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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해외 직구에 대한 소소한 불만
셜로키언 추천 0 조회 1,416 26.06.25 14: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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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5 14:21

    첫댓글 150달러 이하인데 관부가세가 왜 나온거죠?

  • 작성자 26.06.25 14:22

    관세청에서 해외 배송비 포함 여부를 잘못 해석한 것 같습니다.
    이의 제기를 해놨으니 받아 들여지겠죠.

  • 26.06.25 14:24

    @셜로키언 그렇군요.. 저도 해외 직구 관부가세 기준을 좀 올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가도 많이 올랐고요

  • 작성자 26.06.25 14:26

    @더블j 물가상승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6.06.25 14:37

    @셜로키언 관세는 원래 물품금액 + 운송비 기준이긴 합니다. 세관에서 매일 기준 달러 환율을 정하는데 엔화에서 달러로 환산할 때 기준 환율로 해서 150달러가 넘었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6.06.25 14:37

    @Deron Jung 해외 배송비는 관부가세 기준과 무관합니다.

  • 26.06.25 14:39

    @셜로키언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세금 과세는 물품금액 + 운송비가 맞습니다..

  • 작성자 26.06.25 14:41

    @Deron Jung 일본 직구 시 일본내 운송비(가 있다면)는 포함인데, 해외 배송비는 빠집니다....

  • 26.06.25 14:48

    @셜로키언 제가 너무 대충 알려드린 것 같군요. 말씀하신대로 2만5천엔 짜리 물건을 직구하셨을 때 세관에서 이 수입 물품에 대해 USD로 환산을 하는데 이게 149달러 였다면 배송비 10~20달러는 무시해도 되니까 관부가세가 없습니다. 근데 위에 제가 쓴 것처럼 2만5천엔을 세관 기준 환율로 환산 했을 때 151달러가 되면 151달러 + 배송비 10~20달러의 총합의 관부가세를 부과합니다. (품목마다 다를 순 있지만 기본적으로 관세 8%, 부가세 10% 입니다)

  • 작성자 26.06.25 14:53

    @Deron Jung 저희 둘 다 맞네요. ^^

  • 26.06.25 14:50

    @셜로키언 예 맞습니다. 이건 면세 조항인거라...기본 세법으로는 관부가세 과세의 기본은 물품금액 + 운송비 입니다.

  • 작성자 26.06.25 14:51

    @Deron Jung 저는 면세 기준으로 말씀 드린 거였는데, 결과적으로 면세 범위인지 여부에 따라 해외 배송비 포함 여부가 달라집니다.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25 14:54

    위 대화와 별개로 150달러는 진짜....언제적인지.. 뜯어고쳐야 합니다.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저희같은 업체들도 힘들어요. 한-EU FTA 맺어도 인증수출자 아니면 물품금액 6천 유로 이하만 면세고.. 이게 벌써 13년전인데 아직도 금액이 그대로라...

  • 작성자 26.06.25 14:58

    저는 업과 무관하게 취미 때문에 직구를 유럽이나 일본 등에서 자주 하는 편입니다.
    세금 때문에 온갖 케이스를 겪어 봐서 서류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도 너무 피곤합니다.

    다른 것보다 150달러란 기준은 정말 시대에 맞지 않죠.
    소상공인보호란 명목상 취지 + 세금 징수의 이익 때문에 쉽사리 저 기준을 완화시키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 26.06.25 16:37

    현실을 반영못하는 탁상행정 중 하나죠

  • 작성자 26.06.25 17:57

    언젠가는 바뀌겠지 바뀌겠지 했는데 변하지 않네요. ^^;

  • 26.06.25 18:07

    @셜로키언 송파 세 모녀 사건은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세 모녀(60대 어머니와 30대 두 딸)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당시 이들이 남긴 마지막 봉투와 유서는 우리 사회에 거대한 충격을 안겼고, 대한민국 복지 제도의 한계와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벌써 12년전이네요 이 사건을 계기로 저같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좀 더 촘촘하고 현실적으로 반영해서 사회복지쪽은 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누가 잘못되서 언론에서 미친듯이 조명해야 제도가 움직임

    아마도 관세쪽도 세간이 떠들석한 계기가 있어야 뭔가 바뀌지 않을까요?

  • 작성자 26.06.25 18:38

    @쿨내나는탐슨 가슴 아픈 사건이 있다고 해서 모두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일례로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현재까지 교육부에서 별다른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삶 자체'와 맞닿아 복지와 관세는 결이 달라서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언론에서 미친듯이 조명하면 뭔가 변화가 있겠죠.
    다만 구시대적인 기준은 관세든 뭐든 알아서 현실에 맞게 잘 조정하면 되는데, 그게 정말 안 되나 봅니다. ㅜ.ㅜ

  • 26.06.25 19:18

    @셜로키언 일본이 음주운전 죄값을 대폭 상향한것도 모든 언론이 다같이 위아더월드 외쳐주고 사회전반적으로 공감이 가야 하듯이 어느나라든지 그런 과정이 중요한거 같아요 당장 관세때문에 간접적으로(?) 피해보는게 모든 사람에 적용되는데 간접적이다보니 체감이 확 와닿지 않고 언론도 조회수(?)에 비해 건질게 별로 없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당장 저도 직접 피해 입는게 환율이 떨어지면서 볼링공 직수입할때 직격탄 맞아서 굶어죽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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