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033667901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2389258553)
도입
남자들은 그렇다.
100명의 남성을 스왕기 크기순으로 1번에서 100번까지 줄을 세웠을 때, 본인이 몇 번째 들어갈지는 분명히 궁금하다. 그러나, 동성의 부왉기된 으으음經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은' 경험이고, 본인의 成기가 큰 건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도 많지 않다.
런던 킹스 컬리지 정신의학 연구소의 데이비드 비어 연구팀은 기존에 발표된 연구들을 메타 분석하여 이완 및 밝기 때 남성 成기이의 길이와 둘레 평균을 구하고, 노모그램을 만들어 BJU international 저널에 게재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발표는 참 고마운 연구다.
연구 방법
1985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한 20여 개의 연구를 토대로 17세 이상, 다양한 인종의 남성 15,521명의 자료를 추출하여 노모그램을 완성하였다. 이룰성ri에 종양과 같은 '병적 이상'이 있거나, 본인의 사이즈에 불만이 있어 으으음經 확대 수술을 원하는 사람은 제외했다.
측정 방법
측정기준은 순서대로 각각 1. 밝귀 시 재는 방법 2. 이완시 펴서 재는 방법 3. 둘레 재는 방법 이며, 모든 측정은 전문가에 의해 시행되었다.
문가에 의해 시행되었다.
Nomogram(계산도표) = 수치-백분율 환산 그래프
이완된 상태에서 그시기를 늘려서(Stretched) 잰 길이는 발딱되었을 때(Erect)와 거의 같기 때문에, 노모그램은 두 가지 형태의 그래프만 나타났다. 발딱 시 그쉬귀가 13cm라면 대략 상위 50%에 해당하였고, 실제 평균은 13.12cm였다.
참가자의 약 90%는 발딱 때 그쉬귀 길이가 10~16cm에 해당되었다. 그쉬귀 길이가 16cm 이상인 참여자는 상위 5%에 해당하였다.
이완된(발딱이 아닌) 상태에서는 대부분 남성의 거기요 사이즈가 6.5cm~12cm사이에 해당하였고, 12cm 초과하는 사람은 상위 5%에 해당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의 벌떡 떄 평균 둘레는 11.66cm였고, 남성 약 90%의 둘레는 9.5cm~13.5cm였다. 둘레가 14cm 이상인 사람은 상위 5%에 해당되었다.
이완된 상태에서는 남성 대부분이7.5cm ~ 11cm 사이에 해당하였다.
요약
공동묘지에~올라갔더니~시체가 벌떡 시체가 벌떡시 평균 길이: 13.12cm(±1.89) / 평균 둘레: 11.66cm(±1.10cm)
평상시 평균 길이: 9.16cm / 평균 둘레: 9.31cm
의미
연구 저자는 "많은 남성이 정상 크기임에도, 비뇨기과 같은 병원을 방문한다. Small Penis Anxiety*, Small Penis Syndrome**이 이에 해당하고, 이것이 심각해지면 Body Dysmorphic Disorder (BDD)***가 된다"고 밝히고,
"본인들의 거식귀 크기가 작다고 믿는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모그램(계산 도표)을 만들었다. 환자가 스스로 가늠하는 정도와 실제 통계 결과의 차이를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Small Penis Anxiety, **Small Penis Syndrome : 본인 스스로 여드름이 작다고 생각하여 염려하는 것
***Body Dysmorphic Disorder (BDD) : 자신의 외모가 정상적임에도 불구하고 기형적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집착하는 질환
첫댓글 13 짧지 않나...
글잏진짜 정성 가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분들은 자로 할복해서 재야한다는건가요?
아시아는 더 작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