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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박진영 : 인맥관리가 쓸데없는 이유
네루네코 추천 0 조회 2,565 26.06.29 14: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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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9 15:04

    첫댓글 인맥쌓는걸 핑계로 걍 술마시고싶은거죠ㅋ

  • 26.06.29 15:04

    밖에서 먹는 술값이 너무 비싸져가지고 ㅠㅠ

  • 26.06.29 15:05

    공감이 많이 됩니다^^

  • 26.06.29 15:10

    저는 농구공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것같아요

  • 26.06.29 15:14

    무인도에서 윌슨이라고 이름을 짓고...

    아 스팔딩인가

  • 26.06.29 15:11

    공감합니다.
    예전에 인맥관리 한다고 저녁먹고 틈틈히 생일추카 한다고 문자도 보내고
    근데 나이가 드니 이게 먼 소용있나 싶어요

  • 26.06.29 16:39

    222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 26.06.29 15:14

    나이50에 40년된친구들이 15명 있는데 아직도 즐겁게 잘지냅니다... 가족이 최우선이죠 힘들때 친구들하고 소주한잔하고 얘기하면 많이 풀려요

  • 26.06.29 15:20

    진짜 친한 친구 2,3명만 있으면 충분.

    그리고 내 와이프와 가족이 넘버원이니깐 여기에 가장 충실하면 됩니다.

  • 26.06.29 15:35

    과거보다 정이 없어진 건 맞죠 근데 서양 선진국만 나가봐도 전부 가정 중심이죠 업무에서는 칼 같고요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 모든 부분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거라고 봅니다

  • 26.06.29 15:47

    돈있으니 가능한얘기임

  • 26.06.29 15:50

    더욱 와닿는 부분은 '뭘 잘해야 한다' 네요.
    대인기피증 정도로 사람을 피하는게 아닌 이상 기본적인 업무관계만 유지하더라고 확실히 전문성이 있으면 사람들이 기억하고 찾더라구요. 제 얘기는 아닙니다 ㅠ

  • 26.06.29 16:45

    술은 4년전부터 끊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관계가 이때 소원해지더라구요. 골프 6팀씩 월례회 데리고 다녔는데 이제 딱 한명 말도 없고 걍 서로 자기 볼만 수더분하게 치는 골프메이트랑 1부티 조인만 다닙니다. 대신 와이프랑 주중 한번은 쇼핑하고 밥먹고, 한번은 가볍게 등산하고 밥먹습니다. 와이프가 최고의 친구이자 동반자입니다.

  • 26.06.29 16:51

    저도 100% 공감합니다. 전 20대부터 저렇게 살아왔고, 능력을 키우는데 에너지를 많이 투자 했네요

  • 26.06.29 17:19

    이거 맞습니다.

  • 26.06.29 18:35

    성공했으니까 쿨하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제 아쉬울게 없으니까요.

  • 26.06.29 18:44

    요새는 주말 밤늦게 24시간 순대국집에서 소주 한 잔 하는 게 낙입니다.

  • 26.06.29 20:07

    저는 맞는 얘기 같아요. 근데 그래도 마음 나눌 친구 몇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26.07.01 09:42

    저는 마누라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서 무성의하게 지내다보니 친구들 거의 다 끊기는 분위기인데, 어찌지내나 궁금하고 이따금씩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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