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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44주기 5·18 전야제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는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 광장 일대에서는 전야제가 열렸는데요, 오늘은 정부가 주관하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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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무대에서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서로를 위로하는 연극도 공연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첫댓글 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잊지 않고 기억할테니 봄날에 다시 만납시다. 그들이 그렇게 염원했던 진짜 봄날을.
봄날이 다시 오길
첫댓글 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잊지 않고 기억할테니 봄날에 다시 만납시다. 그들이 그렇게 염원했던 진짜 봄날을.
봄날이 다시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