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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순이'라 불렸던 나, 이제는 베테랑 공장 노동자"[나, 블루칼라 여자]
② 자동차 시트 제조 공장 노동자 황점순씨 '힘' 좀 써야 한다는 노동 현장, 그곳에도 여자가 있습니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노동 현장에서 체력적 한계뿐 아니라 차별과 배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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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점순씨 너무 멋있으시다
너~~무 멋있으시다!!
괜히 찡하다..ㅠㅠ 저런 일들을 그냥 그려려니 넘기게 된 것 같은 마음도.. 우리 엄마랑 비슷한 나이대라 더 마음이 찡하다..
대단하다 멋지시다,,,
첫댓글 점순씨 너무 멋있으시다
너~~무 멋있으시다!!
괜히 찡하다..ㅠㅠ 저런 일들을 그냥 그려려니 넘기게 된 것 같은 마음도.. 우리 엄마랑 비슷한 나이대라 더 마음이 찡하다..
대단하다 멋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