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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病에 걸렸다고 축하(?)받는 어처구니없는 병이 할리병이 아닐지요~---
주식1004 추천 0 조회 1,849 18.02.11 08:50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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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11 13:22

    감사합니다~^^

  • 18.02.11 12:21

    가끔기다려지는글입니다
    항상멋진글재미있게읽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11 13:24

    멋진 글은 아니지만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늘 윗쪽지방에 계시는 분들 염장 지르러 추운 날씨에도 출동합니다. 감사합니다. -ㅁ-

  • 18.02.11 14:05

    Two wheels move your soul.!!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 할리중병은
    불치병이네요.
    적어도 두바쿠를 버리지 않는 한..ㅋ

  • 작성자 18.02.11 14:24

    故 장현님의 노래 '미련'의 가사가 떠오릅니다.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하알리~' ㅎㅎ
    할리병은 육체적 질병과는 확연히 다른 일종의 정신 관련 질환이 아닐까요? ㅋ

  • 18.02.11 14:28

    @주식1004 이 병이 완치 된다면 할리의 매출은 날개 없는 추락을...ㅋ
    천사님~ 사모님과 함께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2.11 14:31

    @라이백 벌써 명절 인사를 주고 받을 때가 되었군요. ㅎ
    라이백님도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 18.02.11 15:18

    따땃한 남쪽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옵니다..
    편안한 일욜 오후되시길요~^^*

  • 작성자 18.02.11 15:22

    호두님 모시고 익산을 다녀가셨군요.
    웬일이래요--? 이 엄동설한에 바이크를 타시다니..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작년처럼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길 기대합니다. 파이팅~-- ^^

  • 18.02.11 15:18

    엄지척 엄지엄지 척~ㅋ

  • 작성자 18.02.11 15:24

    별다른 게 없는데 말입니다.
    tv에서도 혹한은 끝났다니 이제 슬슬 달릴 준비하셔야죠~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시길요. -ㅁ-

  • 18.02.11 15:44

    사진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예술 입니다..

  • 작성자 18.02.11 17:16

    별말씀을요... ㅎㅎ
    전혀 예술 근처도 가질 못하는 평범함 그 자체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2.11 16:25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퇴근하면서 명동~용원 해안도로를 달리고왔는데.. 오늘은 바람도불고 추워요..

  • 작성자 18.02.11 17:39

    어제 대구 부근은 고위 인사의 방문이 있는지 아침부터 사이카 대열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쉬시는 날이라 방해가 될까봐 연락을 드리지 못했네요. ㅎㅎ
    저는 오후 2시경 용원 인근을 지나갔답니다.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미리 전화를 드려볼까 합니다.
    진해는 통영과 더불어 역시 아름다운 항구도시입니다. ^.^

  • 18.02.11 21:41

    오늘 일요일 진해 라이딩 다녀왔는데. 열선 고장나고. 손 얼어서. 죽을 뻔요. 어제랑 날씨 완전 다르네요. ㅠㅠ.

  • 작성자 18.02.12 06:32

    일찍 잠들어 이제 봅니다.
    한기에 식겁하셨습니다. 열선은 아마도 구부러지는 부위(연결부분)에서 구리선이 끊어진 게 대부분이랍니다.
    참고하십시오. 토요일과는 전혀 달랐던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8.02.11 21:42

    아름다운 풍경과 로드킹의 자태~ 천사형님의 글보며 편안하게 누워서 댓글 달아봅니다~^^ㅎ

  • 작성자 18.02.12 06:35

    좀 전에 깨어 거시기 누민서 답글 답니다. ㅋ
    튜닝 후 모습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이놈의 지진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ㅜㅜ

  • 18.02.12 17:58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이 셔터를 누르니 때론 보기 흉한 컨테이너박스도 멋진 배경이되네요.

  • 작성자 18.02.12 18:02

    퇴근시각이 가까워 옵니다.
    제대로 배운 게 없어 잘 찍는 건 아니랍니다.
    면면이 뜯어보면 단점 투성일 텐데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꽤 차갑습니다~-- ^^

  • 18.02.12 21:16

    1004님 사시는 곳이 대구시네요.
    처갓집이 대구인데 장인.장모 모두 안계시기에 이제 명절에도 자주 가게 안되더라구요.
    그런데도 1004님 옆집에 이사가면 재밋겠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ㅎㅎㅎ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2.12 22:31

    칭구들 모임에 갔다 이제 봅니다.
    대구로 이사 오시면 매주 함께하시면 되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번 설 연휴에도 틈나면 달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 18.02.13 01:50

    대단한 글솜씨이십니다.
    문체의 흐름에 운율이 있습니다.
    님의 적둥이와 해안의 풍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강추위인데... 대단하신 할리맨이십니다.
    좋은 글, 넘치시는 에너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오,~~

    아 참, 명언같은 사륜과 이륜의 느낌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18.02.13 06:42

    꽤 늦은 시각인데 댓글 주셨습니다.
    그럴 정도의 글은 전혀 아니랍니다.
    이륜과 사륜의 차이는 어느 분이 올린 글을 조금 바꾼 것일 뿐이랍니다.
    그런 정도의 글을 쓸 줄 안다면 아마도 직업을 바꿔야겠죠... ㅎㅎ
    이제 혹한은 물러갔으니 다시 달리실 채비를 갖추셔야죠~-- 감사합니다.

  • 18.02.13 21:12

    천사님글은 마치 사랑방에 둘러앉아 구수한 이야기 듣는 듯 합니다.
    넉넉한 설명절 보내십시오.

  • 작성자 18.02.13 22:32

    전혀요-- ㅎㅎ
    걍 긁적인 글을 넘 좋게 표현해주시는군요.
    다음 달 행사 잘 치르시고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15 12:34

  • 작성자 18.02.15 13:35

    하리로님!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고향 잘 다녀오십시오.
    다음에 진해 갈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 18.02.15 14:39

    고성 이나 창녕 등 근처 오실때 시간되면 달려가서 뵙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설 되세요..

  • 작성자 18.02.15 16:57

    이제 봤네요.
    마산 구산에서 써니리님 만나고 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 18.02.15 17:10

    에고, 아쉽네요.. 즐거운 복귀길되세요...

  • 작성자 18.02.15 18:15

    그럼 고성 갈 때도 연락 함 드려보겠습니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15 19: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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