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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행여나 방법을 아실만한 분이 계실까 해서 여쭙습니다.
bearboy 추천 0 조회 1,023 12.11.30 15:4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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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30 21:12

    감사합니다.

  • 12.11.30 15:46

    혹시 컴퓨터에다 유서작성을 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11.30 21:12

    전 부산이고 형 직장이 천안이라 , , , , , 참고 하겠습니다.

  • 12.11.30 16:19

    이거 무슨 일이고??괜히 걱정이 되는구나..아무 일 없기를 기도하마..내 주변에도 머리 아픈 일 있으면 몇 달씩 잠수 타다가 아무 일 없는 듯 나타나서 다시 열심히 사는 형님 있는 데 주변 사람들이 매번 그럴 때 마다 걱정하다가 인제는 그러려니 하는 데..아무쪼록 형님도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형님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바란다..

  • 작성자 12.11.30 21:12

    고마워요 행님 ^^

  • 12.11.30 16:55

    요즘 왜 이럽니까....무사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2.11.30 21:12

    괜한글 올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12.11.30 17:37

    좀전에 실종 수사팀에서 근무중인 형사 친구한테 물어봤는데요...
    그냥 글쓰신 부분만 가지고요...
    이게 발단이 돈문제인지 여자문제인지(이게 젤 많나봐요...)혹 사채등의 거래는 없었는지...
    그런 정황이나 증거(예를 들어 사채를 썻는데 협박을 당했다 그런...)가 있어야 수사를 들어가볼만 하구요...
    아무 문제 없이 단순 가출은 수사를 안한데요...
    설사 어찌어찌 발견을 해도 없어진사람이 밝히지 말라고 하면 그냥 종결하고 아무 소식도 안준답니다...
    부디 형님은 별일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2.11.30 18:03

    네 같은 얘기 어제 경찰서에서 듣고 왔습니다. 부채는 현재 없는 걸로 추정중입니다.
    회사나 집에 아무도 추심이 없네요 , 감사합니다. 콜먼님

  • 12.11.30 19:21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이고.. 흠.....

  • 작성자 12.11.30 21:11

    신혼 재미 좋냐? ^^:

  • 12.11.30 20:54

    아이고.이 먼일이고.아.참..아.엄니가 얼마나 노심초사하시겠노....아...참............
    흥분하지말고 차근차근 생각해서 진행해바라....
    아이참.................
    경과있음 글올리든..전화주던해라............무탈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께..........아.........이무슨일이고...................

  • 작성자 12.11.30 21:11

    행님 한테전화 할라다가 몇번 놨어요 기장에 없으시니 쫌 아쉽네 ㅋㅋ 모범생같은 사람이 잠수를 타니 미치것네요
    엄니도 날리도 아니시고 일요일에 천안 가자하시는데 간들 일요일 회사 문닫쳐있고 소득도 없다고 말류 했네요

  • 12.11.30 21:16

    형이 신수년전쯤에 아는 사장님이 계셨는데 부모님이 졸부였어......재산의 80ㅇ프로를 장남한테 넘기고...그장남이 얼마후실종되었었거든..............그래서 그부모님들이 돈싸들고 찾았는데 못찾고...조폭쪽에 해결사들까지 고용했는데 못찾앗어...............시간더 가기전에 얼릉 서둘러바...........기장엔 없지만 거기까지 1시간이면 쏜다........필요하면 말해.................엄니께 말하지말고 너가 시간내서 한번 올라가바라...........쉽게생각말고..............................만약 암일없이 나타나면 나좀 보자케라

  • 작성자 12.11.30 21:49

    내일 보고 창원에 학교에 함 가볼까 합니다. 저희 형 대학도 거기서 나오고 지금 직장도 교수님 추천이라 교수님 연락처나 대학이나 대학원 다닐때 친구들 연락처라도 함 알아 볼려구요

  • 12.11.30 21:17

    머리 복잡해서 바람쐬러 간걸거에요 별일 없을겁니다 행님

  • 작성자 12.11.30 21:47

    그런거길 바라는데 전화기는 꺼두고 세벽 3시 이후에 카톡은 확인 한다 ,
    본인이 들고 있는거 아닌거 같기도 하고 모르것네 좀전에 통신사에 전화해서 전화발신 막았는데 지켜볼라고
    고마브 ^^:

  • 12.11.30 21:58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12.12.01 15:39

    저도 잠이 않옵니다. ㅡㅡ

  • 12.11.30 23:19

    일단은 어머님을 안정시키는게 먼저 같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행님.

  • 작성자 12.12.01 15:39

    고마우이 ^^

  • 12.12.01 00:07

    혹시 군 '기무대' 군복무하는 동생들 있으심 좋을텐데~ 갸네 탈영병 찾기 위해서 그런 컴터 로긴이나 개인 신상, 통신망 위치추적 오픈되어 있어서 진짜 핵빨리 찾아내요 저도 예전에 아는 형이 거기 복무해서 도움 두어번 받았었는데 ㅠㅠ 몇 시간이면 빌라 이름까지 찾아버리더라구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2.01 15:39

    감사합니다.

  • 12.12.01 00:39

    이건 먼일입니까,ㅠㅠ 힘내세요 행님!

  • 작성자 12.12.01 15:39

    아직은 답이 없다, , , , ,

  • 12.12.01 00:53

    걱정마시고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별일없을겁니다~힘내시구요~~

  • 작성자 12.12.01 15:40

    감사합니다.

  • 12.12.01 01:30

    부디 무탈하게 해결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12.01 15:40

    감사합니다.

  • 12.12.01 09:59

    별 일 없길 빌게 힘내라!!!

  • 작성자 12.12.01 15:40

    감사 , 장가 않가나?

  • 12.12.01 10:47

    헐 왠일이래냐 .. 어머니부터 안심 좀 잘시켜드려라

  • 작성자 12.12.01 15:42

    뉴스에 가스누출사고 나오는 아파트가 어머니 사시는 곳입니다. 어제 밤에 자정무렵 들르니 경찰, 소방 , 엠블런스 날리도 아니였어요, 다행이 어머니 동이 아닌 앞 동이라 , 그 아파트 사람들 그밤에 다 나와서 노숙자 신세 되었죠 ,
    않그래도 못주무시는분 힘들어 하셔서 지금 와이프랑 제 딸이 가서 있습니다. 행님 ^^

  • 12.12.02 13:53

    하루한번씩 119에 위치추적 요청하셔서 이동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상황실에서는 귀찮겠지만 대원출동 안하고 위치만 확인하겠다고 잘 설득하면 매일 해줄겁니다

  • 작성자 12.12.03 00:10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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