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다보니 기운이 없는 것 같아서 어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아직 초복은 며칠 남았지만, 여름엔 역시 삼계탕인가요....
삼계탕 한그릇 뚝딱 했더니 힘이 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저는 음식 먹을때는 사진찍을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
오늘도 못찍어서 그림을 대신 올려봅니다 ㅎㅎ
첫댓글 닭에겐 미안하지만 삼계탕 몸보신에 딱이죠
ㅎㅎ 맞습니다~~~
첫댓글 닭에겐 미안하지만 삼계탕
몸보신에 딱이죠
ㅎㅎ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