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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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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tPeQkYfuy0
북한 국방과학기술의 현주소 : 미사일, 핵 수준 점검 (2021.05)
구독자 1.92천명
조회수 1,018회 2021. 6. 6.
북한의 첨단 과학기술력은 핵무력 부문에 집중되어 있다. 핵, 미사일 제작 기술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고 이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과학기술 이론은 물론, 정확한 평가를 해보았다. 그리고 언론 보도에서 주의해야할 지점도 정리해보았다. 핵무력은 무기가 아닌, 얽힘(entanglement)을 강화시켜 대응해야 한
출처: https://youtu.be/89yj6RK1oK8
[겨레하나] 북한은 왜 #강호제박사님편 I 북핵 비핵화는 불가능하다! 얽힘으로 풀자!
구독자 1.92천명
조회수 1.1천회 1년 전
2021-봄, 촬영한 '비핵화'에 대한 새로운 주장, 비핵화는 이제 추구 불가능하다. …
더보기
출처: https://youtu.be/SKojDcUTlzE
북한의 생산현장 지원 정보시스템 전자업무연구소 기술고급중학교
구독자 1.92천명
조회수 474회 3년 전
(NKtech 브리핑으로 관련 내용을 글로 썼습니다. http://nktech.net/inform/nkt_briefing...) 2019년 11월 통일과학기술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3030451017?section=nk/news/all
국정원, 北선전 유튜브채널 차단 조치…"대남 심리전 대응"(종합)
송고시간2023-06-23 10:52
젊은 여성 내세워 거부감 줄인 '송아'·'유미'·'NEW DPRK' 채널
방심위, 국정원 요청으로 지난 5일 차단 의결
아이스크림을 들어 보여주는 유미
['올리비아 나타샤' 유튜브 채널 캡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하채림 기자 = '송아', '유미' 등 젊은 여성과 소녀를 내세운 북한 체제 선전 유튜브 채널이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국내에서 일제히 차단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에 "그동안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돼온 유튜브 채널들에 대해 접속 차단을 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송아'(샐리 파크스)·'유미'(올리비아 나타샤-유미 스페이스 DPRK 데일리)·'NEW DPRK' 등 북한 체제를 선전해온 유튜브 채널 3개의 접속 차단을 요청해온 데 따른 것이다.
방심위는 지난 5일 이들 채널에 대한 접속 차단을 의결했다.
현재 국내에서 해당 채널들에 접속하면 '이 채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표시된다.
이들 채널에서는 젊은 여성과 여자아이 등이 등장해 영어로 북한 사회의 모습을 소개해왔는데, 일부 특권층만 누릴 수 있는 취미 활동이나 위락시설 등이 등장해 일반 주민들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들 채널은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알린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북한 고위층 주도로 고안된 체제 선전 캠페인으로 추정해왔다.
CNN을 비롯한 외신들은 북한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엄격하게 제한되고, 책이나 영화 등 해외 콘텐츠 접근도 금지돼 있어 유튜브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간에도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유튜브 채널이 차단된 적이 있지만, 남한 정부에 대한 모욕, 비방 등으로 인해 구글이 자체 콘텐츠 정책에 따라 삭제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정보당국이 직접 차단에 개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에 차단된 계정들은 정권 찬양 일색으로 남한 사회에 거부감을 일으킨 종전 콘텐츠와 달리 젊은 여성과 아동을 내세워 거부감을 줄이고 호감을 불러일으켜 수만 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모으기도 했다.
차단 계정 중에는 2019년에 개설돼 3년 넘게 꾸준히 운영된 채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성 콘텐츠로 남측 사회에 조용히 스며들어 체제 선전을 확산하는 북한의 의도가 어느 정도 통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선전 당국이 '우리민족끼리'를 비롯한 노골적 체제 선전용 채널들이 서비스 약관 위반을 이유로 차단되자 비교적 가볍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브이로그 채널들을 등장시킨 것으로 본다.
국정원 관계자는 "송아, 유미 등 유튜브 채널은 북한 대남 심리전의 일환이며 대남 심리전 대응은 국정원의 업무"라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국가보안법'에 따라 북한 체제 선전 계정에 대해 꾸준히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앞으로도 국가보안법 위반정보에 대해 국정원이나 경찰 등 요청이 있으면 절차에 따라 심의 후 접속 차단할 계획이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6/23 10:52 송고
출처: https://youtu.be/PfJptN2yeWg
러시아는 NATO의 미래형 전술을 어떻게 무력화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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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4회 JUN.23.2023, 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mZs_eV3Gmys
역사의 시련과 슬픔을 기억하다!/마크롱은 BRICS에 올 생각 접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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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BRICS정상회담에 프랑스의 마크롱이 참석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BRICS가 날로 커지는데다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도 영향력을 급속히 상실하고 있는 가운데 뭐 주워먹을게 있나 싶어 기웃거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차관 세르게이 랴브코프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o8qzVuvH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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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vdhc9dFDvb4
프리고진이 던져주는 맛 있는 떡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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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또 다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이들에게 떡 하나를 던져줬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성공을 거둬 여러마을을 점령했으며 러시아군은 또 다시 탄약이 없어 악전고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LMZrN-fQcc0
벨 통신 232, 러시아 해군 박람회 개최 // 바이든, 시진핑은 독재자 // 우크라 반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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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러시아 공영 방송 및 전황 뉴스를 편집 보도해 드립니다. 간부 사관학교 우수 졸업생들이 크레믈린에 초청되었습니다. 우크라 테러에 의한 카호프스카 댐 폭파로 발생된 이재민 지원을 위한 각종 대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카타르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하여 에너지, 통상 협력 토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파괴된 벨고로드(쉐베끼나 시) 의 복구를 위한 자원 봉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해양 함대의 힘을 상징하는 상페테르부르크 해양 무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번에 망쳐버린 미중 관계, 바이든은 시진핑을 독재자로 규정해 버렸습니다. 돈바스, 헤르송 지역 음향 장비 지원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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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nD1f1Ian0kA
OTYKEN - PHENOMENON (Official Music Video)
구독자 42.5만명
조회수 121만회 3개월 전 #otyken #EDM #folk
#otyken #folk #EDM Listen to the new song OTYKEN - PHENOMENON on all digital platforms: - Spotify: https://open.spotify.com/artist/63tfi... …
출처: https://youtu.be/JXYCRbhxoT4
Otyken Отукен 11 03 23г в Питере
출처: https://youtu.be/xh9-RpShkCE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바이칼에서 하카타까지. 밝음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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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힘#29]
출처: https://youtu.be/mSaIgA6IMN8
[문화의힘#1] 아리랑 어원, '아리랑'은 신과함께다.
구독자 4.6만명
조회수 6.4천회 1년 전
아리랑 어원, '아리랑'은 신과함께다. 우리말은 살아있는 문화재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 지에 큰 단서를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마땅한 관심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게 많지만 이 동영상이 우리말 뿌리를 찾기위한 관심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채널 초기에 만들어져 따로 빼놓은 동영상 재업입니다.
출처: https://youtu.be/kFGtYH8OheA
한방이슈]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가능성..전세계, 2024년 '주목' / YTN
구독자 397만명
조회수 6.2만회 5시간 전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00:00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대만 2024년 대통령·총통 선거 00:55 바이든 "우크라, 전폭 지원"…트럼프 "나였다면 전쟁 24시간 안에 끝냈을 것" 03:09 내년 러시아·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
대만 전쟁과 한국의 운명
종일분자 윤 정권이 미일의 앞잡이로 반중 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국제법상 대륙짱깨의 합법적인 영토인 섬짱깨 대만 문제에 개입하고 있다.
(유엔에서 섬짱깨가 퇴출되고 대륙짱깨가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 된 이유 )
왜 한국의 꼴통 보수들이 섬짱깨를 그렇게나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꼴통 보수들은
대만 전쟁의 불씨 붙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 국내 꼴통 보수들은 북한식 공산주의 독재 체제도 무척 사랑한다 )
만일 그래서 대만 전쟁이 우크라이나 전쟁 방식으로 생겨나서 장기화된다면
한국의 경제는 과연 이익을 볼 수 있을까? 아니면 반대일까?
일단 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 우리는 이 전쟁이 한반도까지 확전 되지 않기만을
빌어야 한다.
한국 전쟁으로까지 확전된다면 득실을 따질 필요도 없이 우리의 생은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확전 되지 않는다고 해도 그 이득은 전무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대만에 무기를 공급한다면 중국은 우리의 무기 지원을 문제 삼아서
북한에 똑같이 무기 지원에 나서면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보다 북한과 전쟁을 대비해서
더 많은 무기를 쌓아둬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즉 대만 전쟁으로 무기나 군수 물자 등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이야기다.
더 중요한 점은 대만에서의 전쟁으로 대만 해협 등이 봉쇄된다면
우리의 무역로가 타격을 입게 됨으로써 (대만 해협을 이용할 수 없게 됨)
에너지 뿐만 아니라 무역 전체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중국이 미국 등의 개입을 막기 위해서 방어선을 확장하면 사실상 우리의 무역은
태평양 방향으로 한정되는 최악의 상황도 나올 수 있다.
그 결과 중동의 석유에 대한 접근이 막히고, 유럽으로 수출길도 막히면서
고사되는 것이다.
즉 병신 윤 정권처럼 대만 전쟁을 생각없이 부추긴다면
( 실제론 국가 망한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이지만 )
대만 전쟁이 한반도까지 확전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지금의 유럽처럼
경제적 자살 현상을 겪게 될 것이다.
물론 이 경우 우리 한국 뿐 아니라 대만 전쟁에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기시다의 일본도 똑같이 경제적 자살을 행하게 될 것이다.
반면 대만 전쟁은 한일 등을 미국에 더욱 종속시키면서 미국의 경제는 막대한
반사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럽의 종속으로
미국이 이익을 얻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 그래서 종일, 매국 윤 정권이 대만 전쟁을 부추기는 것이다.
그래야만 한국은 망하지만 주인 미국은 생명을 연장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만 전쟁의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왜 윤 정권이 대만 전쟁을 부추기고 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란 점을 말이다.
추 부총리 라면값 내려라
야권 시절 정부의 시장 개입에 대해서 공산주의니 어쩌니 하면서 시장 경제를 외쳤던
꼴통 보수 정권이 자신이 정권을 잡자, 자신들도 북한 공산당식의 물가 잡기에 나섰다.
이럴 것이면 야권 시절에 아가리나 털지 말지, 자신들도 공산당식으로 할 것이면 말이다.
이러한 정부의 행동이 더 엿 같은 것은 정작 집값은 다시 올리기 위해서 모든 짓거리는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라면값 몇 백 원 내리는 것보다 사실 서민들에겐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낮아지는 것이
훨씬 낫지만 이 병신 정권은 집값과 전월세 가격은 더 처올리고, 라면값만 잡겠다고
병신이 갑지랄을 하고 앉아있다.
북한 공산당 같은 놈들이 말이다.
라면값 뿐만 아니라 생활물가 전반이 폭등했지만 조작된 물가 통계로 인해서
통계청의 공식 통계는 실물 경제와 괴리가 점점 더 극단으로 벌어지고 있다.
자신들도 야권 시절엔 물가 통계 등의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정권을 잡자 똑같이
이를 악용하면서 물가를 잡았다고 병신 갑지랄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의식주의 핵심인 주택 매매 가격은 물가 통계에 여전히 빠져있고,
몇몇 통계 관리 물품만을 관리하는 마사지 방식을 통해서 수치만 2%또는 3%
물가를 만들면 그것이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일까?
이것은 자신들이 야권 시절에 비난했던 공산당식의 물가 조작이 아닌가?
집값을 띄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물가가 고공행진하는데 금리는 올리지 않고,
재정 적자는 방치하면서 라면 회사의 목만 비틀면 희망 찬 내일이 오는 것인가?
라면 회사의 목을 비틀기 전에 물가를 진정으로 잡고 싶다면
정부는 이제라도 집값 폭락을 받아들이고, 재정과 통화 긴축에 선제적으로 나서며
디레버리지의 상황에 지금부터 대비해야만 한다.
흐름에 역행하는 병신 같은 정책을 하면서 미국과 일본을 위해서
스스로 먼저 국가를 말아먹자는 마인드를 버리고 말이다.
근본 없는 종일 종자들이 도대체 무슨 보수 세력인가?
미 제국주의 시대 종말?
포세이돈 수중핵드론의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올 여름 해상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올해 인도될 벨고로드와 하바롭스크 등
잠수함에 탑제돼 태평양함대에 배치될 것이라고 한다.
포세이돈 수중핵드론은 핵추진 수중 드론으로 바다 깊은 곳을 유영하며
적의 해안 지대나 항구, 항만 등을 수십, 수백미터가 넘는 방사능 쓰나미를 일으켜서
초토화시킬 수 있으며 또한 미 항모 전단을 공격해서 박살 낼 수도 있는 가공할 무기다.
이 말은 미국이 항모 전단을 이끌고, 타국을 침략해서 약탈해 먹는 방식의
제국주의 정책이 불가능해질 것임을 말해준다.
중국과 러시아가 개발 배치한 극초음속 미사일과 함께 포세이돈 수중핵드론도
결국은 미 제국주의 군대의 핵심인 미 항모 전단을 겨냥해서 개발된 것이다.
중요한 점은 푸틴이 2018년 국정 연설에서 공개한 6가지 차세대 무기들의 대부분이
이미 개발을 완료했거나 심지어 배치됐다는 점이다.
당시는 서구는 푸틴이 공개한 차세대 무기들에 대해서 허언으로 치부했지만
극초음속 미사일인 킨잘, 지르콘, 대륙간탄도미사일 사르마트와 극초음속 비행체인
아방가르드 등등이 이미 개발이 완료됐고, 배치까지 됐다.
아직 개발이 확인되지 않은 무기는 핵추진 순항 미사일이고,
신형 레이저 무기도 있지만 ( 드론 또는 저궤도 위성 등의 공격용으로 보이는 )
마찬가지로 개발 완료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서 킨잘, 지르콘, 핵추진 순항미사일, 수중핵드론 등등의 무기는
미 군사력의 핵심인 항모 전단의 파괴를 노리고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 미국은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공시스템은
러시아 정부가 말하듯이 S-500 프로메테우스가 유일하다.
서거리는 무려 600키로에 정지 위성도 저격 가능한 가공할 무기로,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스텔스기 등의 격추도 가능하다.
반응 속도도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마하 5 이상의 극초음속 미사일도 격추할 만큼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서구가 헛소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보다 속도도 느려 격추가 아예 불가능한
미 패트리어트 미사일과는 차원이 다른 무기인 것이다.
즉 이러한 방공시스템을 미국이 개발해 항모 전단에 장착하지 못한다면
미군은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을 가진 국가들에겐 덤빌 수 없게 된다.
극초음속 무기가 무서운 것은 운동 에너지라는 것이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즉 극초음속 미사일의 가공할 속도는 그만큼에 제곱에 비례해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 중국군이 밝힌 시뮬레이션 결과 미 항모가 단 몇 발의 극초음속 미사일로도
격침 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최근 러시아가 미 패트리어트 미사일 대대를 킨잘 한 방으로 박살 낼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배치의 문제도 있지만 그 만큼 가공할 수준의 파괴력에도 있다.
문제는 그런 가공할 무기가 중러는 있고, 미국은 없는 것이다.
그 방어 수단도 말이다.
더구나 포세이돈 수중핵 드론과 같은 무기에 대한 방어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이는 미국의 자랑하는 주력 전략인 핵항모 전단이 21세기에 들어서
결국 좁밥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이는 핵추진 순항미사일까지 개발이 끝나 배치된다면
미 핵항모는 그냥 쓰레기더미인 것이다.
이미 쓰레기로 전락했지만.
이 말은 다른 의미로 본다면 서구의 해양 전략 우세를 바탕으로 한 제국주의 시대가
완전히 종말을 맞이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더 이상 해군력은 제국주의 군사력의 핵심이 되지 못한다는 의미다.
항모와 같은 바다에선 절대 숨길 수 없는 무기들이 위기에 처한 것이다.
방어 수단을 개발하기 전까진 그냥 좁밥인 것이다.
크림. 촌가르 교량 공습
키예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서 출격한 것으로 알려진 수호이기에서 발사된
스톰 섀도우 미사일로 헤르손에서 크림으로 이어지는 촌가르 교량을 공격했다.
다만 다리를 보수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촌가르 교량에 대한 키예프의 공격은 영미 나토와 대서양 언론들과 조율 된
전쟁 선전을 위한 공습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술적 목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최근 대공세에 대한 완벽한 실패로 생긴 이미지를
희석하기 위한 전략에서 러시아가 경고한 레드라인을 오가는 선에서
공격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공습과 동시에 관련 사진들까지 나오며 대서양 언론 모두에선
(언제나 국내 언론도 마찬가지 ) 동시에 똑같은 뉴스로 도배가 됐는데
이는 영 MI6 주도로 미리 준비된 선전을 위한 공습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현재 영미와 유럽 나토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완패하고 있지만
선전 만큼은 사실상 완승하고 있다.
물론 중러 블록이나 주변 세계에선 대서양 언론들의 보도를 믿지 않지만
영미와 나토 국가들 등 40여개 정도의 국가들에선 그러한 선전 결과,
러시아가 패전하고 있고, 키예프군이 계속 승전 중이라는 레러티브를
그대로 믿고 있다.
이는 과거 소련이 망하기 직전까지도 소연방의 많은 국민들은 자신들이 아니라
서구가 망하고 있다고 정반대로 생각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만든다.
아무튼 크림 반도로 이어지는 교량이 공격 받으면서 러시아군도 경고한 것처럼
반격에 나서려고 한다는 소식도 들린다.
TU-95MS가 키예프 등을 공습하기 위해서 출격에 나섰다는 것이다.
아무튼 촌가르 교량에 대한 공격은 영미 나토의 최근 대공세 실패에 대한 대응으로
행해진 대중의 관심 전환과 선전을 위해서 계획된 공격으로 보인다.
러시아군을 공격하는 것은 할 수 없으니까, 사보타주나 테러, 주거지 등의 공격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정작 전선에선 키예프군은 항공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러시아군의 대포밥으로
사라지고 있지만 그들을 지원해야 할 키예프 공군은
이 지랄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멋지다는 스톰 섀도우를 왜 키예프군은 러시아군을 박살내는데는
거의 사용하지 않을까?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04
<23-6-23 바이든이 시진핑을 독재자라고 칭하는 이유와 배경>
미중패권경쟁 2023. 6. 23. 09:54
미국이 최근 국제정치무대에서 유화적인 태도로 변신한 이유를 여러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그 중에서 미국의 중국에 대한 태도는 매우 혼동스럽다. 바이든은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하자고 하더니 또 갑자기 시진핑을 독재자라고 비난했다. 그동안 대만독립을 시도하다가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하나의 중국이라는 중국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했던 블링컨의 중국방문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 냉탕 온탕을 오가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는 사람들은 미국의 속셈이 무엇인지 도무지 파악하기 어렵다. 한판 붙자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잘 지내보자는 것인가? 바이든은 무슨 이유로 시진핑을 갑자기 독재자라고 규정했을까? 바이든의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그 의미가 있는 법이다.
미국의 태도변화에 대해 미국 금융자본의 입장변화가 상당한 작용을 했을 것이라고 포스팅한 적이 있다. 금융자본 내에도 수없이 서로 이해를 달리하는 분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분파 어떤 경우에는 저런 분파의 입장이 강해질 것이다.
최근 미국이 중국에 대한 입장을 바꿔가는 것은 금융적 자본과 첨단과학 자본간의 입장차이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지만 여기에 추가하여 미국이 입장을 바꿀수 밖에 없는 대외적 이유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일먼저 대만의 국내정치적 상황이다. 24년 1월에 예정된 총통선거에서 대만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민진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대만국내 정치상황이 유동적이어서 어느 정당이 집권을 하게 될지도 불확실한 상태에서 중국과 관계를 악화시킬 필요가 없다는 계산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한다. 현시점에서 대만의 독립을 주장하면 긁어서 부스럼 만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미국이 유화적인 태도를 취한 것은 내년도 1월 총통선거 결과에 따라 공세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대만총통선거상황은 매우 유동적이다. 미국이 지나치게 강경한 태도를 취하면 현 집권여당인 민진당이 불리해지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다. 현재 대만의 상황은 미국에게 전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질 지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용하게 선거를 치루면 국민당을 고사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든이 시진핑을 독재자라고 지칭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바이든이 시진핑을 독재자라고 지칭한 것은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대만선거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는 국민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것.
둘째는 중국내에서 반시진핑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미국이 중국에서 새로운 색깔혁명같은 것을 추진할 가능성이다. 미국이 중국과 정면대결이 어렵다고 본다면 중국 내부를 흔들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럴 경우 중국의 가장 취약한 점이 공산당과 시진핑을 정점으로 하는 중국의 정치과정일 것이다.
특히 시진핑을 독재자로 규정함으로써 중국내의 불만세력을 규합해 내려는 의도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이 중국내의 불만세력을 규합하여 제2의 천안문사태와 같은 색깔혁명을 구상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시도가 성공할 가능성은 별로 높지 않아 보인다. 그것은 중국인민들이 공산당과 시진핑에 대한 지지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간혹 단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반정부시위와 행동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행동이 시진핑 정권을 위협할 정도로 조직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전무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첨단과학기술 자본의 중국과의 교역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대만의 국내정치가 유동적이라는 점, 중국과 정면충돌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진핑을 독재라고 규정하면서 중국과의 경쟁의 고리를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첫댓글
뭔 아리랑의 어원을 찾냐
아리랑 노래,
그 노래의 기원은 이미 역사적으로 고증된것인데
아리는 여성의 이름이고
랑은 아리의 랑군을 가리키는 말인데
2천여년전,
전장에 나갔다 돌아온 아리의 랑군이
오해를 하고 떠났다는것을 알게 된 아리가
남편이 떠나간 고개를 보면서
강변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었는데
그 기막힌 사연을 알게된 당시의 유명한 악곡인이였던
려옥이 아리의 심경을 담아 지은 노래가
바로 "아리랑"이다
애절하고 서정이 깊은 아리랑노래는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려졌고
수천년 동안을 이어져 오늘에 왔다
물론
수천년 동안 이어져 오는 과정에
노래말과 곡조가 조금씩 변화되여 왔다고 한다
또 지역, 지방마다 특성에 맞게
제목이나 노래말이 변화된것도 많다
그만큼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래다
우리 겨레를 대표하는 민족의 노래이다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살아온 아리랑 민족이라고도
말할수있다
아리랑 노래처럼
수수천년을 이어져온 노래는 이 세상에 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