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hNibR35
부산 황령터널서 배수로 작업하던 신호수 차에 치여 숨져
오늘 새벽 2시쯤 부산 남구 황령터널 전포동 방향에서 배수로 작업 도중 신호수인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남성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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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가끔 길가다보면 위험해보이던데ㅠㅠ 좀 덜 위험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휴...ㅠㅠ마음 아프다
진짜 위험해보이던데 안전하게 작업할 방법이 없을까ㅠ 너무 안타깝다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어떡혀 아버지나이대라 마음이 더 안좋네 새벽에 일하시다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작업엔 신호수가 필수던데.. 사람 말고 기계로 대체하게 법안 만들어지면 좋겠다 ㅠㅠㅠ
제발 운전 좀 조심히
첫댓글 가끔 길가다보면 위험해보이던데ㅠㅠ 좀 덜 위험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휴...ㅠㅠ마음 아프다
진짜 위험해보이던데 안전하게 작업할 방법이 없을까ㅠ 너무 안타깝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어떡혀 아버지나이대라 마음이 더 안좋네 새벽에 일하시다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작업엔 신호수가 필수던데.. 사람 말고 기계로 대체하게 법안 만들어지면 좋겠다 ㅠㅠㅠ
제발 운전 좀 조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