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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향 이X이 나를 불교를 가지고 이념싸움한다고 조롱하고 있구나. 나는 불교적 정신인 정의와 진실로 세상을 바르고 행복하게 하지는 것이지 자본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를 하자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니X이 감히 누굴 모함하느냐?
정의와 진실을 외치면 무조건 이념선동이고 좌파 빨갱이란 말이냐?
=>정의와 진실을 외치는것에 대해서 제가 반대하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자신과 이념이 다른 상대편을 벌레보는양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태와 근거없는 추측성 글로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반대했을 뿐입니다.
미국은 한국을 지배하면서 미국의 위성국가개념으로 미국의 국익을 위해 조종하고 있는 것이지 결코 자기들 나라 국민이 아니라는 것은 너도 인정할 것이다. 그래서 여차하면 한국을 포기하고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더라도 나몰라라 할 수 있는 대상일 뿐인 것도 알 것이다.
미국은 남북한 분리통치하는 것이 자기들 국익에 유리 하기 때문에 최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우리는 미국을 이용하여 국익을 도모하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미국에 업혀 사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친중 정권이 들어서는 것이 미국 국익에 크게 불리하다면 언제든지 정권을 바꿀 것이다. 쿠테타든 친위 쿠테타든 미국은 국익을 팽개치지 않는 나라임을 알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의 지극한 영향권아래 있다는 것을 너는 잘 모를 것이다. 국제적 힘의 논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사고가 아직 없는 젊은이들에게는 그런 개념조차 향성되기 어렵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은 국익을 우선하고 절대시 하는 무서운 나라라는 것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치면서 그들의 패악을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고 반미를 철저히 막아왔던 것을 알아야 한다.
=> 김대중 대통령을 박정희로 부터 살려준건 미국입니다,
그들은 남한을 식민지배하는 이상 군사력과 경제력 그리고 역사적 이데올로기까지 세뇌시켜 정신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애들은 모른다.
=> 미국의 이데올로기는 '민주주의'입니다, 자신들의 막강한 자본력을 이용하여 타국가에 영향력을 끼치기 가장 쉬운제도이기 때문에 전세계에 민주주의를 강요합니다......... 남미나 제 3세계 여러국가들이 미국식 민주주의를 그대로 받아들였다가, 공공시설이나 공기관등이 미국 민간자본에 넘어가가 물한모금도 돈주고 사먹어야하는 지옥이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그들의 시장자유경제 자본주의에 노예가 된지 오래된 한국의 경제적 불평등과 미국 경제에 종속되어 있는 현실을 보면 지금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배하에 있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과 한국은 미국에게 종속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독재정치와 시장경제를 결합해, 전세계 유래없는 경제성장을 이뤘고, 전국민 3끼먹이는 풍족한 나라가 되었습니다.(좌파경제학자 장하준 교수의 이론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이휘소박사의 암살의 배후에 가장 유력한 나라가 어느나라인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이 이라크 아프칸에 군대를 보내라면 보내야 하고 빼라면 빼야하고 1차석유전쟁 후 이라크 사막에 퍼부운 재래식 포탄 값을 내라면 내야 하는 것이 우리 형편이다.
=> 프랑스처럼 파병을 거부하고 경제적인 제제를 받는 길도 있었습니다. 헌데 노대통령은 국익 차원에서 파병한다고 언급하였던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모든 국유산업과 공기업과 금융 제조업까지 모두 민영화 개방을 해야 하고 IMF TTP FTA 모두 미국 입맛대로 개방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서민들은 비정규직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없는 멍에를 코에 뀌어준 것이 미국이다.
IMF는 미국 금융자본이 일부러 한국을 미국식 시장경제로 내몰기 위해 일으킨 것을 아는가? 이렇게 종속된 한국이 어찌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 잘 알고계시네요, IMF당시 대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은행에서 대출받고, 땅투기 하면서 탐욕을 채우는 식으로 자업자득인 측면도 분명 부정못하시리라 봅니다,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불의한 정권이나 권력자에게 글이나 시위나 대모로서 대항하는 것은 지극힌 당연한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것을.. 그것을 일베나 꼴통들과 같은 부류에 놓았구나.
=>정당하게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 평화시위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보장된 국민들의 권리입니다. 헌데 광우병 괴담을 퍼뜨려 청와대로 들이닥쳐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하는것은 불법이죠 미국소 지금은 멀쩡히 개방되있고, 그 어느 누구 한명도 광우병걸린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이 시위만 7~8번을 나갔습니다.
그날 특수상황으로 시위를 보장하기위해, 국가적으로 교통 차단 다 해줬으며, 저는 처음으로 광화문 대로 가운데를 자유롭게 걸어다녀봤습니다. 장사하는 사람과 유모차끄는 가족들 축제분위기였지만
나중에 밤이 깊어지니 전경버스 2~3대는 기본으로 무너뜨리고, 가만히 방어만 하고있는 죄없는 어린전경들에게 소화기나 몽둥이로 공격하고 전경이 들이 닥치면........ 독재정치가 시작됬다는 마냥.........제가 맨 앞줄에서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평화 시위는 국가에서 그 누구도 안말립니다. 다만 이 평화시위를 이용해서 국가를 뒤집으려는 자칭 혁명가들을 경계하는 것이죠
그래 너는 네것을 가만히 앉아 뺏기고 있는데도 아무 말하지 않겠니? 그런 병씬이 왜 이런 병씬 같은 글을 써서 남의 성질을 돋구나?
=> 제가 뭘 뺏긴다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일앞잡이에 남로당군사총책이었던 개새끼 박정희가 쿠테타 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민화하면서 스스로 영웅이 되고 그에 대적하는 사람을 좌파 용공 빨갱이로 알도록 세뇌시킨 것을 너는 어찌 짐작이라도 하겠나?
=> 한 개인에게 공이있다면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엄연히 박정희의 과실로써,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김대중 전대통령 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할 일이었으니깐요
문제는 한쪽에서는 지나치게 과실만을 따지고.,한쪽에선 지나치게 공만 따져 숭배합니다........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렇게 공과 과를 동시에 논한다고 개쌔끼에 친일수구에 일베새끼 식으로 독설을 퍼붓는 단현님의 극단적인 사고방식에 참 할말이 없네요
그러나 인터넷에서 글 한 줄이라도 쓰겠다는 지식이 있다면 사전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가운데 써야 하지 않겠나?
니X은 수구보수기득 권력자들을 비난하고 바른 말을 하는 것을 이념투쟁을 획책하는 덜 떨어진 사람으로 매도한다. 괘심하다.
=>수구보수기득권자들이 어떻게 비리를 저질렀으며, 어떻게 횡령했고, 그리고 어떻게 서민들을 착취하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글쓰는건 뭐라 안합니다. 남양유업 사태처럼, 반드시 경제적인 보복을 당하게 되있으니깐요, 그리고 요즘시대에 왠만해선 대놓고 못되먹은짓 못합니다....... 인터넷 세대들이 가만있겠습니까?
이렇게 구체적인 사실로서 제시를 하지 못하면, 그저 추상적이고 막연한 상대에 대한 분노심 표출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관순열사 김구선생 안중근의사 노무현대통령 김근태 이영희 그리고 나 같은 최루가스를 마시고 감옥에 갇혀 고통 받은 사람이 없었으면 너희들이 이렇게 한가하게 글 한 줄이라도 쓸 수 있는 줄 아느냐?
=> 독재정치와 시장경제가 결합해서 경제성장의 혜택을 누리게 된것도 틀림없는 사실이고 민주운동권 출신 덕에 정치적인 자유를 누리게 된것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독재세력 당사자도 아니고, 민주운동권 당사자도 아닌 입장에서 어느 한쪽편 안들었다고 기회주의자니 일베새끼니 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니년 애비나 할애비가 미군이나 국방군 혹은 빨치산의 부역자가 되어 총살이라도 당했으면 니X이 오늘 존재나 했겠느냐?
=> 북한군에게 총살당한 사람 입장도 있으니, 한쪽만 이해할수는 없는노릇입니다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저런 흉악한 전쟁이나 IMF나 비정규직이나 비노동법을 막기 위해 투쟁하는 사람을 빨갱이 취급한다면 오늘날 이런 작은 영화가 가능하기라도 하겠느냐?
=> 정당하게 시위하는 것은 국가 그 누구도 안말립니다
독립군 때려잡던 박정희가 갑자기 해방되어 간도특설대가 해체되자마자 북경까지 광복군을 찾아가서 장준하 선생에게 뼈에 사무치는 욕을 듣고 혼자 귀국한 다음 나중 쿠테타 일으키고 북한산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게 완마로 머리를 쳐 죽였다. 그리고 그 부인과 자식은 아직도 19평 전세집에 때꺼리도 제대로 없이 가난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자세히 봤습니다. 이는 부정할수없는 박정희 대통령의 잘못이 맞습니다.
독립투사의 자손들은 굶주리고 헐벗고 집 한채 없이 공부도 못하고 거렁뱅이로 사는데, 왜놈앞잡이 질하고 쿠테타에 빌붙은 놈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대통령하고 국무총리하고 국회의원하고 장관하고 고위직 공무원이고 경제의 수장이고 재벌이고 대학교를 가지고 교수하고 의사하고 고위직 공무원이고 판사 검사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 지금와서 따진다고 달라질것이 있습니까? 이미 다 죽은 친일파 후손들에게 연좌제라도 적용해서 응징을 가해야 하나요? 친일파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하잔 말입니까?
호남지역 영남지역 할꺼없이 친일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그 친일 지주들의 정당인 한민당에서 영호남으로 갈라져 지금의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등장했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그리고 해방이후 단일 정부를 만들지 못하고, 우후죽순식으로 여러 정치단체가 납립해, 혼란만 가중하고, 여기다 북한의 남침으로 친일청산은 뒷전으로 물러나고 또한 대한민국 건국에 친일파를 등용할수밖에 없었다는 사정이 있었다는것도 고등학교때 선생님에게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극단적인 말 하지 말라고? 도둑놈에게 도둑놈이라는 것이 극단적인 말이냐? 니가 언제부터 단현의 스승이 되었나?
저들이 자기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서 악법으로 포장하고 규제철폐하고, 시위하고 말하면 유언비어로 처단하고 법과 원칙대로 잡아들인다. 3년 이상 된 수입소고기에 광우병 인자가 많을 수 있다며 대민처럼 우리도 3년 이하만 수입해야 한다며 유모차를 끌고 나선 새댁을 잡아가서 한 사람에게 200만원씩의 벌금을 때린 자들이 누구냐?
=>구체적 사실관계를 따져봐야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보도자료내용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한 놈은 누구며 재판한 놈은 누구냐? 저런 기득권자들의 불합리 불법 부정을 질타하고 시위하고 대모하고 글을 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을, 그 욕설이나 거친 말을 걸고넘어지며 시비를 일삼고 도리어 니가 얼마나 잘났나 비아냥 거리는 니X 같은 것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스스로 모르겠느냐?
이승만 박정희 31년 통치기간동안 남한이 잘 살았나 북한이 잘 살았나? 미국 강냉이 밀가루 원조를 빼돌린 기득권자들이 시장에 곡물을 풀 때, 쌀 보리농사로 의식주가 해결되던 그 때 폭락한 쌀값으로 농민들은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었다. 경제는 아예 돌아가지 않았고 불의와 불법만 판치는 지옥 같은 세상이 남한이었다.
그러나 북한은 보천보 전투에서 일본군을 몰살시킨 가장 위대한 독립투사 김성주(김일성으로 개명) 장군이 지도자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경제를 이끌어 매년 28%의 경제성장률을 보였고 전후 3년 만에 국가가 정치경제식량군사 모든 면에서 완전한 기반을 갖췄다.
=> 남한에 수해가 났을떄 북한이 오히려 원조를 해주던 그 시대를 말하는 것이군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북한은 300만이 굶어죽는 기아국가이고.........남한은 전국민 3끼를 먹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보천보전투는 일제시대 경찰서를 습격한 사건으로 12명 일본순사 잡는 소규모 전투라는 사실이란거 알사람은 다 압니다, 이전투를 마치 일제국주의 정규사단에 맞섰다며 칭송하고 자랑하는 나라는 '북조선'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왜놈앞잡이 이승만의 남한은 끊임없는 불의부정으로 도배된 세상이었다.
묻겠다. 독립투사 김일성이 남한 왜놈앞잡이 정권을 토벌하고 싶었겠나? 아니겠나?
=> 그 김일성이 여의도 크기만한 섬에서 호화생활을 누리며 살았고, 정치적으로 수십만명을 숙청시켰으며, 고난의 행군으로 인민들 300만을 굶어죽였다는 사실을 배우고 난 후부터,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 이런 인간 쓰레기 입장을 이해하시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작 친일파들은 같은 민족을 대놓고 죽이지는 않은걸로 아는데 말이죠..........
이승만은 김구선생을 암살하고 민주열사들을 정적으로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키면서도, 왜놈앞잡이 박정희를 비롯한 왜놈에게 부역하던 모든 민족반역자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제 자리에서 기득권을 누리도록 한 결과, 남한은 악업을 지어도 업의 과보를 받은 놈이 한 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승만도 625때 세월호 선장처럼 참 가장먼저 도망가고, 후에 대통령자리에 욕심을 부린 치졸한 분중 하나라고 생각은 하지만 적어도 자기 동족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는 김일성보단 나은거 같습니다.
미 제국주의랑 친일정부 진압하려고 전쟁했다구요? 민간인 에게 총구들이대고 공산주의 주장안하면 무차별하게 사살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동포를 억압하고 갈취해서 왜놈들에게 아부하던 개새끼들이 도리어 주인이 되어 독립군은 빨갱이로 몰고, 배고픈 농민 주민은 좌파 용공 친북으로, 시위만 한 번 해도 보도연맹으로 강제 가입시켰다가 625가 터지자 즉시 총살시켜버린 수가 약 25만 명이다.
=> 북한이 동족학살한 수가 더 많지 않을까요
새벽같이 피난 가면서 한강 다리를 폭파한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남았던 서울 시민들을 부역죄로 처단한 새끼가 니X이 존경하는 이승만이라는 친일역적이다.
왜 저들을 욕하면 안되나? 왜 답글 쓰면 안되나? 니X이 언제부터 내 선생이 되었나?
괘심한 버러지 같은 X...
=>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막연하게 구제적으로 해결하지도 못할 역사문제를 가지고 싸워봐야 국가발전에 아무도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역사적인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헌데 역사편찬쪽은 좌파성향의 학자분들이 꽉 쥐고 있기때문에 큰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원불사한국불교개혁源佛寺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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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재미있는건 미국을 가장 사랑하는 나라중에 하나가 '북한'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6쟈회담을 원하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쭈욱 북미 양자회담을 주장해왔는데 미국이 거부하자
핵개발로 협박하고 있는것이라고 하죠
미국 클린턴과 직접 북미회담 결과, 그때서야 고난의 행군이 끝나고 숨통이 좀 트이는 경험을 했기때문에
지금까지 오로지 북미 양자회담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미제국주의요?ㅋㅋ
얼마전 북한 잠입취재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평양상류층에서는 오로지 '미국제품'만 씁니다.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개인 요리사가 '일본 사람'인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갈수록 실론스럽긴....ㅊㅊㅊㅊ
@실론섬 법사 참으로 가치없는 주장 하고 있군요
정말 이렇게까지 천박하게 변했을까
원래 이런사람을 우리가 따랐단 말인가
꼭 무슨 어린애들도 아니고 쯧쯧...
그래요 국정원이 잘했단말이오?
천안함 사고가 북한소행이라는 증거 가져올수 있어요?
외눈박이 입니까?
참으로 찬박하기 그지; 없네
그래 한번 막 가봅시다
법사라는 사람이 얼마나 추잡하고 천박한지를...
불자님들 다 보고 계시니까 같이 한번 추락 합시다
또한 계의향기는
책으로만 배운것 가지고 모두가 그것이 진실인양 하면 안됩니다
내가 연륜 경륜 논한게 한낱 흘러가는 소리 아닙니다
그래서 왜곡된 교과서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있고요
더 할말 안해야 하는데
젊은사람 붙잡고 나도 이게 뭣하는짓인지..
예전 교과서에서는 대놓고 반공역사교육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예전 좌파의 신탁통치 찬성운동을 모스크바 3상회의 지지운동으로 명칭을 바꾸고
김원봉, 조만식, 김산 등등 좌파 독립운동가들도 비중있게 다루고 당시 일제시대 사회주의 운동을 가르침으로써, 기존의 우익중심의 역사관을 많이 극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김일성의 보천보전투까지 언급합니다.
저는 그마나 많이 보완되고 진보적으로 변한 역사관을 근거로 답변했을 뿐이며,
이러한 역사관조차도 좌편향되있다며, 교학사교과서 발행하려고 여당에서 시도했죠..
저의 이런 역사관이 기회주의로 보이신다면, 그분은 아마 '극좌'사상을 가진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따위를 답글이라고 적었구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는 글이라고 자수하는 글이다.
너는 아직 어디 가서 그렇다 하며 단정적인 글을 쓸 능력이 없는 애다.
계속 도배를 하고 있지만 읽어주고 싶은 가치가 없는 글이다.
내가 여러번 말하지만 이건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질문하는 글로 다가서야지
이렇다 라고 하면 안된다.
태백산맥이라도 한 번 읽은 다음 그 다음부터 글을 쓰라.
이제 앞으로 단 한 번이라도 도배하는 글을 쓰면 강퇴시켰다가 6개월 뒤쯤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승만의 명령으로 남한국민을 학살한 것만도 빨치산의 근거지를 없앤다는 산아래 마을 어린아비부터 노인에 으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죽이고 집을 불태운 소거작전과 부역자를 처단한다는 보복살인,그리고 보도연명 가입자 포함 110만 명이다.
물론 그 속에 북한군이 죽인 숫자도 포함되지만 그 수는 지극히 미미하다.
그 이유는 남침한 북한이 남한국민의 지지를 절대적으로 원했기 때문이었고
공산주의자들의 이념이 부르조아를 척결하고 서민 국민을 위한 국가건설이 목표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것은 태백산맥에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 있고 지리산 등 625 전후사를 다른 소설과 역사에 명백히 나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군과 군군이 북한 인민을 학살한 수 역시 그에 가깝지만 북한군이 남한 국민을 학살한 것은 새발의 피 정도였다는 것은 모든 학자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문제는 그 북한이 현재 남한보다도 더 심한 계급사회를 추구하고 있다는 거죠,
김정일,김정은 일가의 호화생활은 이미 전세계에 다 알라져있는 사실이구요,
북한정권이 정의롭고 지도자들이 청렴했더라면, 남한 좌파세력들에게도 나름 명분이 생기는데
워낙 비합리적이고, 김씨왕조중심의 근대 이전수준의 국가라, 북한을 동맹으로 보기에는
차라리 남한지배층이 더 국민을 위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단현 "미군과 군군이 북한 인민을 학살한 수 역시 그에 가깝지만 북한군이 남한 국민을 학살한 것은 새발의 피 정도였다는 것은 모든 학자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당시 자료를 참조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북한이 남침한것이 부르조아를 척결하고 서민국민을 위한 국가건설을 위해 남침했다구요?
지금 북한정권이 서민을 위한정권은 확실히 아니지 않습니까.
김일성이 남침한 것은 왜놈앞잡이들이 왜정시대보다 훨씬 악랄한 악정을 펼치고 독립투사들을 모조리 빨갱이로 만들어 암살하고 고문하는 것에 대한 지극한 울분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물론 박정희 18년 독재조차 너무나 끔찍했고 기득권자들과의 정경유착으로 서민의 삶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진 현실을 보면 북한 김일성 3부자의 세습독재는 더욱 끔찍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지성인들은 그런 독재와 정경유착과 그로 인해 재산을 불리고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이 기런 독재앞잡이와 기득권을 옹호하는 병씬 같은 짓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김일성이 미워서 박정희를 두둔한다는 바보 같은 소리를 언제까지 되뇌이려고 하느냐?
공산 자본 모두 권력이 장기화하면 무조건 독재화 되고 기득권과의 유착은 반드시 일어남과 동시에 서민들은 노예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을 빌미로 남한의 기득권과 독재패거리를 용납하자는 일베 같은 소리가 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짜증스럽다는 것이다.
독재나 부정부패나 악랄한 재벌구조의 정경유착에 대한 냉철한 고발과 질타가 없는 젊은이가 바로 너라는 것이다.
더 이상 너 같은 짜증스러운 아이와 마주하고 싶지 않다.
어디 서 일베짓 계속해라..
수해에 도움 준 것은 전두환시대였다.
북한이 못살게 된 것은 박정희 시대 다음 미국 경제제재가 극심해진 다음부터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딴 소리하는구나.
미국은 한국의 성장을 적당한 선까지만 바란다.
남북통일 후 초고속 고성장해서 일본을 앞서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것이다.
고성장 후 중국과 한 패가 되어 미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을 중한에 뺐기는 꼴을 상상조차 하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남북 긴장 관계형성을 미국의 국가전략이다.
그래서 북한이 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작전을 쓰고, 미국 전제 1/3이 군수산업인 미국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도록 동북아 긴장관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중국까지
도발하고 베트남 대만 일본과 군사적으로 긴장하게 해서 무기를 사가지 않으면 안되도록 일본까지 한국 중국을 향해 독도 센카쿠를 빌미로 도발하게 하고 평화헌번을 고쳐서 전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다.
정작 김일성도 자신의 권력 장악을 위해 갑산파, 연안파 대다수 독립운동가들을 숙청합니다
박헌영이나 최창익,박창옥 김두봉,박금철,이효순등 독립운동가들이 숙청당하죠.
http://imnews.imbc.com/replay/2013/nwdesk/article/3326454_11981.html
그리고 북한의 건국 초기에 남한정부와 사정은 비슷해 '친일파'들을 결국 '중용'하는데 이르렀다고 밝혀졌구요
초창기에 인민들에 지지 얻기위해 친일 지주들을 일부 사살한건 맞지만, 나중에 후기에는 자신의 권력에 걸림돌이 되는 독립운동가들을 친일파로 누명씌워 사살하고
일부 건국 세력에는 친일파들을 중용하는걸로 보아, 북한 역시 전형적인 독재국가가 맞습니다,.
북한은 남한보다 더 악랄한 독재국가이다.
그래서 북한 인민들이 수백만 명 굶어죽고 있다.
그런데 그를 이용해서 남한의 독재를 변명했고 안보논리로 자유를 억압한 것이다.
독재 기득권과의 유착은 북한 남한 모두 나쁜 것이다.
그러나 북이 더 나쁘기 때문에 남한의 독재를 용서하자거나 용인하자고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소리라는 것이다.
북이 어떻하든 남한은 자유 민주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국가가 되면 북한에 잡아먹힐까?
아니다.
더욱 견고하고 부자국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권력자들과 기득권자들은 국민을 우민화시켜 북이 있는 한 독재 억압 정경유착해도 국민들은 끽소리 하지 말라 하고 너는 그들을 동조
하는 것이 답답한 것이다.
옆집 아빠기 독재를 하니 우리집도 독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런 엉뚱한 소리를 불자를 빙자한 너의 입에서 듣기 싫다는 것이다.
그리고 친일론자들은 겨우 7명 사살했다고 적기도 하지만 남한 친일파들이 평가하는 김일성과 보천보전투에 대한 폄하는 니가 원하는대로 결론내도 좋다.
그러나 김일성이 일본군대를 100여회 출전하여 20여회의 큰 전공을 세웠고 그 전투가 조선 일간지에 대서특필되었다는 조선동아의 기록만해도 충분한 것이다.
@단현 1971년에 최초로 북한과 남한이 '회담'을 개최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회담이후에 1971년 남한의 유신헌법이 발표되고, 그 다음해 1972 북한의 사회주의 헌법이 발표되어, 같은 시기에 남한, 북한 모두가다 독재국가로써 길을 걸어가죠,
제가 이말하면 국보법으로 잡혀갈 가능성이 있어 감히 추측형식으로 말씀드리는거지만
아마 박정희와 김일성이 서로간에 독재정권을 보장받도록 '합의'한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전두환도 김일성에게 서신을 보낼때, 위대한 영도자라며 극찬하면서 서신을 보냈으니 말이죠..
@단현 민주주의의 유일한 장점은
여당 야당 할거없이 서로가 서로를 고발하고 비판하면서, 청렴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된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리나, 부패는 당연히 고발해야하며, 이는 현 야당도 피해갈수 없습니다,
이러한 순기능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다만 과거 역사논쟁을 끌어들여, 북한정권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남한정권 그자체를 부정하는 이러한 위험한 발언을 경계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광우병 괴담이라고 말하기 전에, 이명박이가 왜 한국 농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까지 굳이 미국의 요구에 단 하나 거부없이 원안그대로 합의를 해주었나에 대한 반감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대통령이 18개월이하소라고 명시한 것을 왜 3년 이상 소라고 고쳐주었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후 광우병이 돌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한국에서 광우병이 단 한 건이라도 생길 가능성을 왜 굳이 열어줄 필요가 있는가가 문제인 것이다.
그 이후 한국소값은 폭락했고 많은 농민들이 자살하기도 할 만큼 한국을 고통에 빠뜨렸다.
이 어린아야
전라도에도 지역감정이 있으니 지역감정이 대수냐?
전라도도 친일했으니 친일이 나쁘냐?
북한이 독재를 하는데 남한이 하는 게 어떠냐?
북한이 굶어죽는 사람이 많은데 남한 서민들도 굶어죽어도 되지 않느냐?
북한도 정치보복했으니 남한도 보복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따위를 글이라고 쓰느냐?
북한도 그런짓을 하는 것이 나쁜데 남한까지 북한을 닮아가느냐 라고 해야 마땅한 것을 너는 언제까지 남한의 친일 독재 기득권 편만 들 생각이냐?
역사를 알아도 절반도 모르는 네가 예를 들어도 이런 엉터리 같은 예를 들어서 저들을 방어하기 급급하냐?
친일파 문제는 그만큼 인제 더이상 손쓸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당시 친일파 청산에 무심했던 국민 탓도, 그리고 이승만, 김일성 독재자들의 탓도 있죠
허나 지금와서도 친일파, 매국노라면서 상대방을 정치논리로 공격하는건 인격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일파 아들이나 딸에게까지 그 죄를 물으면 '연좌죄'이기 때문이죠,
@계의향기 이렇게 말귀를못알아들으니
지금친일지금를거론하는것은 연좌제를적용하자는것이아니라
그자손들이기득권이되어국가부의대부분을갈취하고 ㄱ정경유착하고자기들에게유리한법으로개정해서
세월호나비정규직깉은고통을서민들에게안겨주기때문이라고몇번을말해야하나?
그리고그런세상을더이상지속하지않겠금
@계의향기 해야하고 네가두둔하는그들의죄악상을가르켜주기위해서계숙거론하는것이다.
남한 정권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의 독재자 기득권자들을 공격하는 것인 줄 모르느냐?
이 공격에는 바른 정치 경제정책을 하라는 요구라는 것을 모르느냐?
박근헤에게 부자감세 철회하고 중소기업 사회적약자를 위한 규제를 철폐하지 말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라고 요구하는 것을 무작정 부정하고 쳐부수려한다고 굳이 따지느냐?
이미 대통령이 되었기에 강제로 끌어내릴 수 없는 것인줄 누가 모르는 것이냐? 끌어내지 못하니 답답해서 욕이라도 퍼붓는 것이다.
이렇게 욗하면 너는 홍어니 뭐니 하면 조롱하지.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로 종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이고 거칠 수도 있는 것이다.
도리어 유언비어니 발본색원
하며 주인을 겁박하는 그런 행동에 국민들은 저주를 퍼붙는 것이다.
저 년에게 겸손하고 종다운 자세가 있다면 누가 공격할까?
그리고 흑묘백묘 같은 소리 한 번만 더 하면 내 너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제 정치관입니다만 단현님 앞에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어차피 저나 단현님이나 결과적으로 '야당'에 투표할꺼지 않습니까, 다만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방의 논리를 일단 이해하고 거기에 받아쳐야 상대가 변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신교 하나님 믿는사람에게 하나님 없다고 비난하면, 100% 감정싸움으로 번지겠죠
정치도 그들의 논리를 받아들인 상황에서, 좌파정책을 펴는게 실질적으로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김대중이나 안철수식이죠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이만 정치이야기는 다시는 안하고자 합니다,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약속지키기바란다.
태백산맥 한강 읽기전에다시는정치 역사문제로 글쓰지말아라.
핵심과맥을뚫기전에글쓰면애기옹아리밖에안된다.
잘공부해서훌륭한법사되어주기바란다.
불교글외에다른글쓰지않겠다는얙속변함없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