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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허지웅이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날.txt
El Tiempo 추천 0 조회 10,053 24.05.17 02: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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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02:28

    첫댓글 진짜 심장에 콕콕 박히게 글을 잘쓴다

  • 24.05.17 02:29

    글 진짜 잘 쓴다 헉하면서 읽었어..마음에 담을 구절이 많군

  • 24.05.17 02:41

    저사람 글 되게 잘쓴다 추상적인 감정을 나에게 확 와닿게 쓰는게 너무 신기해

  • 24.05.17 02:42

    내가 허지웅 글은 사모으는 이유 ㅠㅅㅂ부모와 자식관계 우리집생각나서 시바 속상하면서도 나와같은 사람이 여럿있다라는 뭔가 안도감이들음..남의 처지를 평가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 24.05.17 03:14

    혹쉬 추천해 줄 만한 책 있어?! 이 글 보니까 읽어보고 싶어져서 !

  • 24.05.17 03:58

    @임성한 다 앍어보진않고 예전에 읽었던거 중에는 버티는 삶에 관하여 이 책 한번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거 추천해!! 내가 갠적으로 허지웅 문체를 좋아해서ㅋㅋㅋ

  • 24.05.17 02:43

    엄마가 그렇게 고생해서 키워놨더니 왜 여혐을 하는데 가정사보면 남혐을 해야 맞지않나 ㅋㅋ

  • 24.05.17 10:34

    이사람 글들 보면 예전이랑 진짜 많이 바뀌었음 나도 초반 책 소설 이런거 보고 진짜 역겨웠는데 최근 책은 사람이 성장했드라

  • 24.05.17 02:44

    너무 아프다

  • 24.05.17 02:57

    자기 돈도 아닌 지원으로 나오는 돈도 어떻게든 안주려는 저 심보는 대체 뭐였을까 글이 마음에 콕콕 박히네

  • 24.05.17 03:03

    허지웅씨 멋지네..

  • 24.05.17 03:09

    허지웅씨 요새 뭐하시나..

  • 24.05.17 03:32

    이거보고 나 책 샀잖아~

  • 24.05.17 04:01

    공감돼서 울엇다ㅠ

  • 24.05.17 05:08

    슬프다

  • 24.05.17 05:58

    너무 힘들었겠다..

  • 24.05.17 06:26

    글 진짜 잘쓴다

  • 24.05.17 07:31

    이거말고도 되게좋은내용많음 꼭읽어바

  • 24.05.17 07:58

    글 너무 잘쓴다ㅠ 집에 책 있는데 다시 읽어봐야지

  • 24.05.17 08:22

    슬프다...

  • 24.05.17 08:29

    허지웅 책 좋아ㅋㅋ 위로가 많이 됐어

  • 오늘 나한테 진짜 필요하고 위로가 되는 글이다.. 댓 추찬 보고 책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글쓴 여시 고마워!!

  • 24.05.17 10:42

    허지웅 글은 정말.. 너무 좋음 배우고싶어

  • 24.05.17 11:26

    ㅠㅠ 슬프다

  • 24.05.17 17:18

    아프고나서 사람이 성장했다는게 느껴지더라. 따뜻함을 알아가는게 보기 좋았음.

  • 24.05.17 17:24

    아 왜 눈물나지

  • 24.05.18 05:46

    허지웅 글 오랫만에 본다 ㅠㅠ 허지웅 책 있는데 오늘 읽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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