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sgkbi69BT6o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가족이 친구고 가족만 있으면 되는것 같아요.
차승원의 말도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와 같은 인생관이라는게 기분 좋네요.
첫댓글 인맥쌓는걸 핑계로 걍 술마시고싶은거죠ㅋ
밖에서 먹는 술값이 너무 비싸져가지고 ㅠㅠ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는 농구공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것같아요
무인도에서 윌슨이라고 이름을 짓고...아 스팔딩인가
공감합니다.예전에 인맥관리 한다고 저녁먹고 틈틈히 생일추카 한다고 문자도 보내고근데 나이가 드니 이게 먼 소용있나 싶어요
222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나이50에 40년된친구들이 15명 있는데 아직도 즐겁게 잘지냅니다... 가족이 최우선이죠 힘들때 친구들하고 소주한잔하고 얘기하면 많이 풀려요
진짜 친한 친구 2,3명만 있으면 충분. 그리고 내 와이프와 가족이 넘버원이니깐 여기에 가장 충실하면 됩니다.
과거보다 정이 없어진 건 맞죠 근데 서양 선진국만 나가봐도 전부 가정 중심이죠 업무에서는 칼 같고요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 모든 부분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거라고 봅니다
돈있으니 가능한얘기임
더욱 와닿는 부분은 '뭘 잘해야 한다' 네요. 대인기피증 정도로 사람을 피하는게 아닌 이상 기본적인 업무관계만 유지하더라고 확실히 전문성이 있으면 사람들이 기억하고 찾더라구요. 제 얘기는 아닙니다 ㅠ
술은 4년전부터 끊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관계가 이때 소원해지더라구요. 골프 6팀씩 월례회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 딱 한명 말도 없고 걍 서로 자기 볼만 수더분하게 치는 골프메이트랑 1부티 조인만 다닙니다. 대신 와이프랑 주중 한번은 쇼핑하고 밥먹고, 한번은 가볍게 등산하고 밥먹습니다. 와이프가 최고의 친구이자 동반자입니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전 20대부터 저렇게 살아왔고, 능력을 키우는데 에너지를 많이 투자 했네요
이거 맞습니다.
성공했으니까 쿨하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제 아쉬울게 없으니까요.
요새는 주말 밤늦게 24시간 순대국집에서 소주 한 잔 하는 게 낙입니다.
저는 맞는 얘기 같아요. 근데 그래도 마음 나눌 친구 몇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마누라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서 무성의하게 지내다보니 친구들 거의 다 끊기는 분위기인데, 어찌지내나 궁금하고 이따금씩 그립기도 합니다.
첫댓글 인맥쌓는걸 핑계로 걍 술마시고싶은거죠ㅋ
밖에서 먹는 술값이 너무 비싸져가지고 ㅠㅠ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는 농구공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것같아요
무인도에서 윌슨이라고 이름을 짓고...
아 스팔딩인가
공감합니다.
예전에 인맥관리 한다고 저녁먹고 틈틈히 생일추카 한다고 문자도 보내고
근데 나이가 드니 이게 먼 소용있나 싶어요
222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나이50에 40년된친구들이 15명 있는데 아직도 즐겁게 잘지냅니다... 가족이 최우선이죠 힘들때 친구들하고 소주한잔하고 얘기하면 많이 풀려요
진짜 친한 친구 2,3명만 있으면 충분.
그리고 내 와이프와 가족이 넘버원이니깐 여기에 가장 충실하면 됩니다.
과거보다 정이 없어진 건 맞죠 근데 서양 선진국만 나가봐도 전부 가정 중심이죠 업무에서는 칼 같고요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 모든 부분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거라고 봅니다
돈있으니 가능한얘기임
더욱 와닿는 부분은 '뭘 잘해야 한다' 네요.
대인기피증 정도로 사람을 피하는게 아닌 이상 기본적인 업무관계만 유지하더라고 확실히 전문성이 있으면 사람들이 기억하고 찾더라구요. 제 얘기는 아닙니다 ㅠ
술은 4년전부터 끊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관계가 이때 소원해지더라구요. 골프 6팀씩 월례회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 딱 한명 말도 없고 걍 서로 자기 볼만 수더분하게 치는 골프메이트랑 1부티 조인만 다닙니다. 대신 와이프랑 주중 한번은 쇼핑하고 밥먹고, 한번은 가볍게 등산하고 밥먹습니다. 와이프가 최고의 친구이자 동반자입니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전 20대부터 저렇게 살아왔고, 능력을 키우는데 에너지를 많이 투자 했네요
이거 맞습니다.
성공했으니까 쿨하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제 아쉬울게 없으니까요.
요새는 주말 밤늦게 24시간 순대국집에서 소주 한 잔 하는 게 낙입니다.
저는 맞는 얘기 같아요. 근데 그래도 마음 나눌 친구 몇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마누라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서 무성의하게 지내다보니 친구들 거의 다 끊기는 분위기인데, 어찌지내나 궁금하고 이따금씩 그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