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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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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핑계고] 의도치 않게 얼굴로 가족 관계 증명.jpg
주디피아로아로 추천 0 조회 90,726 24.05.18 10: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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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0:25

    첫댓글 ㅋㅋㅋ 나도 그래ㅠㅠ 친구한테 오빠보여준적도없는데 갑자기 나오늘 너네오빠봤어! 이랫슴

  • 24.05.18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 24.05.18 10:30

    울아빠랑 작은아빠 진심 거푸집인데 어딜가도 혹시 누구누구 모르냐고 똑같이 생겼다고 물어봄ㅋㅋ

  • 24.05.18 10:30

    나도 얼마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12년간 얼굴 한 번 안 본 동창 어머님을 백화점에서 딱 마주친거야. 어머님은 아예 뵌적도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어머님한테 "어머~ 제 고딩 친구 용팔이 50대 버전 같으셔요" 이런거야..진짜 버르장머리 없게... 근데 용팔이가 "야!! 임여시!!" 하고 저기서 뛰어왔었음.... 어머님이 환갑 넘었는데 50대로 봐줘서 고맙다고 밥사주심..

  • 24.05.18 10:30

    나도 등산하다가 아빠 잃어버려서 두리번거리는데 내려오던 아저씨가 아빠 저쪽으로 갔다고 알려줌..ㅎ

  • 24.05.18 10:32

    아 개욱ㄱ겨

  • 24.05.18 10:37

    오늘꺼 재밌나

    아그래? 기대 안했는데

  • 24.05.18 10:35

    꽤괜ㅋㅋㅋ

  • 24.05.18 10:34

    ㅋㅋㅋ 울엄마 본 적도 없는, 심지어 나랑 초딩때나 알고 이후로 오다가다 본 적도 없이 스무살 됐던 동창이 밥집에서 우연히 울엄마 보고 ㅇㅇ이네 엄마 아니냐고 물음

  • 24.05.18 10:35

    나도그래 ㅋ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ㅜ

  • 24.05.18 10:35

    나도 내친구가 마트서 지나가는 동생들 보고 어 누구랑 되게 닮았네 했는데 그 뒤로 지나가는 엄마보고 엥 하다가 그 뒤에 또 나 보고 헐 했다는

  • 24.05.18 10:40

    잘생겼는데 웃기기까지하네

  • ㅋㅋㅋㅋㅋㅋㅅㅂ 나도 아빠 회사 근처에서 알바했을 때 어느날 사장님이 너희 아버님 봤어~ 이랬는데ㅋㅋ큐ㅠㅠㅠㅠㅠㅠ

  • 24.05.18 10:45

    나도 아파트 단지 터덜터덜 걷고 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어? 너 000호 딸 아냐? 서울있다더니????? 아는 척 함 ㅋㅋㅋㅋㅋ
    아빠랑 너무 닮아서 본능적으로 000호네 딸인 거 알았다고

  • 24.05.18 11:05

    에피소드 햄볶(^з^)-☆

  • 24.05.18 11:07

    Z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18 11:21

    제이슨? ㅋㅋㅋㅋㅋ

  • 24.05.18 11:33

    내친구도 졸업식에서 ㅋㅋㅋㅋ 친구 부모님이 친구를 찾고 돌아다니규 있엇는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동기가 ㅇㅇ이 저기 있어요하고 알려줬댔음 ㅋㅋㅋ

  • 24.05.18 11:35

    아 나돜ㅋㅋㅋㅋ 중학생 때 학부모참관 수업일이었는데 어느 분 보자마자 오 ㅇㅇ이 저기 있어요!! 가르쳐줌ㅋㅋㅋㅋㅋ 친구랑 넘 똑같이 생겨가지고 어머니 바로 알아봄ㅋㅋㅋㅋㅋㅋ

  • 24.05.18 11:39

    친구네집 놀러가서 친구방에서 노는데 어머님이 외출후 들어오시는데 나 친구 들어오는줄

  • 24.05.18 12:02

    와 나도 신부쪽 하객으로 결혼식 갔는데 신랑이 둘임
    신랑분이랑 동생이 똑같이 생겨섴ㅋㅋㅋ

  • 24.05.18 12:04

    ㅋㅋㅋㅋㅋㅋㅋ아 영화관 일하는데 가족끼리 오면 진심 똑닮은 사람들 있어서 공감가고 웃기다

  • 24.05.18 12:05

    그래 나도 우리엄마랑 빵틀에 찍었어 ㅋㅋㅋㅋㅋ

  • 24.05.18 12:17

    나 중딩때 지나가다가 너 ㅇㅇㅇ(아빠이름) 딸이구나! 함ㅋㅋㅋ

  • 24.05.18 12:28

    나도 친구랑 해외여행가서 친구 화장실 갔을때 엄마랑 잠깐 페탐했는데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왜 화장실 앞에서 셀카찍고있어??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언니랑 옷가게갔는데 점원이 나한테 갑자기 찾으시던거 여기있어요~하고 주는거야 나는 ㅇ_ㅇ??하고 직원은 ^^???하고있는데 갑자기 언니가 나타나서 제꺼예요^0^!! 하니까 직원이 진쩌 깜짝놀라면서 쌍둥이예요ㅇㅁㅇ?????하더라...^^ 당연 쌍둥이아니고요..

  • 그리고 할아버지 장례식때 울 고모 작은할아버지보고 까무러치심ㅋㅋㅋㅋ 어버지돌아오신줄알았다고 ㅋㅋㅋㅋ

  • 24.05.18 12:38

    난 할머니집에서 우리아빠 학창시절 사진있길래 5장훔쳐 왔는데 아빠가 삼촌사진이랬음 자기사진 하나도 없다해서 웃음

  • 24.05.18 12:44

    나도 고딩때 마트알바하는데 아빠왔거든. 아빠 그냥 장보고있는데 다른직원이 와서 아빠왔다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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