들어 ㅎㅎ

  • 24.05.16 23:27

    아 그 맷데이먼 나온 영화 생각난다.. 개차반 같은 친구들이 천재인 주인공보고 지나가는 말로(사실 진심) 더이상 우리랑 어울리지 말고 훌쩍 떠나서 네 능력을 펼치라고 한거.. 그래도 걍 계속 같이 놀다가 평소랑 똑같이 주인공집 놀러갔는데 진짜로 훌쩍 사라져버렸을 때 그 친구의 표정을 잊지 못해.. 영화 제목도 기억 안나는데 참 신기함

  • 24.05.17 00:36

    굿윌헌팅~~~~ 오랜만에 생각 났다

  • 24.05.16 23:32

    저렇게 멀어진 인연들 있는데 지금은 생각조차 안 남 그땐 즐거웠지만 그 이상 끌고가면 해로웠을 인연이라서

  • 24.05.17 00:09

    갓생 살고싶음 언제든 살수있는데 솔직히 저건 그냥 친구탓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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