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0718?sid=102
김호중 뺑소니 논란 속…"선한 영향력 퍼지길" 팬클럽 50만원 쾌척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팬클럽은 학대피해아동 지원 비영리단체에 기부금 50만원을 내 눈길을 끌었다.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가수 김호중
n.news.naver.com
ㅋㅋㅋㅋ아 제목부터 웃김
오 오십만원…오…
저정도 금액도 뉴스에 나와요?
기부를 왜 해ㅋㅋ 어차피 느그 가수는 음주뺑소니 범죄자인데
오 오십만원…오…
저정도 금액도 뉴스에 나와요?
기부를 왜 해ㅋㅋ 어차피 느그 가수는 음주뺑소니 범죄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