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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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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젠 의사들도 안해도 된다 -> 그냥 제발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행동.JPG
셉템버 추천 0 조회 119,874 24.05.17 09:51 댓글 1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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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12:48

    나 귀지 존나 많아 생겨서 .. 우짤수가 없는디 ㅠ

  • 24.05.17 13:12

    물귀지는 어쩔수 없서요 면봉으로 딲아야돼..ㅠ

  • 24.05.17 13:13

    물귀지 천국이면 어쩌나요..

  • 24.05.17 13:15

    난그래서 면봉 알콜에 담갔다가씀

  • 24.05.17 13:25

    간지러운건 어떻게 참아요

  • 24.05.17 13:44

    나도 면봉 알콜에 담궜다가 파긴하는데 이것도 안좋을거같긴함

  • 24.05.17 14:00

    근데 나이먹으면 귓밥이 저절로 안나오나?? 우리 엄마아빠는 진짜 귓구멍 막을정도로 귓밥이 차서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빼고 옴ㅠㅠ 병원에서도 왜이렇게 귓밥 많냐거 할정도ㅠㅠ

  • 24.05.17 15:59

    웅 나이먹으면 귓밥때매 막혀서 잘안들린대

  • 24.05.17 14:11

    나 안 파고 사는데 진짜 괜찮아

  • 나 1년에 2번은 파나..? 간지럽다고 느낀적은 없는데 너무가끔파서 그런가 한번 파면 엄청 나오긴하더라;;;

  • 24.05.17 14:36

    그렇구나.. 존나 습관인데ㅜㅠ

  • 24.05.17 14:46

    가끔 사람들 귀 보면 눈으로도 귀지 있는 거 보여서 나는 파게 돼....

  • 24.05.17 14:46

    외이도염 이번에 첨걸려봤는데 진짜 지옥이었음.. 너무 가려워서 어쩔수없이 자다가도 막 면봉들고와서 파고그랬는데.. 그 일 있고나서 귀안파

  • 24.05.17 14:47

    너무 간지러워..못 참아

  • 24.05.17 15:42

    젖은 귀지는요...ㅠ

  • 습관인디...

  • 24.05.17 16:33

    그래서 귀 안파는데 이비인후과 갈때므다 민망 ;; 글고 가끔 툭 소리 나면서 알아서 나오는데 타이밍 이상하면 ㅈㄴ 안씻고다니는 사람같아보임 ;; ㅠㅠ

  • 24.05.17 17:03

    아니 근데 진짜 너무 미친듯이 가려울땐 어떡함요.... 평소에는 안파는데 그럴때 진짜 못참겠어 ㅠㅠ

  • 24.05.17 19:48

    난 시원해서 파는게 아니라서 안파라면 무조건 안 팔 수 있는데 안파면 귓밥 생겨서 사람들이 내귀 볼 때 귓밥 보일까봐 창피해서 팜 ㅠㅠ

  • 24.05.17 20:50

    물귀지는어케요ㅠㅠㅍ

  • 24.05.17 21:16

    병원 가서 파달랬더니 걍 손대지 말라하고 암것도 안 해줬다고ㅠㅠ 간지럽단말야ㅠㅠ

  • 24.05.17 22:16

    나 귀 거의 안파는데.. 샤워하고 나와서도 면봉 일년에 한 열번 겨우 파는 듯?

  • 24.05.18 03:31

    근데 진짜 귀지는 어떡해?? 안파야 된다는 거 아는데 귀지는 생기잖아 ㅠ

  • 24.05.18 10:54

    물귀지 개답답..근데 물귀지 원래 노란색이야? 귀지가 원래 노란게 맞아?ㅠㅠ

  • 24.06.01 20:19

    바로 면봉 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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