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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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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새벽녘 물 안개 호숫가에 오르듯...
Isaiah 추천 0 조회 244 15.09.13 11: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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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4 14:45

    첫댓글 할렐루야!

    이번 여행을 위해
    구별되고 선택된 소수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다섯 번 인가 갔다오는
    395 그 도로 언제나 좋았지만
    이번에는 양쪽 산과 앞산에
    첨으로 안개 운무 가운데
    성령님 임재를 보게 하셨으니 감사네요

    덕분에
    여호수아 형제님
    찬양도 나오게 하시고...

    그 시간 만큼은
    사람들간의 대화보다는
    그곳에 임재한 성령님과만 함께하며
    다들 독대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친밀한 교제 갖게 하셨으니...

    이번
    트립의 마무리를
    그렇게 인도하셨지요

    마지막 보여주신
    십자가와 두 구름기둥도
    주님의 예비하신 선물 이었음을 확증해 주신듯...

    Love and Bless ya...

  • 15.09.14 14:50

    Lassen national park
    높은 산 꼭대기 저 위에서
    우릴 바라보고 계시는 아버지의 눈동자!!

  • 15.09.15 04:07

    나도 옛날에 왜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면 뱀이 되었을까?
    뱀의 꼬리를 들면 지팡이가 되고 ...

    오마나 이제 보이네....
    영적 전쟁을 통해 악한 영의 정체를 알게되니
    그게 모세의 지팡이 능력이네요....

    홍해를 가르고
    광야에서 반석을 치면
    생수가 터지고

    우리 호다 식구들이 그 지팡이 받았네요....

    힘들어서 호다 왔는데
    조상부터 내려오는 악한 영 때문이라고....
    그 말씀이 참 이상했는데
    맞아요...맞아요~~

    성령을 받지 못하게 하는 긴 레인보우 칼라 우산을 들고
    여호수아 아빠 집에 가서 소고기 전골을 먹고 나오니
    내 우산 손잡이가 모세 지팡이가 되어
    이게 모지? 했는데

    이미 그 안에 들어가 있네요....
    알라뷰***

  • 15.09.15 09:07

    Yes, I was Andrea that night. I became Andrea because she couldn't be there that night.
    I really felt like Andrea was inside me like my baby in my womb. Thank you for catching that.
    You don't have to be my earthly mom.
    I like you best when you are my heavenly mom who is only with Jesus.
    That is you everyday anyway haha
    I love you all the more for that!

  • 15.09.16 14:48


    오늘도 웃고 울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사랑덩어리로 살고 있는 귀한 자매님..

    겉과 속이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만나니..
    옛날 이야기 아니고요~~
    현실속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누리면서 살아요~~
    언제나 성령안에서 아름다운 주님을 보면서
    천국생활 하시는 귀한 자매님..
    축복합니다..

  • 15.09.17 09:11

    "위로부터 쏟아내리는

    내 주님의 사랑 내 아빠의 사랑

    온 몸을 가득채워 흐를 수 밖에 없는 사랑

    가득가득 채워진 하늘 아빠의 사랑 고여있질 못해"

    자매님의 위에 고백처럼~~

    이번 여행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너무너무너무 기뻐서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 다니시는

    우리 이사야 자매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 15.09.19 10:18

    이사야
    호다여행중에
    언어로보여준
    호숫가에오르는
    물안개...

    나는보았지요...

    주님이
    성령님이
    내눈안에
    보이셨지...

    아름다와라..

    마음안에
    보이신
    물안개...
    주님의입김...

    다..
    주님이
    눈으로보시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임을아시니
    이사야와함께
    보라하셨지.. ...

    보여주어
    고미와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주님가슴에
    얼굴파뭍고..

    사랑대화나누는...

    이사야...
    알리뷰..


    생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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