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4.5.30부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요, 무소불능無所不能이시라 언제 어느 곳이건 안 계신 곳이 없으시기에 우리의 마음과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분과 하나인 세계로부터 출발한 아들딸입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은 어버이가 자식에 대한 관심의 끈을 늦추지 않듯 부처님, 관세음보살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지광 합장>
첫댓글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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