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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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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6/25/민주-투사-프리고진/
민주 투사 프리고진
영미와 유럽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히고, 제재를 받던 그가 바그너 반란을 이끌면서 한순간에 서구와 우크라이나에게 민주주의 투사로 칭송을 받았다. 하지만 24시간도 안돼서 푸틴과 협상을 맺고, 철군을 선언하자 서구는 그를 다시 테러리스트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단 하루 사이에 그는 서구에서 테러리스트에서 민주 투사가 됐다가 다시 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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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투사 프리고진
영미와 유럽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히고,
제재를 받던 그가 바그너 반란을 이끌면서 한순간에 서구와 우크라이나에게
민주주의 투사로 칭송을 받았다.
하지만 24시간도 안돼서 푸틴과 협상을 맺고, 철군을 선언하자 서구는
그를 다시 테러리스트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단 하루 사이에 그는 서구에서 테러리스트에서 민주 투사가 됐다가
다시 테러리스트가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서구의 민주주의 기준이다.
자신들의 이해를 따른다면 그가 독재자든, 반역자든 그가 누구이든 민주 투사가
되는 것이고, 그 반대라면 그가 누구이든 독재자며 테러리스트가 된다는 말이다.
심지어 그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일지라도 그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의제인 젠더리즘 등에 반하는
보수 기독교 신자들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분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 국민 대부분이 민주주의의 신으로 숭배하는 미국의 현실이다.
아무튼 그렇고, 프리고진의 바그너의 반란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단 중요한 점은 ‘어떤 합의가 있었느냐?’일 것이다.
무슨 합의가 있었는지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에 이것이 주작인지 아니면
단순한 불만이었는지, 람잔 카디로프의 비난처럼 개인의 사업적 이익에 따른
야망이었는지 아직은 자세히 알 순 없다.
시간이 흘러서 합의 내용들이 알려지고, 전문가들의 분석도 나오고 하면
아마 좀 더 정확한 내막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곤 기대하고 있다.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6/25/프리고진-쿠데타에-대해서/
프리고진 쿠데타에 대해서
러시아 쪽에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여러 버전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직 진행 중인 사건으로 봐야 하기에 무엇이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좀 더 지켜봐야 좀 더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친위 쿠데타일 가능성도 사실 있고, 친위 쿠데타는 아니지만 푸틴의 최측근인 프리고진이 푸틴이 아니라 계속 갈등을 빚었던 쇼이구와 게라시모프 등 군 수뇌부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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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쿠데타에 대해서
러시아 쪽에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여러 버전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직 진행 중인 사건으로 봐야 하기에 무엇이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좀 더 지켜봐야 좀 더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친위 쿠데타일 가능성도 사실 있고, 친위 쿠데타는 아니지만
푸틴의 최측근인 프리고진이 푸틴이 아니라 계속 갈등을 빚었던
쇼이구와 게라시모프 등 군 수뇌부와의 문제로 이런 것들을 알리기 위해서
벌인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친위쿠데타라면 군 수뇌부들에 대한 인사를 원했던 푸틴이 이들을 제거할 수 있는
명분을 얻게 해줬다는 것이다.
쇼이구나 게라시모프도 유능한 군 관료이지만 쇼이구는 사위 쪽에 논란이 많고,
푸틴이 군을 개혁하려는 방향과 맞지 않거나 걸림돌로 작용됐을 수도 있다.
이는 PMC 바그너가 푸틴의 명령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의 직속 부대라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친위대와 같은 성격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그너 수장인 ( 바지사장이긴 하지만 )프리고진은 러시아 국방부의 수장인
쇼이구의 명령도 듣지 않았고, 갈등을 이어갔던 것이다.
자신의 직속 상관은 그가 아니라 최고사령관인 푸틴이었으니까 말이다.
실제 바그너 그의 사무실엔 푸틴의 사진이 걸려있고, 푸틴에 대한 충성을
자주 언급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 바그너의 실질적 군사 지도자는 레스토랑 사업을 하던 그가 아니라
이전에도 말했지만 마찬가지로 푸틴의 측근인 우트킨이다.
그래서 이번 쿠데타가 이상한 점들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푸틴도 성명에서 프리고진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프리고진도 쇼이구나 게라시모프는 비난했어도 푸틴은 비난하지 않았다.
웃기지 않는가?
푸틴을 제거해야 권력을 잡는데 반란의 수괴가 푸틴에 대한 비난은 꺼린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 쪽에서도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 웃긴 점 바그너의 실질적인 지도자인 우트킨에 대해선 이번 반란에서도
그 누구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시리아전에 참전에서 영미와 유럽 나토와의 IS를 통한 대리전을 승전으로 이끈
특수부대 출신 군사지도자인 그가 없이는 사실 바그너는 움직여질 수 없음에도 말이다.
그래서 좀 이상한 점이 많긴 하다.
그래서 푸틴이 프리고진을 통해서 쇼이구나 게라시모프 등 군 지도부를 제거하는데
명분을 얻기 위해서 였다는 주장도 있다.
여기에 이번 반란에 앞장서서 중재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던 툴라 주지사가
차기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그도 푸틴의 측근 중에 하나다.
(알렉세이 듀민)
쉽게 말해서 쇼이구를 제거하고 최측근 중에 하나인 듀민을 세우는데
명분을 만든 것일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이것은 러시아 쪽에서 나오는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반란의 과정에서 드러난 반란에 동조한 인사들을 식별 제거함으로써
권력 강화에 이용하려고 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루카센코도 푸틴을 큰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최측근의 지도자다.
2020년 미국이 벨라루스에서 친미 야권을 세력을 지원해서 그를 제거하려고 했을 때
푸틴이 지원해주기도 했는데 그만큼 최측근으로 분류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벨라루스는 현재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위협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푸틴이 연합군을 결성해서 군사 지원을 해주고, 전술핵도 배치해준 것이다.
이 상황에서 프리고진의 바그너 용병 5만 명이 이번 협상에 따른 안전 보장을 이유로
벨라루스에 배치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본래 바그너를 벨라루스에 배치할 의도가 있었을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5만 명이나 되는 바그너 용병을 전부 일시에 옮길 명분도 필요했을 것이고,
( 아프리카에도 일부 가겠지만 ) 이러한 문제 등이 법적이나 군 수뇌부 등과
갈등이 있었을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그래서 이들이 간다면 이번 바그너 반란을 가장 반겼던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이젠 심각한 안보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실전으로 그들의 전투 능력이 검증된 상황에서 (시리아 전쟁에서부터 이어진
베테랑들이니까 ) 그런 그들이 자신들의 국경선에 쭉 깔리는 것이니까,
병력이 지금의 전선으로만 집중될 수 없을 것이다.
상당히 많은 병력이 양쪽으로 분산됨으로써 전선이 크게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다.
루카센코의 입장에선 이번 반란을 중재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외교, 중재 능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정치적 이익이 있다.
또한 타국의 PMC를 배치함에 있어서 생길 수 있는 야권의 반발을 누를 수 있으며
자국의 안보를 강화함과 동시에 자신과 친밀한 PMC의 배치함으로써
권력도 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20년 컬러 혁명을 벌인 친미 야권의 위협도 억누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이번 프리고진의 반란은 푸틴과 루카센코가 함께 조율한
친위쿠데타일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가정일 뿐이니까 이것이 맞다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지금 러시아 쪽에서도 여러 가정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아무튼 결국 시간이 어느 정도 정답을 찾게 해주긴 할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6xRyMlDNv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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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4B0n9hb4hgg
하루만에 끝난 와그너 회군 / 1경 5천조 둘러싼 머리끄덩이 잡기 / 그러나 간단한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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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61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9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돈바스
제766회 JUN.25,2023, 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zWjSGB8aFlw
다 예정돼 있었던 '극적인 반전'/너무나도 깔끔한 상황정리!
조회수 4.7천회 · 1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2.2만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m/305
<23-6-25 프리고진 사태, 기만과 반역사이, 그리고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의 역할>
Han Seol
2023. 6. 25. 10:19
프리고진이 반역을 일으켰다는 뉴스를 보고 무슨 이런 일이?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 러시아에서 군사반란이 있어났다는 것은 마치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난 것보다 더 시대착오적이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정상적이지 않은 일이 일어난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로스토프나돈 지역을 점령한 프로고진과 바그너그룹은 모스크바로 향하다가 중간에 벨로루스 대통령 루카센코의 중재로 더 이상 진격을 중지하고 벨라루스로 망명을 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러시아는 프리고진에 대한 기소를 취하하고 바그너 그룹 병사들에 대한 책임도 묻기 않기로 했다고 한다. 만일 정말로 바그너와 프리고진이 반란을 일으켰다면 러시아는 지구 끝까지 쫓아 가서라도 프리고진을 처단한다. 그것이 러시아고 푸틴이다.
프리고진의 반란을 두고 여러가지 추측과 평가가 제각기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푸틴의 정치생명이 경각에 달렸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사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프리고진의 반란이 진짜 반란이었는지 아니면 러시아의 대서방에 대한 기만이었는지는 지금 당장 알기는 어렵다. 시간이 더 지나야 프리고진과 바그너의 반란이 지니는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사건경과를 보면 프리고진과 바그너가 진짜 푸틴에 대해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평가는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그말은 이번 프리고진 사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러시아측의 기만에 가깝다는 말이다.
PMC는 공식적인 군대는 아니지만 국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운영주체가 국가라는 말이다. 봉급을 주는 사람은 프리고진이 아니라 러시아 정부다. 그런 것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바그너 그룹의 병사들이 프리고진 한사람의 말만 믿고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안위를 걸고 반란을 일으켰다는 믿기 어려운 일이다. 바그너 그룹도 지휘체계에 따라 움직인다. 바그너 그룹의 지휘관들은 모두 러시아 군 장교출신들이다. 그들이 국가수호라는 대의를 버리고 프리고진의 말을 듣고 평생 비난을 받는 반란군이 되기로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원래 기만은 남을 속이기 위한 것이다. 남을 속이려면 자신을 먼저 속이는 것이 순서다. 마치 프리고진이 쇼이구와 게라시모프에 반발을 해서 반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남을 속이기 위해 자신을 먼저 속여야 한다는 러시아의 기만작전의 구상이 아닌가 의심해 본다.
프리고진의 반란이 러시아군의 기만작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첫째로 우크라이나 군이 반격작전을 계속하여 피해를 강요하기 위한 것이다. 프리고진의 반란과 즈음하여 우크라이나 군은 반격을 잠시 멈추고 전열을 정비하여 반격작전을 시행할 것이라는 언급을 한 적 있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군이 프리고진의 반란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계속 공격하기를 기대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두번째는 미국과 서방이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강요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이미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러시아는 미국과 서방이 마지막 한방울까지라도 짜내서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을 하도록 강요하고자 하는 것이다. 러시아가 본격적인 반격을 하기에 앞서 미국과 서방이 가능한한 많은 군사지원을 하도록 하여,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공세작전으로 전환할 때 미국과 서방이 더 이상 무기와 장비를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세번째는 바그너군을 다음 러시아군의 공세작전의 주전장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다음 러시아군의 공세작전은 벨라루스에서 출발하여 키에프 축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는 벨라루스에 핵무기를 배치완료했다.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핵무기를 배치한 것은 다음 군사작전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벨라루스 쪽에서 키에프 방면으로 공세를 가할 경우, 폴란드군과 나토군이 벨라루스에게 위협을 가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그너군을 그냥 벨라루스로 이동시킨다면 누구라도 쉽게 다음 주요 공세작전의 주요축선이 벨라루스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아차릴 것이다. 그러나 프리고진과 바그너군이 반란을 일으켜 벨라루스로 망명을 했다고 한다면 다음 공세작전의 주노력 방향이 키에프가 될 것이라고 의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은 반란이 일어나 혼란스러운 돈바스지역의 러시아군에 대한 공세작전을 계속하려는 유혹에 빠지게 될것이며, 당연히 키에프 방면에 대한 바그너 그룹의 위협은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공격은 기습이 생명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바그너 그룹에 대한 경계심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프리고진의 반란 시나리오를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러시아군은 전통적으로 정치에 복종한다. 군에 대한 정치의 지배와 통제는 볼세비키 혁명이전 로마노프 왕조때에도 굳건했던 일종의 전통이다. 만일 프리고진과 바그너 그룹이 진짜로 반란이었다면 이미 바그너 그룹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러시아 내무군은 매우 강력하게 편성되어 있다. 바그너 그룹이 모스크바 200km까지 그냥 접근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러시아군이 마음만 먹었다면 항공타격으로 바그너 그룹은 가루가 되었을 것이다.
필자는 이번 사태가 전형적인 허위와 허식에 가깝다고 판단한다. 그렇다면 이런 기만의 지휘는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단순한 군인이 아니라 현 21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군사이론가다.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 개념을 주창했다. 게라시모프의 하이브리드 전쟁 개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만과 기습의 효과를 달성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이번 프리고진과 바그너 그룹의 반란은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의 구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군과 나토군 지휘부는 이번 프리고진의 반란이 기만이라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러시아의 움직임이 다음에 예상되는 대규모 공세와 관련이 있다고도 판단할 것이다. 지금 우크라이나 군의 병력은 매우 부족하다. 키에프 방면을 강화하면 돈바스 지역이 약해지고 현재처럼 돈바스 지역에 치중하면 키에프 지역이 텅비게 된다.
결국 군사작전도 선택이다. 제대로 선택하고 결정하지 못하면 예상하지 못했던 패배를 당하게 된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풍전등화.
출처: https://youtu.be/rrAhpom4c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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