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마다 그곳에서 산 향수만 뿌리고, 그 향수 냄새를 맡으며 여행의 기억들을 떠올린다는 게 흥미로움
출처: 얼루어(2016년 인터뷰)문제시 삭제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나만의빛으로
첫댓글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나도 용산에서 알라딘 포디볼때 맡았던 보라색 향기 아직 못잊음 맡으면 바로 알라딘 속으로 들어갈 듯
넘 낭만적이다
어 나도 그러는데!!! ㅎㅎㅎ
낭만적이야..
이거랑 노래도.. 여행지에서 한곡 계속 들으면 그 곡이 여행지 ost되는 기분이야
나도나도ㅋㅋㅋㅋ 꼭 사서 가서 뿌려ㅋㅋㅋ
ㅁㅈㅁㅈ 그럴거 같아 난 쪼달려서 향수는 못사고 노래 한곡 반복하는데그 노래 나중에 들으면 여행 생각나 ㅋㅋㅋ
아이디어 좋다ㅋㅋㅋ 나도 전에 여행지에서 한노래만 듣는다는 말 보고 그랫는데 진짜 나중에들으면 그때생각나더라
나도 저러는데ㅋㅋㅋㅋ 근데 향수 하나 단종돼서 걍 눈물만 흘림... 제 추억 돌려조요ㅠㅠ
향기가 진짜 추억이야 그리고 엄청 오래 기억되더라
첫댓글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나도 용산에서 알라딘 포디볼때 맡았던 보라색 향기 아직 못잊음 맡으면 바로 알라딘 속으로 들어갈 듯
넘 낭만적이다
어 나도 그러는데!!! ㅎㅎㅎ
낭만적이야..
이거랑 노래도.. 여행지에서 한곡 계속 들으면 그 곡이 여행지 ost되는 기분이야
나도나도ㅋㅋㅋㅋ 꼭 사서 가서 뿌려ㅋㅋㅋ
ㅁㅈㅁㅈ 그럴거 같아 난 쪼달려서 향수는 못사고 노래 한곡 반복하는데
그 노래 나중에 들으면 여행 생각나 ㅋㅋㅋ
아이디어 좋다ㅋㅋㅋ 나도 전에 여행지에서 한노래만 듣는다는 말 보고 그랫는데 진짜 나중에들으면 그때생각나더라
나도 저러는데ㅋㅋㅋㅋ 근데 향수 하나 단종돼서 걍 눈물만 흘림... 제 추억 돌려조요ㅠㅠ
향기가 진짜 추억이야 그리고 엄청 오래 기억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