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44525?sid=102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12년 전 오늘, 경기 성남 신흥동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던 78세 노인 송 모 씨는 4개월 뒤 맞닥뜨릴 자신의 비극적인 최후를 꿈에도 모른 채 40대 여성 김 모 씨에게 가게를 넘겼다. 송 씨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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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
돈도 안주고 일은 시켰으면서
아 참 잔인하다...돈 이천에 사람을 죽이냐..원래 줘야할 돈이었잖아
돈을 왜 안줘 양아치새기
이제 곧 나오네..그리고 색소폰 연주하시는 분이라고 하니 괜히 눈물나네 음악 좋아하신 분 같아.
나도 ㅠ 뭔가 슬프다 그냥 색소폰 연주하면서 남은 여생 살아가시던 분 같은데.. 가게도 넘기고 돈도 못받고 진짜 비극이다
나도..
미쳤네
천벌받아라 ㅅㅂ 진짜 악질이네 악마가 더 착하겠다
저렇게 사람 죽이고 고작 18년이라니 마음 찢어지겠다 유족들..
미쳤구나 천벌 받아라 어휴 사람인가...
피해자분 ㅠㅠ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너무 안타깝다..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진 모르겠지만 하늘에선 부디 편안하시길..
그냥 사람이 사람을 너무 쉽게 죽이고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는 게 그냥 너무 슬퍼
와..와...
박 씨는 송 씨를 만났던 날, 잔금 2000만 원 중 1700만 원만 주겠다고 했고, 송 씨가 나머지 돈까지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러다 송 씨가 자기 아내를 욕하는 데 격분했다고 주장하면서, 송 씨를 밀쳐 넘어뜨린 후 주방에 있던 고무호스를 가져와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헐.. 줘야될 돈 안줘놓고 왜 죽여
안타깝다 진짜 세상이 ㅠ 왜이러냐
대단하다 대한민국
너무해..
저게 안걸릴줄 안거야?
잔인하네..
첫댓글 미친..
돈도 안주고 일은 시켰으면서
아 참 잔인하다...돈 이천에 사람을 죽이냐..원래 줘야할 돈이었잖아
돈을 왜 안줘 양아치새기
이제 곧 나오네..그리고 색소폰 연주하시는 분이라고 하니 괜히 눈물나네 음악 좋아하신 분 같아.
나도 ㅠ 뭔가 슬프다 그냥 색소폰 연주하면서 남은 여생 살아가시던 분 같은데.. 가게도 넘기고 돈도 못받고 진짜 비극이다
나도..
미쳤네
천벌받아라 ㅅㅂ 진짜 악질이네 악마가 더 착하겠다
저렇게 사람 죽이고 고작 18년이라니 마음 찢어지겠다 유족들..
미쳤구나 천벌 받아라 어휴 사람인가...
피해자분 ㅠㅠ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너무 안타깝다..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진 모르겠지만 하늘에선 부디 편안하시길..
그냥 사람이 사람을 너무 쉽게 죽이고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는 게 그냥 너무 슬퍼
와..와...
박 씨는 송 씨를 만났던 날, 잔금 2000만 원 중 1700만 원만 주겠다고 했고, 송 씨가 나머지 돈까지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러다 송 씨가 자기 아내를 욕하는 데 격분했다고 주장하면서, 송 씨를 밀쳐 넘어뜨린 후 주방에 있던 고무호스를 가져와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 이게 말이야 방구야
헐.. 줘야될 돈 안줘놓고 왜 죽여
안타깝다 진짜 세상이 ㅠ 왜이러냐
대단하다 대한민국
너무해..
저게 안걸릴줄 안거야?
잔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