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내용 중에 평양 이북 정도 라인까지만 밀어놓고 종전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종전 방안이라는 의견을 맥아더의 정치병 때문에(끝까지 북진해서 다 밀어버리겠다는 치적 쌓기)무시해서 이것이 결국 중공군 개입으로 이어졌다라는 게 있더라구요. 미국 측 첩보에서 더 올라가면 중공군 들어온다고 말렸다는데 맥아더가 걍 밀어부쳤다고.... 다만 중공군 참전 규모도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라고도 하더군요.
1. 중공에 대한 맥아더의 오판.(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지원군이 온다해도 5만 내외, 많아야 10만 안쪽으로 판단) 2. 전선 정리도 없이 무작정 북진만 한 탓에 전선에 여기저기 헛점이 노출됐고 중공군은 그 부분을 완벽하게 공략하며 전선 붕괴 3. 전선 붕괴 후 침착하게 후퇴해 평양-원산선으로 재집결해 방어선을 편성했다면 좁은 동서길이를 이용한 전선 병력 밀집도 증가 + 대동강이라는 자연방어선 존재로 전면 퇴각이라는 불상사 까지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무조건 전면 후퇴를 지시함으로써 서울을 다시 내주는 결과 초래. 다시 밀고 올라간 시점엔 양방 둘 다 확실하게 상대를 밀어버릴만한 능력의 부족으로 현재의 전선이 고착되어 버림.
인천상륙작전 후의 판단들이 상당히 미스가 많습니다. 맥아더 본인의 정치적 야욕과 명성을 위해 조급했다는 말도 있고.
첫댓글 수긍이 가네요. 최소한 개성까지라도 우리땅으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대동강 언저리까지도 가능했을것 같네요
최근에 본 내용 중에 평양 이북 정도 라인까지만 밀어놓고 종전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종전 방안이라는 의견을 맥아더의 정치병 때문에(끝까지 북진해서 다 밀어버리겠다는 치적 쌓기)무시해서 이것이 결국 중공군 개입으로 이어졌다라는 게 있더라구요. 미국 측 첩보에서 더 올라가면 중공군 들어온다고 말렸다는데 맥아더가 걍 밀어부쳤다고.... 다만 중공군 참전 규모도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라고도 하더군요.
전열을 가다듬은 상태에서 맞딱뜨렸다면 많이 밀리진 않았을겁니다.
압록강까지 무리하게 진격하는 바람에 부대들 간 간격이 많이 생겨서 차례로 각개격파 당하는 바람에 진짜 큰일날뻔 했죠.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이 된게 시작부터 매우 잘못된거였죠 6.25전후로 얼마나 많은 병크를 저질렀는지...
미국입장에서는 해방 전부터 눈에 익은 인물이라 밀어줬을거 같은데 막상 대통령이 되고나니 자기들 말 안들어서 미국도 싫어했다고 들었습니다.
625때 전작권 이양한것도 결국 이승만때문이라고 봅니다.
1. 중공에 대한 맥아더의 오판.(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지원군이 온다해도 5만 내외, 많아야 10만 안쪽으로 판단)
2. 전선 정리도 없이 무작정 북진만 한 탓에 전선에 여기저기 헛점이 노출됐고 중공군은 그 부분을 완벽하게 공략하며 전선 붕괴
3. 전선 붕괴 후 침착하게 후퇴해 평양-원산선으로 재집결해 방어선을 편성했다면 좁은 동서길이를 이용한 전선 병력 밀집도 증가 + 대동강이라는 자연방어선 존재로 전면 퇴각이라는 불상사 까지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무조건 전면 후퇴를 지시함으로써 서울을 다시 내주는 결과 초래. 다시 밀고 올라간 시점엔 양방 둘 다 확실하게 상대를 밀어버릴만한 능력의 부족으로 현재의 전선이 고착되어 버림.
인천상륙작전 후의 판단들이 상당히 미스가 많습니다. 맥아더 본인의 정치적 야욕과 명성을 위해 조급했다는 말도 있고.
3번이 생각보다 더 위험했더군요.
지평리에서 못 막았으면 경상도까지 밀릴 기세였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부하들도 예스맨으로 다 깔아놨더군요.
공감합니다^^
핵 안쓴게 다행입니다
IF...
야~ 이번에 우리학교 수학여행 금강산 찍고 개마고원 생태체험하러 간데~
야~ 옆반에 일진 놀이 하던 애 걔 아오지 한달 간데~
후후,,,
살아생전 볼수 있을 까요??
아마도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