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폰서트)<br><b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90520?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90520?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80대 남성과 한방서 잤으면"… 요양보호사 구인 글 '논란'" data-og-description="대체로 여성이 복무하는 요양보호사를 구인하며 '80대 남성과 한방에서 자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 공고문이 뭇매를 맞고 있다. 17일 JTBC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대전의 한 요양보호사 구인·구직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90520?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90520?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ZA0sA/bl4HbO2kHf8/PtnddWLDFpen1e3mw4RHV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11&height=647"><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90520?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90520?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ZA0sA/bl4HbO2kHf8/PtnddWLDFpen1e3mw4RHV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11&height=64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80대 남성과 한방서 잤으면"… 요양보호사 구인 글 '논란'</p><p class="og-desc">대체로 여성이 복무하는 요양보호사를 구인하며 '80대 남성과 한방에서 자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 공고문이 뭇매를 맞고 있다. 17일 JTBC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대전의 한 요양보호사 구인·구직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afa93c391a2b9ff6897f79d1b656b76ae595d3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afa93c391a2b9ff6897f79d1b656b76ae595d3c" data-origin-width="511" data-origin-height="647"></div><p style="text-align: center;">대체로 여성이 복무하는 요양보호사를 구인하며 '80대 남성과 한방에서 자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 공고문이 뭇매를 맞고 있다.<br><br>중략<br><br>해당 센터장은 "(80대 남성이) 매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 수영장에 가서 운동한다"며 "차량 운전 가능자, 성실하고 오래 다닐 수 있는 분(을 원한다)"고 덧붙였다.<br><br>그는 "한 달에 이틀 쉬고 (급여는) 360만 원"이라며 "일은 어렵지 않다"고도 부연했다.<br><br>이에 A 씨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80대 노인이라 할지라도 수영을 할 정도면 일부 일상생활이 가능할 텐데 명확한 구인 성별 표기도 없이 '같은 방에서 자기'를 원하는 건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이다.<br> <br>중략<br><br>A 씨의 사연을 접한 방송 진행자는 "국내 요양사 대부분이 여성, 그것도 중년 여성"이라며 "수영장에서 매일 3시간 운동하시는 어르신이랑 한 방에서 자라는 거냐"고 비판했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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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이 되나..
남성 요양보호사가하면 되겠넴
222 차암내...
아 존나 역겨워.. 시발 뭔 짓을 하려고 같은 방에서 자재;; 실제로 남성노인들이 요양보호사들 성추행하는 일들 엄청많은데
아니 전화쓸 줄 모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한달에 이틀 쉬는데 일이 어렵지 않다고? 무슨 헛소리지?
지랄 해
남자가하면되것네~~
월급은 저거맞아?? 24시간인데 한달에 이틀쉬고 360??
와...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있는 사람이 24시간 저 할배만 보고 잠도 같이 자면서 한달 두번 쉬는데 360이라......
이틀쉬고 24시간 근문뎈ㅋㅋ꼴랑 360
지가 하지
최저도 안되는 걍 노예구하는거아니야?
자식이 하셈
~하기 때문에 남성분만 지원바랍니다 써놓걸아
한달에 두번 쉰다고...?
저거 보호자가 요구하는거네 어후.... 수영도 할정도면서 근력이 많이 부족한것도 아닐테고
24시간일하는데 360?
24시간에 한달 두번 쉬는데 360 ㅎ 최저시급 계산해도 660만원인디?ㅎ
미쳤나봐
2일 쉬고 360? ㅋㅋㅋㅋㅋ 글 읽으면 거의 하루종일 붙어있는 급인데 ㅋㅋㅋㅋㅋ
남자가 하면될듯
수영 3시간 다니는데 4등급..?
남자 요양보호사로 붙여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