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 바이든이 선거 캠패인을 통해 6월 6일 하루 동안 389억불을 모금 했다고 자랑질을 하고 있다.
인기 있다는 성공한 헐리우드 배우를 앞세운 모금 행사장에 모인 작자들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그 몇명이 움직이는 것이 미국 민주주의다.
65만명이 짐승 처럼 거리에서 떠도는 것을 너무나 당연시하는 나라.
그것으로도 모자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을 해대며 난민을 만들고
불법이민으로 더 많은 유랑자를 모아들이고 있다.
민주주의라는 말을 너무 남발해 이제는 민주주의가 역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는 곳마다 민주주의를 내세웠지만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갈등과 파괴로 피비린내가 진동 한다.
지금은 멍때리는 것으로 전세계인들을 멍때리게 하지만
다음 임기 때는 기저귀 차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저앉아 어리광 부리는 코메디를 연출 하리라.
그럼 다들 따라서 주저앉아 코메디를 하는 것이 지금에 미국 민주주의다.
빚을 내가며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전쟁을 할돈은 있어도
자국민의 안전에는 인색한 것이 바로 미국의 민주주의다.
첫댓글 2020년에도 그랬지만 민주당도 바이든도 선거 운동 같은 것 하지 않는다.
트럼프가 많은 청중 앞에서 포효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안해도 선거에 이길 수 있는 꼼수가 있다는거다.
전시용으로 선출된 권력은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으며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몇십년을 대를 물려가며 마음껏 주무르는 것이 미국이다.
요즘 미국 도둑들 보면 너무 재미없다.
예전 처럼 출입문이나 금고 문을 따려고 기술을 발휘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망치로 때려 부수고 마음대로 부수고 가져가도 공권력에 쫓기는 일 없으니
무서워서 장사나 할 수 있겠나. 그러니 점점 상가는 텅텅 비어가지.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 했다.
사람이 원래 선해서가 아니라 선해야만 비로서 사람이라고 했다.
선해야만 사람이니 선하지 못한 존재는 짐승과 같다는 혁명론자였다.
사람에게는 본래 본성과 다르게 체면을 위해서 위선이 필수인데
요즘은 그 위선 마저도 귀한 세상이다.
유권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한 신분증 확인이 불법이라는 미국 선거.
신분증 확인으로 저소득층 투표가 감소 할거라 반대 한다는데
동물 농장이 따로 없다.
30개에 소매업체가 3200개에 매장을 페쇄중 이라고 한다.
실업 문제는 두번째고 당장 소시민들이 음식을 살 곳이 없다고 한다.
해서 아침을 건너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