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39751
●미국, 외교전에서 중국에 완패!
불링컨美국무장관 시진핑에게
"타이완 독립지지 안 할것"'서약●
고작 이런문제로 꼬리내리며 방중한다? 뭔가 큰그림이 있다!
이번 美국무장관 불링컨은 미중외교관계복원을 위해서
방중했다고 밝히고 대만문제는
중국내부의 일이며 대만독립을
지지 않한다고 말했다
이거슨 美의 중국에대한 굴복을
의미한다!!
美블링컨이 왜 이렇게 저자세로
임하는것일까?
주류언론에 발표되진 않는 일이
있었다고 筆者는 의심하고있다
중국첩보풍선문제와 함께
대만을 美가 포기하는듯한 외교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美불링컨이 방중했다고 만
보도되었다
그러나 필자는 이번 방중이
트럼프때 국무장관 폼페이오以後처음이라는데 방점이 찍힌다
그때 2018년 폼페이오방문때
그는 북한과의 회담을 中에게
통보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
방중했었다
사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본다
단지 보도는 엠바고 처리했을뿐이다
對중국포위전략의 최후의 카드인 대만문제를 기브업할만큼 더 큰문제를 중국에게 통보하려고 갔을것이다!!
북미몽골울란바토르선언에대한
중국에게 협조를 구했을것으로
보고 몽골로 美에어포스원비행기가 들어갈때 중국영공을 통과해야
하는 헨디캡때문에 중국에게
항복하는 외교적인 술어를 선사하려 간것이다!!!
이번 美블링컨訪中으로 더
명확해지는 <몽골北美회담>이다!!
출처: https://youtu.be/uER1C6iZY9I
미국, 외교전에서 중국에 완패! "타이완 독립지지 안 할것"
구독자 22.2만명
조회수 1만회 11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토니 블링큰 미 국무장관의 방중을 디테일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블링큰이 베이징 공항에 내리는 장면입니다. 레드카펫은 보이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길들이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특이한게 블링큰이 씩씩하게 걸어가는 사진을 보면 바닥에 레드 라인이 그어져 있습니다. 레드카펫을 깔지 않았으니 반색을 하면서 환영하지는 않겠다는 의미인데다 레드라인을 그려놨으니 밟지말라는 함의가 있습니다. 중국의 레드라인은 당연히 타이완 이슈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RrqgikeJ0k4
[LIVE] 미사일에 대하여
구독자 53.5만명
현재 2,351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4분 전 #간다효 #간다효라이브 #간다효스트리밍
출처: https://youtu.be/ALauMc5f4oU
미친듯이 강력한 Flying Tank, 러우전의 최상위 포식자 Ka-52!
구독자 22.2만명
조회수 1.1만회 5시간 전
이번 러우전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은 러시아무기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력하고 내구성, 생존성면에서 탁월하다는 점입니다. Su-25 지상 공격기의 경우 휴대용 미사일에 맞아 엔진에 불이 붙은채로 무사히 귀환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공격 헬기 Ka-52 앨리게이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4r4tJ1eYgKI
우크라이나 전황(6/18)- 하루에 수십 대의 탱크를 잃은 우크라군
구독자 5.44만명
조회수 2천회 2시간 전
노란 딱지 공세로 우크라이나군이 공격받는 사진은 다 검열 처리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채널 생존을 위해 양해 바랍니다.
더보기
출처: https://youtu.be/S3rd04NyNGQ
우크라이나 전황(6/19)- CNN, 우크라이나의 승리 낙관하기 어렵다
구독자 5.44만명
조회수 2.2천회 3시간 전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9152653083?section=nk/news/all
블링컨 "중국에 특별한 대북 역할 있다"…'도발중단' 압박 촉구(종합2보)
송고시간2023-06-19 23:18
"미중 모두 관계 안정화 필요 동의"…고위급 대화 재개하기로
"中, 러시아에 살상무기 제공하지 않겠다고 약속…中민간기업 단속 요청"
"디커플링 아닌 디리스킹 원하지만 안보 위협 기술은 제공하지 않을 것"
기자회견서 방중 결과 설명하는 블링컨 미 국무장관
[베이징 AP=연합뉴스]
(베이징·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김동현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8∼19일 중국 방문 기간 중국 인사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북한 문제를 제기하고, 북한의 도발을 멈추게 하기 위한 대북 영향력 행사를 촉구했다.
블링컨 장관은 19일 베이징의 미국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틀간의 방중 협의와 관련해 설명하면서 갈수록 극단화하는 북한의 언사에 대해 중국 측과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책임 있게 행동하고, 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를 시작하도록 장려하는 게 모든 국제사회 구성원의 이해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북한이 대화에 나서게 하고, 위험한 행동을 중단하게 압박할 "특별한(unique) 위치(역할)"에 있다며 중국의 대북 영향력 행사를 촉구했음을 시사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도발적인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미국이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으며 어느 일방의 현상 변경 시도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중국은 러시아에 살상무기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중국 정부의 주장을 반박할 근거는 없지만, 중국의 민간기업들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기술을 제공할 수도 있어 중국 정부에 단속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블링컨 장관은 미중 양국 모두 양국 관계를 안정화할 필요에 동의했으며, 고위급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고위급의 직접적인 관여와 지속적인 소통이 양국의 이견을 책임있게 관리하고 경쟁이 충돌로 비화하지 않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중국 측에서 같은 말을 들었다"며 "우리는 미중 관계를 안정화할 필요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도 성명에서 "양측은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작년 11월) 발리에서 논의한대로 양자관계를 인도할 원칙을 개발하기 위한 대화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악수하는 블링컨 미 국무장관
[베이징 AP=연합뉴스]
블링컨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목표했던 소통 채널 구축, 우려 현안 제기, 협력 분야 모색에서 진전이 있었지만 한번의 대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국 군 간 소통 재개가 매우 중요하지만 중국이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미중관계를 관리하는 어려움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우리가 깊이, 심지어 격렬하게 이견을 드러내는 여러 현안이 있으며 우리는 항상 미국민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측과 회담에서 경제 문제를 비중있게 논의했으며 미국이 중국을 경제적으로 봉쇄하거나 디커플링(분리)하려는 게 아니라 디리스킹(위험 제거)을 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은 핵무기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주민을 억압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중국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필요한 조치를 계속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의 징벌적인 조치를 포함해 미국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는데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제품 판매 금지도 거론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중국에 불법으로 구금된 미국인 석방을 촉구하고 신장, 티베트, 홍콩의 인권 문제를 제기했으며, 쿠바에서 이뤄진 중국의 정보 활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블링컨 장관은 18일 미국 국무장관으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당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했고, 19일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만난 데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면담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6/19 23:18 송고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01
<23-6-20>미국과 유럽의 우크라이나 손절, 패배의 기정사실화>
국제정치 2023. 6. 20. 12:05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우크라이나의 반격으로 러시아가 패배를 당할 것이며,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까지 되찾을 것이라는 보도일색이었다. 유럽은 우크라이나를 나토로 받아들이기 위해 신속한 절차를 밟을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다. 6월 13일까지만 해도 바이든은 나토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가 제안한 우크라이나의 신속한 나토가입 추진을 위해 나토의 공식 가입 절차인 '회원국 자격 행동 계획'(MAP)을 거치지 않게 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이었던 것이다.
그랬던 바이든이 불과 며칠 지나지 않은 6월 17일 기자들과의 대담에서 우크라이나의 신속한 나토가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우크라이나가 정해진 절차를 밟지 않고 나토에 가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중을 비춘것이다. 바이든이 불과 4일만에 이렇게 입장을 바꾼 것은 약 보름가까이 진행된 우크라이나의 반격작전이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의 신속한 나토가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자 마자, 나토는 즉각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 가능성에 선을 긋기 시작했다. 6월 19일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토 정상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회원국 가입을 공식 요청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 한 것이다.
미국과 나토의 입장을 보면 앞으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우크라이나를 즉각 나토에 가입시킬 것 같은 분위기였던 미국과 유럽이 이렇게 갑자기 입장을 바꾼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미국과 유럽의 입장변화는 우크라이나 전황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미국과 유럽은 겉으로는 우크리아나가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선전선동을 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한국전과 같은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며, 이런 휴전방식의 종전처리는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의 입장에서는 확정적인 패배보다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패배했다는 사실을 감추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과 유럽의 이런 입장에 대해 러시아는 처음부터 부정적이었다. 러시아의 입장에서 볼때 미국과 유럽은 제2 민스크 협정을 지키기 않았다. 러시아는 미국 및 유럽과의 협상과 약속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러시아 입장에서 지금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휴전을 하면 미국과 유럽은 몇년동안 우크라이나에 전쟁준비를 시켜서 다시 도발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며, 휴전기간 동안 우크라이나가 비밀리에 핵무장을 해서 러시아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크라이나 문제를 완전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러시아는 이미 그런 각오를 보여주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십년동안이라도 계속할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밝혀왔다. 러시아의 확고한 의지를 미국과 유럽은 모르는 척 했을 뿐이다.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 가능성을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그것은 앞으로 우크라이나가 패배하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을 점령하는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미국과 유럽은 더 이상 개입이나 간섭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자신들이 기획하고 감독했고 지도했던 전쟁에서 쏙 빠지겠다는 것이다. 이미 우크라이나는 제2의 베트남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은 우크라이나의 패배를 기정사실화하는 과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키신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미국과 적이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미국과 동맹국이 되는 것은 가장 위험하다.’ 사실여부는 알 수 없으나 키신저가 했다는 이 말은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너무나 잘 들어 맞는것 같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손절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배하면 유럽에서 영향력은 급속하게 쇠퇴할 수 밖에 없다. 당장 동유럽국가들의 입장과 태도는 바뀔 수 밖에 없다. 이미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쇠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전쟁의 패배를 아무리 잘 위장하더라도 그 심리적 효과는 즉각적으로 동유럽 및 서유럽 국가들을 강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시간차를 두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패배는 나토 무용론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첫댓글 미국의 꼬봉 윤석열이는 미국이 중국에 숙이고 들어갔는데
따라서 중국에 숙이고 들어가거라......
초등학교 아이들 마냥 큰형님 미국 믿고 큰소리 치다가 한 대 얻어 터져야 정신차리지!
블링컨의 역할이 러시아에 무기제공 방지와 북한에 대한 중국의 제재를
요구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동안 중국은 저런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개망나니짓거리를 한 결과 북한국경으로 한국의 간첩들이 민간인으로 가장하여
북한국민을 남한으로 탈북시키는 작전을 무수히 감행하였죠.
어디든지 탈북장려정책으로 남한으로 가게 했는데 이 탈북자들이 남한사회에서
적응하는 꼬라지를 보면 완전히 미친개처럼 행동하고 있죠.
비적응된 개새들이 미친개가 되어 북한에 삐라나 뿌리고 남한의 민주화인사들을
비아냥대고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적응하는게 아니라 조직폭력배처럼 살죠.
이런 놈들은 다 다시 국외방출로 국적을 박탈해야됩니다.
남한 본토박이가 시위를 할 때에 그걸 놀림감정도로 여기니
이놈들의 사고방식이 아주 비열한 개새들로 보이죠. 남한의 90%의 빈자들 중에 지놈들도
포함된것도 모르고 아주 부자들로부터 대리만족을 하면서
남한동경허상에 사로잡혀서 자기가 부자인줄 착각하고
남한시위자들을 저주하고 비열한 행태를 보이는데
이놈들이 자기처지를 알기나 하는지 참으로 고약하고 멍충한 병신들이죠.
이런 머저리들이 한국에 4만명이나 산다는 게 저주스럽죠.
여하튼 중국행태가 참으로 아리송하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