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캐찹은 여닫이 뚜껑,
마요네즈는 돌려서 여는 뚜껑이다.
캐찹은 산성이라 공기와 닿아도
변할 우려가 적지만,
마요네즈는 기름 함량이 많아
접촉을 최소화 해야 하기 때문이다.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시험에 나오지 않을 잡상식 하나 늘었죠.
이제 기말 고사가 얼마 남지 않었겠네요.
겨울방학 얼마 남지 않었다는 즐거운 생각을 하며
잡생각은 모두 뿌리치고 열공합시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뚜껑이 다른 이유.........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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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22.11.25 08: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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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별생각 없이 늘 일상에서 접했었던 것들인데 이런 사소한 것에도 이유가 있었다는 걸 알고 나니 일상에서 접할 때마다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아 장학생 !
댓글 고마워요.
카페에 올린 글이 조금이라도 생각할 점이 있고
도움이 된다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식, 글 잘 골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