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어느세 크레타가 먹혔내요. 키프로스는 우리의 문화가 있는곳, ㄱㄱ
어느세 나일강변까지 오게 됬습니다.
큰형님이 진격 안하길래 제가 그냥 ㄱㄱ
형님은 아래로 가실껀가 보네요. 하긴.. 1대전때 줄 잘못서서 있던 땅 뺏겼으니...
영국에게 먹힌땅을 제것으로 하고 싶었으나... 이탈리아 땅으로 떠서 그냥 여기서 전선 고착 하기로 했습니다.
석유가 8 생산 되는 담맘에는 어느세 9사단이.. 게다가 사령부 까지....
상륙질 하였으나 곧 섬멸
돈주고 샀어요~
앍!!1 뭐야 이건!! 독일 보급력이 쩌나 보네요....
제 기억상 콩고쪽에 레어메탈이 쫌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아프리카 전선은 독일에게 맡겨두고 담맘을 되찾으러 가겠습니다. 사우디에게 평화협정 4번 해서 받아낸땅인데 감히!!
미국이 자꾸만 상륙질 하네요...
저번에 분명 독일이 지브롤터를 먹으라고 선전포고를 해줬는데 안먹길래.
비씨도 선전포고 때려줬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독일땅인가... 흠.. 뭐 상관 없겠죠 나일강 일대는 다 받았으니.
ic6의 예레반에 반군 발생 하였지만 가까운곳에 독일군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역시 가는 길목이 작아서 안갔나 봅니다. 이로써 지중해 내의 적들의 군함들은 다 굶어 죽겟죠.
첫댓글 말머리~
알렉산더소환!!![응?]
인도! 계속 쭉 동진해보세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도 점령해서 레어메탈 수급도 원활하게 해보시고요.
알렉산더소환
북쪽으로 가서 트란스옥사니아를 차지해야죠(그러다 발린다)
알렉훃 소환!!!
크레타 같은곳엔 그냥 개리슨 놓으시지..
그나저나 소련 은 이벤트'스페인 내전의 종결 - 중요한 경험 '이 일어났다. 이거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