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17100446515
서울 냉면 한 그릇 1만2000원 육박… 외식비 또 올랐다
외식 대표 메뉴들의 평균 가격이 또 올랐다. 냉면이 지난달 한 그릇에 1만2000원에 육박하는 등 외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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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이 지난달 한 그릇에 1만2000원에 육박하는 등 외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기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냉면·비빔밥·김치찌개 백반·삼겹살·자장면·삼계탕·칼국수·김밥) 가운데
김밥 가격은 3323원에서 3362원으로 올랐다.
2년 전과 비교해 15.6%, 1년 전과 비교해 7.7% 올랐다.
지난달 김과 가공식품인 맛김 물가 상승률이 각각 10.0%와 6.1%로 높아
김밥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첫댓글 집에서먹자..
만오천도 여러번 봄 ㅠ 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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