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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카페 게시글
반신부의 복음 묵상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raphael 추천 1 조회 282 23.06.26 13: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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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13:28

    첫댓글 기쁨,
    희망,
    평화.

  • 23.06.27 02:34

    야콥 요르단스의 <바리사이 가운데 그리스도>, 17세기, 캔버스에 유채, 140.3x212.4cm, 개인 소장.

    일곱 명의 바리사이들 한가운데 예수님께서 계신다.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성전에 모였기 때문이다. 그림 배경에는 성전의 대리석기둥이 있는데, 바리사이들은 성경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지만, 기둥 사이로 성전 안에 검은 먹구름이 가득 차 있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어두운 먹구름을 뚫고 예수님께 내리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감춰진 하느님의 지혜를 성령의 인도로 명확하게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의 머리 뒤에는 거룩함을 상징하는 후광이 십자가 모양으로 빛나고 있다.

  • 23.06.27 05:47

    하느님 앞에 나를 비추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23.06.27 06:09

    천주교 신지는 매사를 기쁘고 희망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주님이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 23.06.27 07:14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23.06.27 08:08

    아멘. 신부님 복음 묵상 글 감사합니다

  • 23.06.27 10:11

    아멘. 감사합니다

  • 23.06.27 10:32

    아멘!~~~
    묵상하고갑니다,

  • 23.06.27 15:03

    열심이 더할수록 하느님 앞에 나를 비추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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