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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쓸데없이 길기만한 농구 활성화에 대한 잡담
구멍난 네모상자 추천 0 조회 2,152 10.11.18 03: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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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8 07:36

    첫댓글 좋은글입니다. 아에 우리카페에 이런 컬럼을 만들어서 고수분들의 아이디어를 올렸음좋겠네요

  • 작성자 10.11.18 20:26

    저는 고수가 아니니 빠지는 것으로 -_-);;

  • 10.11.18 10:02

    무한도전의 경우 무한도전멤버들이 jc엔터테이먼트와 계약한기사가 있었는데 그 기사에 길거리농구특집을 계획하고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 작성자 10.11.18 20:27

    계획을 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이걸 일회분이 아니라 3~4회 장기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듯 싶습니다.

  • 10.11.18 12:27

    KBL이 무도측한태 절대 그런제안을 할리가없죠...ㅠ 참 에휴...ㅠ
    용병문제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보는 재미를 택하자면 용병들의 화려하고 힘있는 플레이가 보고싶은데...한국농구의 미래와 선수들을 생각한다면 또 용병제도가 문제가 있어보이기도 하구요...사실 농구대시절의 개개인의 개성을 갖은 스타급선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고있다고 볼멘소리를 많이들하시는데...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러한 스타급 개성있는 선수들의 탄생을 KBL이 가로막고 있는것같습니다...

  • 작성자 10.11.18 20:30

    제 입장에서는 자유 계약을 유지 하더라도 금액 자체를 낮추어서 팀 전력의 중심이 아닌 부족한 부분만을 메꾸어 줄 수 있는 선수를 데리고 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농구대잔치에서 프로로 바뀌면서 외국인 선수 수준이 생각만큼 높지 않아 국내 선수들과 경쟁을 하면서 경기가 이루어 졌으니 말이죠. 그래도 그때도 외국인 선수가 잘하긴 했습니다. ^^;

  • 10.11.18 12:56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부분 동의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선수들의 개인기를 무시하고 오직 팀플레이만 중시하는 한국농구의 풍토가 좀 바뀌길 바랍니다. 물론 팀플레이 중요하고 무시하는 뜻이 아니라 어떤 선수가 조금만 개인기를 부리고 드리블 오래치면 무섭게 노려보는 감독님들 보기 안좋습니다. 해결 방법으로 축구의 히딩크 야구의 로이스터 같은 외인 감독을 한번 써봐서 선진시스템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험프리스감독이 있었지만 몇경기만에 성실성 이런 문제로 잘렸는데 한번 제대로 외인감독 오셔서 선진농구로 센세이션 일으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0.11.18 12:59

    그리고 또 정말 심판판정문제 심판자질논란 정말 매해 나오고 있지요. kbl볼때마다 왜 이렇게 휘슬을 잘 불어대는지 경기의 맥이 끊겨서 못보겠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보상판정.. 우리나라 심판들 너무 자주 부는것 같은데요. 좀더 거친 몸싸움같은거는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헐리웃문제도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0.11.18 20:32

    외국인 감독이 와서 로이스터 감독만큼 코트에 바람을 불어 넣어준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텐데말이죠. 외인 감독을 모시더라도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성적이라는 부분이 될듯 싶습니다. 명장이 와서 성적을 내기 전에 팀 체질부터 개선을 하길 원할텐데 바로 눈에 보이는 성적이 보이지 않고 성적이 곤두박질이라도 치면 바로 잘라버릴테니 말이죠.
    심판은 솔직히 저도 동의하는 바인지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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