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시안컵 끝나고 간 카타르 공항에서 기다린 아버지 보고 펑펑 울었다는 손흥민.jpg
주디피아로아로 추천 1 조회 46,049 24.05.17 20:47 댓글 1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8 13:55

    와 정말 생각이 깊으시다...

  • 24.05.18 13:57

    부럽다 흥민아

  • 24.05.18 13:59

    최고의 아버지다ㅠㅠ

  • 24.05.18 14:02

    와……… 진짜 생각 이상으로 더 대단하신 분ㅇㄴ거 같어

  • 아버지 참 멋지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다

  • 24.05.18 14:11

    부러워 저런아버지

  • 24.05.18 14:12

    웅정님...👍👍👍

  • 그만큼 아버지를 엄청 의지하나봐 아버지가 진정한 성인군자같음 난 무조건 내샊끼편들고 그랫을텐데

  • 24.05.18 14:13

    관용이 흐르는 심장

  • 24.05.18 14:16

    애를 좀 강하게 키우는게 맞는거같애..
    그리고 겉으로도 맘아프다 이런말 잘 안하시는거 멋지시다 나였으면 아유 마음아프죠..짠하고.. 막 이렇게 말했을텐데 그냥 덤덤하게 냉정하고 따뜻한 말 해줬다고 하시네..

  • 24.05.18 14:21

    오ㅓ 아니 뭔 소설책 하나 꿀꺽 삼키신거아냐? 대박

  • 24.05.18 14:23

    진심대인이시다….. 진짜 큰감동 내어휘력이딸려서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네.. ㅠ

  • 24.05.18 14:34

    와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 어떻게 저렇게 뚝딱 말을 잘하시지 너무 멋지신 분이다

  • 24.05.18 14:36

    저런 아버지가 있다는게 그냥 부럽다 돈이고 명예고 간에 ㅠ

  • 24.05.18 14:54

    내가 눈물이 나네ㅠㅠ 위로의 말이 너무 좋다

  • 24.05.18 14:54

    와 진짜 어쩜 저런생각과 판단을 하시고.. 진심 멋있다

  • 24.05.18 14:59

  • 24.05.18 15:08

    와... 큰울림이 있는 말이다

  • 24.05.18 15:16

    아니 너무 존경스러움.... 웅정헴은 어떻게 저런 부모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대단해

  • 24.05.18 15:22

    이강인은 반성은 좀 하나? 팬들은 악플달고 다니네 ㅋㅋ

  • 24.05.18 15:26

    와....아버님 말씀을 너무 멋지게 하신다

  • 24.05.18 15:32

    아니 아부지.. ㅠ찡하네 뭔가

  • 24.05.18 15:39

    와 흥민이 아버지가 진짜 와 ....

  • 24.05.18 15:41

    위인이 위인을 낳았네..

  • 24.05.18 15:51

    난 손흥민보다도 손흥민 아버지가 진짜 대단하신 것 같음.. 책 엄청 많이 읽으실듯

  • 24.05.18 16:06

    정답!
    당장 귀 손 까졌다고 화내는 부모 말고
    내면을 던단하게 해주는 부모

  • 24.05.18 16:30

    진짜 멋지다ㅜㅠ나도 저말 되새겨야지

  • 24.05.18 16:37

    손웅정씨 진짜 존경스러워

  • 화술 무슨일이야... 정말 든든하고 존경스럽고 멋진 아버지시다 .. 흥민선수도 정말힘들었구나ㅠㅠ

  • 24.05.18 17:37

    멋지다...

  • 24.05.18 17:41

    아버지 진짜 존경스러워..

  • 24.05.18 17:45

    와… 얼마나 깊은 분인지

  • 24.05.18 17:56

    월클아부지…!!!

  • 24.05.18 18:26

    가정교육이 진짜…대박이야

  • 24.05.18 18:27

    진짜 참부모여..

  • 아버님 진짜 존경스러워

  • 24.05.18 18:58

    와 나도 위로받았다… 정말 멋진 어른이야..

  • 24.05.18 19:15

    저럴 정도면 얼마나 심했길래... 조언 너무 좋다

  • 24.05.18 19:32

    아부지... 강연 다니시는 이유를 알겠음

  • 24.05.18 19:42

    와.. 진짜 큰 위로가 됐을듯

  • 24.05.18 20:27

    와..

  • 24.05.18 21:00

    근데 대단하다 겉으로라도 절대로 본인 아들이 안쓰럽다거나 마음아프다거나 그런 말을 안 하시네

  • 24.05.18 23:32

    정말 멋진 아버지시네..

  • 24.05.19 01:09

    말씀 너무 잘하셔.. 생각도 너무 깊으시고..

  • 24.05.19 22:06

    내가 볼째마다 감동이고 위로가 됨.... ㅠ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는 냉정하고 따뜻한 말 어떻게 하는건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